

곧... 시작합니다... (와이파이를 졸라때리며)
(와이파이두들겨팸)
도중에 다시... 와이파이가 웅앵앵하지 않기를 기원합시다
ㄱ할까요
시작합니다!
어느 아침, 당신이 언제나처럼 우편함을 열면 한 통의 봉투가 들어 있다. 매일 들어 있는 광고 전단지는 일절 없어서 그 편지만 우편함 가운데에서 이채를 띠고 있다.
(음악을틀었는데나는들리지않는다와이파이때문에....)

분명 장미십자회나 황금새벽회
아니면 모 사교집단에서 보낸 것일 것이 틀림없을 터입니다


앗차 깜빡할 뻔했잖아
겉봉투에는 아름다운 필체로 이율님이라고 적혀 있고 주소는 없습니다.
당신이 봉투를 열어 보니 안에는 [금으로 장식한 종이]와 [직사각형의 하늘하늘한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금으로 장식한 종이는요?
「이율님. 디저트가 맛있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도 덕분에 매우 의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랜 꿈인 『 케이크 가게 』를 오픈했습니다! 작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흐뭇한 가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꼭 한번 꼭 방문 해주시도록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은 편지로 저 케이크 가게의 점장이 이율님에게 개점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자체로 쓰여진 문자들은 일견, 자주 있는 케이크 가게의 개점 인사장 같지만 군데군데 문장이 이상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주소나 이름, 전화 번호가 아무것도 적히지 않고 발신인도 불명.

(잠시 종이를 세로로 죽 찢으며 주문을 외우면 이동 마법이 시전되지 않을까 고민했다)
잘은 몰라도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율이는 생각합니다...
서비스권.
분명 보이지 않는 잉크로 음모의 전모가...
어떻게 하나요! 봉투로 넘어가나요?

(금색 종이 뒤적뒤적.,.)
없으면ㄴ......율이는....유기화학중간고사준비하러갈거야.......
탈주하실건가요? (ㄴ
ㅋㅋ 아니에요
끝나구 볼 거야
그럼 율이는 공부를 하러 갑니다!
들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럼 나름의 계획에 따라 하루를 보낸 율은
밤이 되자 봉투 일은 잊고 잠에 빠집니다.

oO(도로롱...)
이성 체크!
o0(시나리오상 이성 체크를 하긴 하지만 과연 율이가 여기서 이성을 체크할 필요가 있을지 생각함)

rolling 1d100<60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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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정된 당신이 다시 방 안을 둘러보면 좀 비좁은 가게 안에는 하얀 탁자와 의자, 분홍색의 문, 꽃장식, 천장에 매달린 축하용 박, 카운터와 계산대, 큰 쇼케이스, 그 건너편에 세로로 긴 쇼케이스, 벽 위에 건너편이 비치는 출입문이 보인다.
이제 율이는 어떻게 하나요?

(뽈뽈)


점장: 「아, 어서 오세요 손님. 제 케이크 가게에. 『 원하시는 만큼 』 먹고 가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엄청난 미남!

미남!
(아 생각한 겁니다)

점장: 환영합니다, 손님! 케이크는 좋아하실까요?

점장: 아, 저희 가게 몽블랑이 참 맛있지요!
자랑하고 싶은 가게인지라 초대했으니, 가게를 모두 둘러보고 난 후에는 원하시는 케이크를 마음대로 주문해주세요.

점장: 메뉴판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내오겠습니다!

메뉴판이 있나요?
점장: 미리 말해드리면, 이 가게에는 4개의 방이 있습니다. 이 방과 부엌, 식사 공간과 테라스 자리예요. 마음에 드는 곳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모르겠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제게 물어주십시오.
네, 이 앞에 진열된 것만 보셔도!
점장: 케이크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될 이런저런 힌트를 준비해두었으니, 모쪼록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손님은 왕. 왕의 주문이 떨어질 때까지 저는 이쪽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부디 신경 쓰지 말고 살펴주세요.

oO(얼굴이 신경쓰이시게 생기셨내요 :)
어마어마한 미남 점장은 화사하게 웃어 보이지만 어쩐지 꺼림칙한 느낌이 없지는 않네요.

