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물어!!!
FEM님이 새곰님인가요..?
아래에 캐릭터 계정이 맞게 추가됐는지 확인해주세요~
플라잉 에그 몬스터이지요... 저는 맞게 추가됐어요!
그걸 다먹으면 감자과자를 먹으려구요
줄곧 먹으면서 세션하려는 사악한 계획
기억안나는데........
함가재서 함가자고한기억밖에..................
새님이 꼼님과 알님을 잡아오셨어요
어디로 간걸까,,
사교도들에게 잡혀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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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5
이 세션 너무 재밋을거같죠
고바다: 유후
(덜말림)
---
탐사자들은 비행기나 배로만 향할 수 있는 그곳에 찾아가는 중이거나 이미 살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발행한 주택복권의 당첨자, 혹은 그 당첨자의 관련자로서. 또는 섬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에 의문을 품고서.
섬의 유일한 도시이자 섬과 같은 이름인 ‘수정’시는 복지형 신도시입니다. 그 신도시의 공동주택에 거주할 권리를 주는 주택복권의 우선 당첨자는 생활보호대상자, 독신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이었기에 매우 평판이 좋습니다.
하지만 복권 정책 실시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주자들이 연일 만성피로와 원인 불명의 편두통을 호소해 부실공사로 인한 새집증후군 등을 의심한 이주자들이 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도 고려중입니다.
탐사자 송 별과 선우 진은 이 신도시 '수정'에 이주해 어느정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탐사자 유한아와 고바다는 수정시에 대한 소문에 의문을 품고, 또는 수정시에 있는 관계자의 몸상태의 이상함을 듣고 수정섬에 방문하게 됩니다.
유한아 쪽 루트부터 진행합니다~ 배를 타고 이동해왔으므로 스타팅 포인트는 항구입니다!
수정시의 항구는 주요 항구보다는 많이 아담한, 어업용보다는 여객선 정박용으로밖에 쓰이지 않을 것 같은 항구입니다. 섬에서 약간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비상시에 내륙으로 향할 수 있는 작은 연락선이 있지만, 겨우 서너 명이 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였을 경우 무언가를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탐사자는 방금 막 배에서 내린 참입니다. 자유롭게 행동 또는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유한아: 멀미...나.....
(제삼다 귤을 까느라)
유한아: 방금 내렸어요! 할머니 나 배멀미 있는 줄 몰랐지 뭐야... 여기서 금방 가는 것 같으니까 앞에서 다시 전화할게요!
이번에는 거주자 쪽 루트를 진행합니다. 송별, 선우진 두 사람의 스타팅 포인트는 주택가입니다.
아파트 또는 다세대 주택으로 이루어진 주택 밀집가입니다. 배리어 프리가 되어있어 계단은 거의 없고 완만한 경사로가 대부분입니다. 편의점과 같은 간단한 편의시설은 이 주변은 물론 다른 곳에도 있습니다.
수정시민은 모두 이 주택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섬에 거주중인 탐사자들이라면 이웃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곳이 도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는 거주자들이 주변의 여러 편의시설에 접근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주택일수도있지...
서 서른넷밖에안댓는데 신부님 해주세요
그럼 별이는 별이 간식을 사러 나왔습니당 앞길에서 마주칩시다
선우진: 아니, 가브리엘!
진이가 별이를 발견하기도 전에
별이 주변에서 컹컹 짖으면서 뜁니다!

선우진: 가브리...아, 별 씨로군요. 왜 이렇게 뛰어다니나 했더니...

선우진: 아, 예. 안녕하십니까. 산책 겸 가브리엘 간식도 사러 마트에...
별 씨도 산책인가요?

가브리엘, 우리 간식 바꿔볼까? 재밌을것 같은데?
선우진: 하하, 요즘엔 이 녀석들 간식도 맛있어 보이는 게 많이 나오기는 하지요. 특히 냄새가...(의미심장한 표정)

선우진: 비밀로 해 둡시다. 개 샴푸를 실수로 쓴 적은 있어요.