라미네이트된 전단지. 라미네이트된 전단을 보면 무지개색의 테두리에 팝한 이탤릭 체로 『 뉴 문 ★ 맛있는 케이크 가게 』라고 크게 써 있다. 그 아래에는 낯익은 아이의 낙서 같은 파티시에(?)스러운 인물이 케이크를 들고 웃고 있다. 맨 밑에는 「인기 만점 케이크 랭킹」,"고객의 리뷰"가 게재되어 있다.
[인기의 케이크 랭킹]
1위: 달콤한 입술뿐 [쇼트 케이크]
2위:갈색으로 향긋한 [애플 파이]
3위:선물로 어떤가요 [몽블랑]
[손님의 리뷰]
·몽블랑 크림의 절묘한 달콤함에 중독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밤은 뇌의 병에도 좋다고 하지요.(MG씨)
·쇼트 케이크를 먹었는데 이것이 케이크의 왕도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윤기가 도는 딸기의 빨간 색을 견디질 못하곘어요.(MB씨)
·티라미스가 맛있었어(TY씨)

기대 두근두근이네요!
테이블에는 무언가 더 있습니다
(스륵)
네에
전단지 말고도 테이블을 살필까요?

제가 뜯었고 이름이 적혀 있던 바로 그 봉투로 동일한가요?
내용물도 보나요?


(챙김)



기다려
먹어주겠어요!
(세일러문 포즈로 몽블랑을 한번 가리켜 줍니다)
카운터에 있는 점장이 좀 재미있어하는 눈치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말한 대로 어떻게든 개입할 것 같지는 않네요.

새삼스럽지만 안녕하세요! 점장님이 좋아하는 케이크는 무엇? 저는 몽블랑이에요.
점장: 흐음, 글쎄요. 제가 만든 건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최근은 역시 제 하나뿐인 자신작이지요.


점장: 네에, 뭔지는 비밀!
실은 그것을 맞혀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손님을 모신 거니까요.
가급적 제 힌트를 살피고, 현명한 결정으로 제 자신작을 찾아내 드셔주시기를 바랍니다.

몽블랑이라고 믿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해볼게요. (?)
점장: 그것을 드시고 나면 집으로 돌려보내드리기도 하고요!
좋습니다, 좋아.

자신작을 찾아내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나요?
점장: 오는 길을 아는 사람이 가는 길도 열어줄 수 있겠지요, 그런 이치입니다만.



점장: 훌륭한 가게에는 훌륭한 축하를!
그런 의미에서 당연합니다.

위에서[꿀술. 우유, 딸기 우유, 커피 우유, 푸딩, 물] 이렇게 6종류의 음료가 들어 있고 이쪽도 간이 가격표 같은 것으로 각각의 물건 이름이 써서 붙여져 있다. 가격은 나와 있지 않다.

푸-딩.
점장: 드시겠어요?

발음해 본 거예요.
점장: 그렇군요!


중요한 걸 잊고 있었군요
찬란하게 빛나는 점장님의 이름은?
점장: 비밀이 많은 인간이 매혹적이라던가요?

;
네 인정합니다

어ㄸㅐ요?
: )
점장: 흐음, 제게 조건을 거는 건가요? 흥미롭네요.
우선은 다 둘러보고 오시는 게 어떠할지?
아 빛난다!
빛난 다 !
전부 둘러봐도 되는 거라면 계산 카운터도 궁금해요!
점장은 역시나 신경 쓰지 않고 잠시 물러나주는 느낌이네요.
매우 평범한 계산대지만 다른 가게들과 다른 점은 영수증을 끊을 수 없는 채다. 대신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3개 이상 케이크를 구입한 손님에게는 특별한 성의를 드립니다.]라고 씌어 있다.
계산 카운터의 회계 스페이스에는 사탕이 든 바구니, 그리고 10종류의 케이크의 상품명과 그 아래 계산을 효율적으로 돌리기 위한 바코드가 각각 쓰인 메뉴판이 놓였다. 여기에 적힌 케이크는 [쇼트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과일 타르트, 몽블랑, 애플 파이, 티라미수, 베리 무스, 아이스 케이크, 롤 케이크]

물론 나중에...
점장: 한번에 하나씩입니다만, 주문이 바뀌지 않는다면 기억해두지요.
사람 얼굴 모양의 사탕이라구요...?