선우진: 새벽 미사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일어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같이 목소리 낮춤)

선우진: 거...그런 면도 없잖아 있기는 할 겁니다만...
마지막으로 바다의 루트입니다!
창가석의 특권으로 [탐지] 판정을 굴려주세요~
고바다: =
rolling 1d100<65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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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흐음...
바다의 스타팅 포인트는 공항입니다! 자유롭게 롤플해주세요~
아니
못본척^^
고바다: 거기, 내 짐 좀 갖고 와요.
그녀는 오기 전에도 노룩패스를 했습니다;
수행원은 맘속으로 바다를 천박한 졸부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돈이 많아서 찍소리 못 합니다.
수정시의 공항은 대한민국의 주요 공항보다는 조금 아담한, 비행기 두 대 정도가 안착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가진 공항입니다. 공항 건물은 지상 2층짜리이며, 외벽은 전면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매우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내부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와 중앙의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였을 경우 무언가를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고바다: 전망이 좋아도 역시... 촌구석 같잖아?
왠지 공기도 좀 이상한 거 같고.
일단은 호텔에 짐 좀 맡겨놔.
있겠죠 호텔?
역시 주택가에서 크게 멀지 않습니다~
수정섬에서 가장 크고... 높은 고객을 상대하는 곳으로...
현재 시각은 오전 10시입니다.
돌연, 여러분은 각자의 이유로 발걸음을 옮기던 중 수정시의 온갖 곳이 수정에 감싸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야말로 수정으로 된 우리, 크리스탈 케이지처럼.
고바다: =
rolling 1d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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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40 po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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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 =
rolling 1d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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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
rolling 1d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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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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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4 고바다
()
3
3
rolling 1d4 선우진
()
1
1
rolling 1d4 유한아
()
3
3
각각 해당 값만큼 마력을 차감해주세요.
또한 불가사의한 광경을 목도한 충격으로 전원SAN 체크를 합니다.
유한아: =
rolling 1d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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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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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 =
rolling 1d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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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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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탐사자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낯선 광경이지만
바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이 수정에 대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질학 굴려주세요!
고바다: =
rolling 1d100<31 지질학성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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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성 봄)
지금과 같은 속도로 수정이 증식하면 72시간 후에 섬 전체를 감싸게 되며, 또한 이 수정은 자연계의 물질이 아니고 인공적으로 만든 물질도 아니라는 것, 다시 말해 자신이 아는 ‘그 어떤 물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을 알기 위해 탐사자들은 현재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하가 대피소로 지정되어 있는, 시청 앞으로 향합니다.
수정시는 인공섬이므로 어지간한 충격과 붕괴에는 버틸 수 있는 대피소가 있으며, 때문에 시민들은 비상시에 시청을 가장 먼저 찾을 것을 수시로 교육 및 공지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차 방금 막 수정시에 도착한 탐사자들 역시 비행기나 배에서 받은 안내책자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안내 페이지를 보았으므로, 각자 볼일이 있는 장소에 잠시 들른 뒤 자연스레 다음 행선지를 시청으로 잡게 됩니다.
이미 인파로 뒤덮인 시청 앞. 우연인지 운명인지 탐사자 네 명은 사람에 떠밀려 한 자리에 나란히 서게 됩니다. 옆사람과 간단히 대화를 나눠봐도 좋겠네요~
고바다: 어떡하지.... 집값 떨어지면 손해가 만만찮은데...
유한아: 아무리 이름이 수정시라고 해도 저렇게까지 수정일 필요가 있나...?

선우진: 다들 봤나 보군요. 대체 무슨 일이....
가브리엘...엿차.
고바다: ......
유한아: 저기, 아무도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는 거예요?

유한아: 앗, 강아지다!
고바다: ...... 그냥 입 다물고 조심하고 있는 게 좋을걸요, 다들...
선우진: 제가 거의 수정시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있었습니다만 듣도보도 못한 일입니다.
그도 그럴 리가, 수정이라뇨. (두리번)
고바다: 보아하니 신부님 같은데, 눈앞에 나타난 것도 안 믿나요?