점장: 그야 주문해보셔야 아는 일이지만요!
테라스는 이곳과 붙어 있지 않습니다.
문을 살필 수 있습니다!
식사 공간 핸드아웃을 추가했습니다.

들어갑니다~
글자가 걸린 플레이트! 글자는 무엇인가요?
테이블마다 무엇이 있다구요?
궁금한건대..
하얀색!
좀 노란 끼가 도는 것 같기도 하고?


이성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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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공간에서 그대로 소리치는 건가요?
그럼 점장은 사람 좋은 얼굴로 웃어 보입니다.
점장: 네에, 그것은 손님을 위한 힌트로 놓아둔 것이랍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덮어지네......................
점장: 글쎄요? 돈도 받지 않고 케이크를 대접해드리겠다는데.

점장: 이 정도면 친절하지요!

(돌아봄)
ㅎㅏ
점장: 생각이 많을 때는 역시 행동! 마저 둘러보고 오세요, 손님.

레이에 가까운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눈매가 끝내주는!
캬
으.,.....돌아가서 정장 남자를 좀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나요
아님 별거없나>
?
관찰 굴려봅시다

rolling 1d100<40 얘는 관찰 왜 이것밖에 안찍어놧어 혼자세션할생각이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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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끙찌칸 광경에서 눈을 떼고 위의 테이블이나 마저 봅니다
볼까요?
붉은색 [쇼트 케이크, 몽블랑]
자주색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아이스 케이크]
파란색 [애플 파이, 과일 타르트, 티라미스, 베리 무스]
음료는 모두 [검은색]으로 써 있다.

흐으으음
파란색은 커먼 아이템, 자주색은 레어 아이템, 붉은색은 레전드 아이템....

이 브금이 문제야 하나도 긴장안돼
방금 살폈습니다만 출입구입니다!
써있는건가요
갈색만!
봤엇는데?
분홍색은 플레이트는 없어요
그쪽이
들어온 문입니다!
그럼 출입구라고 쓰인 갈색 문을 밀어봅니다
못나가는구나!
하늘색 문은?

들어갑니다~
이번엔 방의 벽지의 색이 하늘빛으로 변하고 오른쪽 벽은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이곳은 테라스석 같다. 왼쪽에는 테이블이 두개 있고 있고 안쪽 테이블에는 여자가 이쪽을 향한 채 앉아 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슬슬 저 모르는 문의 입안에서 일곱 갈래의 촉수가 튀어나오고
뭐 그럴 때가 됐는데...
노래요?
가사를 알아들을 수는 있습니다만, 어쩐지 영 이상한 가사입니다.
여자: 신록의 상태는 어땠을까...나는 생각하던 소프라노가...아...
그런데 당신 나무 줄기는 산 위에 태어났고, 이곳은 노이즈가 굉장하군요. 정말이지 귀여워!

아니면 점장님께 전달해 드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여자: 아, 그 사람. 잼과 뇌와 소프라노 영화를 봤어!
아니!아니!아니! 거기에 큰 애벌레와 심장이!
당신도 나를 죽이려고 할 거야?! 누가 부탁한 거야! 쳐죽여버리겠어!!

저를 포크로 찌르거나 그러진 않겠죠?

여성의 앞에 놓인 케이크는
무엇인가요?
옆 테이블을 봅니다
유리창 쪽은?