유한아: 나는 처음엔 무슨...... 관광객 유치용으로 만들어둔 오브젠 줄 알았지...
선우진: 예? 아니, 믿음이랑 별개로 이상한 일이잖습니까? (끔 벅)
고바다: ...... 나도 처음 보는데요, 이런 건.
고바다: 하지만 하나는 알겠네요. 여기 있으면 위험할 거 같은데... 이건 비밀로 해둬요.
특별히 말해주는 거니까.
고바다: 그쪽 신부님은 눈 그러고 있으니까 꼭 붕어 같아요. 눈 그렇게 뜨지 마세요.
바다그로입니다
선우진: 아 예 (뻐 끔)
고바다: 잉언지 붕언지...
아무튼.
일단 여기서는 빠져나가는 게 좋을걸요.
내 감으론.
유한아: 왜 그런 말을 하세요? 아...
선우진: 위험하다는 게...뭔가 아시는 것이 있습니까?
유한아: 헉, 할머니, 할머니.
고바다: 내가 광물을 좀 볼 줄 알거든.

고바다: 여긴 지금 완전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거예요.
저런 광물은 나올 수가 없어.

고바다: 말하자면 천재지변 같은 거지.
집값도 뚝 떨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육지로 대피하는 게 나을걸요.
유한아: 나올 수가 없다니...?
고바다: 내가 살다 살다 저런 건 처음 본다니까요.
고바다: 못 믿겠으면 그냥 여기 계시든가. 난 갈 거니까.

유한아: 엇, 저기 좀 봐요!
고바다: 윗사람이 나와야 말이 좀 통하지.
이제야 나오다니, 대처가 늦어.

시장: 에...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 시민분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금 수정 같은 것이 도시를 둘러싸고 온갖 곳을 침식하는 것은, 도시의 청결을 유지하는 장치에 해양 불순물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시장: 수정시는 이에 대해 담당자에게 엄격히 책임을 물을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보수공사를 하여 시민 분들의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시도하실 분은 수치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롤은 키퍼가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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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불순물 때문이라는 시장의 말이 거짓이며, 그는 원인을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탐사자들은 수정이 자라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하락합니다. 어쩐지 기력이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유한아: 어, 정말로요?
고바다: ...?
정말로?

선우진: 그게 아무래도 좀...예. 느낌이...

고바다: ...... 에휴.
내가 말했죠.
윗사람이 거짓말할 때는 후딱 튀는 게 정론이야.
[듣기] 판정으로 엿들을 수 있습니다.

유한아: 그치만 해양 불순물은 그럴싸하게 들렸는데... 그게 아니라면 왜 저런 게 생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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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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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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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대단해
시민 A: 저 말이 진짤까?
시민 B: 진짜든 아니든 불안하잖아... 난 저거 사라질 때까지 부산 친척집에 가 있으려고.
시민 A: 맞아. 게다가 내가 아는 사람 통해서 들은 얘긴데...
요즘 수정시장 비리에 대한 소문도 있잖아. 여기서 단물 빼먹을거 다 빼먹고 해외로 뜨려고 시장실 금고에 무슨 비밀문서에다가 금괴까지 잔뜩 쌓아놨다고.
시민 B: 좀 산다 싶은 윗대가리들이 그러면 그렇지...
고바다: 역시 내 말이 맞다니까?
선우진: ...허어.
고바다: 윗사람들 믿으면 큰일나, 여러분.
고바다: 내가 친절하게 알려줄 때 튀는 게 좋아.
유한아: 금괴... 영화 같은 소리긴 하지만.....
수정이 둘러싸는게 더 영화 같고, 으으...
선우진: 그...저는 거취에 대해서 제가 결정할 수가 없는지라...(가브리엘을 쓰다듬던 손 멈춤)
고바다: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이건 피치 못할 재난 상황이라고요.