하늘은 본 적이 있는 맑은 청색이 아니라 녹색이나 보라색 황토색 등 여러 색이 섞이면서 더러운 기름처럼 흐리다. 멀리는 그 하늘을 배경으로 고저 차 있는 검은 산이 이어지면서, 마치 이야기 속 마물의 세계를 연상시켰다.
풀이 없는 노골적인 주황색의 대지에는 거대한 거미가 천천히 활보하고 있어 때때로 생각 난 듯 앞발에 몸을 비볐다. 정체 모를 풍경과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생물을 보아 버린 당신은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성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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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식물보다는 좀 더 무섭군요....
하지만 덕분에 현실감이 두 배로 없어진 것 같기도...
행운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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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과 시선이 마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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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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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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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도, 괴이한 풍경도 모두 꿈이 아닙니다.
광기 묘사는 자유롭게 해주세요!
종류 없어요?
율이 정신질환이 딱히 없길래 흠 잠시만요
그럼 걍 해봅시다

악! 들어오지 마!
뒤로 잔뜩 물러납니다

헉 광기브금 바꿨어야 했는데 까먹었다
(침착)
거미 갔나요?
ㅠ ㅁ ㅜ
(2분이 지났기 때문에)
율은 천천히 이성을 되찾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보면 점장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미모도 여전합니다.

점장님 테라스 풍경이 영 별로던데요
인테리어를 새로 하심이?
점장: 저는 제 가게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은 곳은 부엌일까나~ (흥얼)
점장: 그렇지요.

엄청나게 맘에 안 들 것 같은 전개인데....
점장: 그거야 들어가보아야 알겠지요?
이미 힌트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실까요, 손님?

점장: 다녀오세요!
부엌에 들어갔나요?
계산대 뒤쪽에 있는 문 없는 출입문을 지나가면 안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 냄새에 이끌리는 채 그 방에 들어서자, 아무래도 그곳은 주방 같았다. 너무도 깨끗이 닦인 바닥에는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은색으로 통일된 싱크대나 조리대, 냉장고 등등과 작업대와 식기 선반이 있고 책장은 나무를 사용하였다.

사실 워킹 데드 시즌을 요즘 보고 있어요.
봅시다

뚜껑이 덮인 병에 대해서는 더 알 수 없을까요
신비학
히브리어;
어떤 기능치가 좋을지 잘 고민해봅시다

rolling 1d100<40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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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은... 선반의 책들을 살피려다... 실수로 책을 쳐서 발등에 떨어뜨렸습니다.
아프네요.

이어서 갑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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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점장님은 인간이 아니었다는 뜻이겠군요....
그래서 잘생겼던가..
이 로맨스는 이루어질 수 없는가...
하긴 사람이 그렇게 잘생길 수는 없지.
1 우선 은 식기를 준비합시다.
2, 거기에 수상한 것을 놓습니다
3, 그릇이 변색하여 까매진다면 성공입니다.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아이의 낙서 같은 파티시에가 웃는 얼굴로 만세를 하고 있다. 봉투의 그림보다 잘 그려져 있다. 케이크 그림은 없다.

조리대에서 은 식기를 찾아야겠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이네요.
그럼 싱크대
맨손으로 하나요?

rolling 1d100<50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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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입니다.

와.
엄청나게 독이 든 스프가 있을 것 같은...
지능 굴려봅니다.

rolling 1d100<60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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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는요~?
펼쳐진 페이지는요?>
읽어보나요?

개량을 마쳐서 지운 것일까, 그냥 지우고 싶었던 것일까요~
챡챡 갑시다
찬장!

rolling 1d100<50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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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포크예요!
점장: 결정하셨나요, 손님?

점장: 네에?

점장: 살아 돌아가신다면 선물을 드리지요!

점장: 어떨까요?

점장: 아니요! 자유롭게 주문 가능하십니다.