고바다: 아, 정말... 곤란하게 구네.
어차피 여긴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기도 완전 무리예요.
그럼 나부터라도 가버려야지, 뭐.
집값 떨어지는 것 정도가 문제가 아니게 됐잖아.
여기 있으면 곤란해.
선우진: 그, (바다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음) 광물에 대해서 아신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게 건물들에 문제가 되겠습니까?
고바다: ......
선우진: 수정이 더 자라면 침식이 심해져서 구조에 문제가 생긴다거나요.
,,,,,,,,,,,

유한아: 저기, 뭐 알고 있으면 좀 얘기해주세요!
함가줘요

유한아: (초롱초롱...)
고바다: (오랜 장사질로 감정적인 제스처 대항에 도가 튼 투기꾼)
선우진: 이게 만약에 정말로 말씀하신 것처럼 재난 상황이라면은 저희의 대처도, 어 (별이 봄) 달라져야 할 테니까요.

유한아: 맞아요! 정말로 재난 상황이라면 다들 알고... 어... 그래야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잖아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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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흑
선우진: 별 씨도 아버지가 섬 관계자이시고...저도 교구에서 파견된 몸이니 본당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만 재난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붕어같은눈으로
선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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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그럼 뭐...
내가 그 눈이 꼭 붕어빵 같아서 말해주는 거니까 잘 들어요.
귀 활짝 열고, 남한테는 가급적 말하지 말고.
유한아: 붕어빵 좋아하시나보다 (소근)

고바다: 내가 보기엔 여기, 자리가 텄어.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저 수정들로 뒤덮일 거야. 그것도 사흘 내에.
어떤 원리냐고는 묻지 말아요. 설명한다고 알 것 같지도 않으니까...
아무튼, 여기 있는 사람들 지금 싹 다 망했어요.
요약하자면 그거야.
그러니까 빨리 이 섬에서 나가야 돼.
선우진: 섬 전체가, 전부 말입니까? 수정들로?
고바다: 그래요, 전체가.
다 망했다니까?
당신은 신성하니까 덜 망할 거 같지도 않다구요.
붕어처럼 멀거니 있다가 당하게 생겼어.
스미마셍,,,,,,
유한아: 어, 어떡해, 어떡해.
고바다: 나도 새 됐어. 여기 기껏 집 사놨더니 이 꼴이잖아.
돈 버렸네.
선우진: 아니, 그러면 즉각 사실을 알려서...대피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체 왜 감추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고바다: 당신, 여기 오래 있느라 공항 안 가봤죠?
선우진: 공항...예. 처음에도 배로 들어오느라 가 본 적이 없군요.
고바다: 거기 인천공항이랑 비교가 안 되는 사이즈예요. 쪼끄맣다구.
그런 곳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죄 몰려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제대로 나갈 수나 있겠나?
그러다 떼거지로 죽지.

고바다: 몰라도 떼로 망하고, 알아도 떼로 망할 거니까 당신들이라도 알고 있으라고 말해주는 거지.
고바다: 소수가 알면 그나마 좀 탈출 가능하겠지.

그러면 못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고바다: 운이 없었던 거지.

고바다: 아니면 시장을 족쳐서 먼저 저세상 보내든가...
바다라도 헤엄쳐가라고 하든가.
시장을 바로
족치죠

선우진: 예?
고바다: 헤엄쳐갈 생각이라면 진심은 아니길 바라요...
공항이 작아도 비행기는 타야 할 거리니까...

유한아: 그래도 되는 거예요!?
고바다: 거 아이디어는 좋은 거 같은데...

괜찮죠? 네? 네? 귀여운 가브리엘을 생각해서라도 행동해야 할 때예요!
선우진: 확실히 이런 상황에서 우리만 빠져나갈 수는..일단은...예. 일단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당의 주임신부인데...신도 분들과 다른 주민 분들을 두고 갈 수가 없어요.
몰랏는데...
유한아: 어느 종교도 거짓말 해도 된다고는 안 할 것 같은데...

고바다: 그것도 일리있네.
고바다: 갔다올 거면 다녀와요. 난 구경할래.
아님 들어갔나요?
유한아: ...힘은 저도 좀 쓰는데요...! (주먹 질끈...!)
(불끈

선우진: ...시장님과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우진: 뭐라도 들어보고...그래도 안되면...
선우진: 그 다음에 생각하기로 합시다. (?)
유한아: 미리 약속하지 않고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시장인데...
고바다: 재난 상황이잖아요.
밀고 들어가면 뭐 버티겠어?
도망가면 진짜 뒤 구린 인간이니까 다들 화나서 쫓아가가지고 잡아오겠지.
고바다: 다녀와요. 난 힘 쓰는 건 못하니까 경과보고나 해줘.
선우진: 좋습니다. 시청. (엄숙)

고바다: 음....

아니면 얌전히 기다려서 뽕이나 뽑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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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그럼, 뭐...
고바다: 난 뒤에 있을 거니까요.
고바다: 깊숙이 끌어들이면 곤란해.
윗사람들을 좋아하진 않아도 미운털 박히면... 끔찍해져...
선우진: 우리 가브리엘이 도와줄 겁니다. (꼮 안음)

고바다: 입막음이라도 하시게...?
혀 물어뜯으라고 시키신다든가...?
선우진: 예...?

돌격하는 것으로?
유한아: 원래 영화에서도 동물이랑 같이 있으면 운이 좋아요...!
고바다: 그래요 뭐...
시장은 자리에 없습니다.
저게 바로 소문의 그 금괴!

유한아: ...아참, 금괴가 문제가 아니었지!
고바다: 저 안에 진짜 금을 넣어뒀으려나.
좀 궁금해지기는 하는데요?
선우진: 시장실에 없다면 다른 곳에 볼일이 있다는 뜻이겠군요. (두리번)
고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따볼까?
유한아: 그, 그건 범죄 아닌가요?
고바다: 주인이 두고 갔으니까 소유권을 포기한 거 아닌가?
유한아: 자리를 비운 거 아니고요?

고바다: 내 생각엔 역시 그 사람 튀었어.
그럼 여기서 기다려봐서 시장이 오는지 안 오는지 보든지요.
선우진: 휑하네...(바닥에 잠시 가브리엘 놓아줌)
유한아: 안녕!

선우진: 이름은 가브리엘입니다. (한아에게 알려줌)
혹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인가요...?
선우진: 아...그리고 저는 선우 진 세바스티아노라고 합니다. 수정시의 신부고요. (첫 뒤늦은 통성명)
현재로선 내부가 보이진 않습니다.
유한아: 헉, 신부님. 저는 유한아예요! 이모할머니가 수정시에 사세요.

유한아: 근데 저 금고 열려있는...아니 이미 여셨네...

고바다: 통성명 시간을 시장실에서 다 갖고...
고바다: 열어놔서 열어볼 뿐인데?
유한아: 언니 이름도 알려주세요!

고바다: ... 언니...?
언니 소리를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갑자기 한아에 대한 호감이 상승합니다.
지식 마이너스가 너무 커요.....(심란)
고바다: 흐음, 뭐.... 고바다라고 해요.
바다 언니라고 부르도록...

고바다: 다들 와서 봐요.

유한아: 이 수정, 아까 밖에서 있던 거랑 같은 걸까요?
고바다: =
rolling 1d100<31 지질학성공해주세요빕니다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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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시도해봅시다...

rolling 1d100<50 수학-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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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타인다.
(엄 숙)
읽으면서 점점 엥.......? 하는 뜨악한 얼굴이 됩니다

고바다: ......?

유한아: ...어어어??
고바다: 이게 대체 뭔 소리람......
선우진: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깁니까...?

고바다: ...... 지하대피소로 튄 모양이네, 시장님.
고바다: 그럼 그리로 가야지.
선우진: 아니 이게...
유한아: 중요한 장서...? 딸...? 아니, 그것보다 제물!?
선우진: 아무리 그래도 제가 명색이 가톨릭 성직자인데...
이런 걸 믿으면 안되는데... (밖에 자라는 수정 봄)
ㅇㅣ게.,. (덜그럭)
고바다: 세상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법이죠.