아무생각이안들어
위험해
무서운 브금을 원하신다면야...
그저 먹을 케이크를 주문할 뿐입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분은 또 첨 봤어요 (ㅋㅋ)
지능 굴려볼까요?
케이크를 잘못 먹으면 죽어버릴 것 같다구요
처음에 점장이 한번에 하나씩만 주문 가능하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여러 번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먹는 건
다르잔아
으
점장은 율이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듯 반짝반짝한 눈으로.
음ㅁ믐므
여러 개는 불가능해요
어차피
주문하면 모두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음식을 거부하는 건 점장이 용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의미x잔아 그럼
남은 것은 추리네요!
하아아아
점장: 애플 파이 나갑니다!
검은 접시네요.
포크를...찔러본다...!

애플파이에서 고추냉이 맛이 납니다...

점장: 손님의 선택이니까요!
검은 카드에 검은색 글씨입니다만 빛에 반사되어 읽히는 느낌입니다.

점장: 아쉽게도, 정답은 아닙니다!
예상하셨을 것 같지만요.
제 자신작이 그런 맛일 리가 없잖아요?

점장: 재미를 위해서예요!
보고 싶어요

점장: 네!

점장: 네에, 과일 타르트 나갑니다!
포크를...꽂아보자....흑 흑

냠.
점장: 세상에 희망을 지니고 계셨다면야, 괜찮은 정보이기는 하군요.


라는
것이군요!
그레 어?
티라미스 주시죠
점장: 티라미스 나갑니다!
일단 포크 푹
제가 가서 여성분께 퍽 정중하지 못한 방법으로 먼저 티라미스를 먹여보는 인체실험을 수행할 수는
없겟죠
민첩과... 근력 대항과... 뭐 그런 걸 해보겠다면야...
행운 판정을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뭐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해보십쇼

일단 한번 드셔보시고~ 맛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심은~?
여자: 목을 따버리겠어!


고객님 한 입만
드셔보세요
여자는 이를 바득바득 갑니다.
여자: 원숭이 가죽을 벗겨서... 통구이를...
다리를 싹 잘라버리겠어!
도려내, 도려내, 도려내!
죽어!
... 아, 그 숲길은 향기로워서...
도나우 강은 푸르르고 나의 마음은 맑고~

rolling 1d100<50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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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판정해봅시다.

rolling 1d100<45 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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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껍데기를 벗겨서~ 전부 튀겨먹을래!

여자: 꽃의 술들을 모두, 모두, 모두우!

여자: 천사들은 모두 죽어버렸다네에.
나는 벌레를 먹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 아!

여자: 화나! 슬퍼! 재미있어! 깔깔깔!
여자: 아, 동해물은 붉고~
그래요
악
음?
점장: 축하해! 정답이다. 너는 내 자신작을 훌륭히 먹은 셈인데 참, 맛은 어떨까?

프로포즈인가요?
점장: 그럴 리가?

셰프의 맛과도 비슷한 느낌.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맛에 당신은 몹시 감동했다.
1d3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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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그것이 바로 묘미!
그래도 고마워. 자신작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먹어줘서 기뻐요.
갈색 문을 나서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어. 오늘은 고마웠어요. 또 꼭 방문해주세요. 손님.
그러나 동시에 이는 「나름대로의 최상급 경의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다.

안되나요.,.,?
점장: 테이크아웃이라, 흠, 흠!
서비스권이 있으니 조금쯤은 들어줄게요?

점장: 단,
지금 당장 주지는 않을 거야.

점장: 추후 선물을 확인해보세요.
네에.

점장: 싫다면?

아까 잃었으니까 도로 찾는 쪽으로...
: )
점장: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손님.

점장: 어른스럽게 말하도록 하고.

복장이 취침 전의 것이라 좀 전까지 일은 꿈인 줄 알지만 바로 그 케이크의 맛이 선명히 생각난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다, 그것이 꿈일 리 없다는 강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러고 있을 틈도 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알람이 울린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당신은 천천히 지금까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 케이크 세트라고 적힌 큰 상자가 집에 도착합니다.
(' ' ) !

이건...정상적 애플파이이면 안됩니까....?
드림 케이크 타임!
애플파이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굿엔딩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사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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