고바다: 진정해요, 붕어 신부님.
여기서 정신 잃으면 곤란해.
시장한테 복수하고 싶지 않아요?
뭐 이딴 놈이 다 있나 싶은데, 나는.
잡아서 멱을 따야지 진짜...

유한아: 소환자가 누구길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하는 거야?
...으으...
고바다: 소환하고 있던 사람이겠죠.
일단 우린 아니야.
시장이면 한번 보고.
선우진: 예. 이 기회에 반드시 그분을 고해소로 불러서 수정시청 전면 유리창들을 몽땅 손걸레로 닦는 보속을 드리는 것으로....
고바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그럼 지하대피소로?
유한아: 그...그래요!
(모른척)
쿠키런 켜면 자주 그래요
시청의 지하에 있다고만 들었을 뿐입니다.
금고를 밀어내봅니다.

고바다: 흐음...
고바다: 역시 이 밑에 통로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은 틀렸구나.

유한아: 보통 건물 계단 같은 데에 층별 구조 붙어있던데...
선우진: 시청의 지하...이니 1층을 둘러보아야 할까요.
고바다: 그러게요.
고바다: 우선 데스크에 가보죠.
거긴 좀 뭘 알 거 아냐.

유한아: 그러는게 좋겠어요!
고바다: 그 문서는 잘 숨겨놓고.
혹시라도 시비 걸리면 곤란하니까.
다들 정신 없어서 당장 금고 수사 의뢰하거나 할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적어도 뭔가 갖고 나왔다는 건 비밀로 해야죠.

고바다: ..............

고바다: 내 감으론...
고바다: 감각은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는 잘 모르겠고...
유한아: 원인이 해양 불순물 아닌거 맞네요, 그게 금고에 들어 있으면!
문의자가 많아 평소보다 담당 직원이 배로 늘었지만 역부족인듯 합니다.
문의를 하려면 줄을 서서 1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1시간을 소요할까요?

유한아: 으윽, 어떡하죠...
고바다: 거, 기다려봐요.
고바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따라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지요! 참으로 당황스러운 날입니다.
그래가지고 다들 사람들도 이렇게 우글거리고, 아주 난리통이네요. 꼭 시장바닥 같이.
고바다: 헌데, 제가 진짜 아주아주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런데, 혹 한 순서만 미루어서 제게 양보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아, 다들 사정이 급하신 거야 저도 알지요. 그래서 사례도 좀 해드리고, 그럴 생각이 아주 충만합니다.
흥정 60.
고바다: =
rolling 1d100<60 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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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C: 아 그래요 뭐 이거도 다~ 살자고 하는 짓인데 사람이 살아가려면 또 돈이 필수 아니겠습니까? 서로 돕고 살면 좋죠 핫! 핫!
고바다: 얼마면 되나요?
유한아: (두근)
시민 C: 거 성의껏 주쇼 성의껏... 흠, 흠.
고바다: 복 받으실 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내 담당자 R: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바다: 저, 여기 대피소가 어디로 가면 되는 건가요? 그걸 통 모르겠어서.
안내 담당자 R: 대피소는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개방 허가는 시장님만 내리실 수 있구요!
안내 담당자 R: 수정시 자체 내부 회의 결과 이번 일이 대피소를 개방할 정도의 재해는 아니라고 판단이 나서요, 불안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모두 자택에서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공사가 끝날때까지 몇개월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바다: 그럼 어딘지만 알려줄 수는 있는 거 아닌가요? 이 일이 아니어도 유사시를 대비해서요.
안내를 요구했는데...
유한아: 여기 이렇게 몰린 사람들을 보고도 개방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하다니...

안내 담당자 R: 죄송합니다만 대피소 입구쪽에 인파가 몰리면 더욱 상황 수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고바다: 그럼 우리만 듣고 갈게요.
안내 안 해주면...
민원을 넣겠습니다.
저도 그거 잘 해요!
안내 담당자 R: 현재 상황은 모두 녹화되고 있습니다!
고바다: 그런가요?
안내 담당자 R: 제가 안내를 해드리지 않는게 아니라 못 해드리는 거라서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바다: 아, 거...
아가씨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닙니까.
설득을 시도해봅니다;
차례가 끝났다는듯 뒷사람을 부릅니다...
고바다: 아무튼 기다릴 일은 없었네요.
유한아: 이젠 어떡하죠?
저는 7시 전까지 먹어야 해요 긱사밥시간이있거든요 (ㅋㅋ)
미롱님은 저녁을 어떻게...
먹는대도 20분이면 먹으니까... 그때 잠깐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그오하러 감) (??)
하지만 알은 아직 밥을 먹지 못했어요
알님은 언제드세요?
오면 그제야 먹을 수 있을 것 같ㅇㅏ요
안내원과의 대화 이후 어떻게 하기로 하나요?
네 사람과 한 마리...
고바다: 중요한 장서가 분실됐다고, 문서에 적혀 있었죠.
다섯 곳에 마법진인지 뭐시기가 있다니까... 난 우선은 도서관 추천.

유한아: 딸이라는건 시장의 딸일까요?
고바다: 여기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아마 그렇겠죠.

선우진: 공항에도 들러야 한다면, 혹시 더 혼잡해지기 전에 빨리 찾아가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고바다: 그렇겠죠. 뭘 어쩌려는 건지 우선 좀 살펴야겠어요, 난.
선우진: 만약에 사람들이 몰린다고 가정한다면은요.
고바다: 하긴 내가 시장이라면 공항으로 튀어요.
편하게 비행기 타고 가겠지.
근데 그...
소환자란 게 마음에 걸려서.
유한아: 그...쵸?
고바다: 누군가 이... 이상한 일을 꾸미고 있느라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시장이 당장 튀었을 거 같진 않고...

고바다: 아마 대피소에 숨었겠죠.

고바다: 그렇죠.
그러니까, 도서관이나 어린이집이나. 가까운 곳부터 도는 거야. 어때요.
유한아: 으으음... 지하대피소 입구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다른 마법진...? 이라던걸 하나씩 도장깨기, 아니 각개격파하거나..!
고바다: 그래요, 나는 도장깨기 쪽을 추천하는 거야.
최선책이 불가하면 차선책을 골라야지.

고바다: 나도 그래요. 그러니까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서 봐야겠어요.

선우진: 예. 보아하니 한 곳씩 들러 보아야 할 것 같고...

고바다: 좋아.
유한아: 그럼 도서관이네요!
탐사자들은 수정시립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오후 3시입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석조 건물입니다. 내부는 몹시 깨끗하고 지상층은 서가 겸 열람실, 지하층은 보존서고라는 것을 내부 안내도로 알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고바다: 보존서고부터 갈래요?
유한아: 따로따로 나뉘어서 찾아보나요?
고바다: 빨리 돌고 가야겠어.
나는 역시 같이 다니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한데... 흐음.
그리고, 어린이집이랑 역사관도 여닫는 시간이 있겠지.
밤 시간이 남으면 주택가를 가는 걸로 해요.
유한아: 알겠어요, 언니!
고바다: 따로따로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다.
도서관에서 뭔가 일이 날 것 같지는 않으니까...
시간 절약하는 김에 그렇게 해도, 뭐.
유한아: 뭔가 찾으면 연락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 아! 단톡 만들까요?

앗, 좋아요! 만들어요!
고바다: 그래요, 그럼.
번호까지 알려줄 사이는 아니라는 그런;
이야기 할 시에는 [대괄호]를 이용해주세요!
유한아: 그러면 찢어져서 움직여요?
고바다: 그러죠, 뭐.
나는 붕어 신부님이 지하에 가는 걸 추천해보겠어요.
뭔가 나온다면 거기일 거 같고, 개가 있잖아.
수상한 게 있다면 뭔가 냄새를 잘 맡지 않겠어요?
선우진: 그러니까 말씀인즉 뭔가 나올 만한 곳으로 저를 먼저...
고바다: 나라도 그... 소환자라면 거기에...
거, 유일하게 남자잖아요.
우리보다 힘도 세겠지.

고바다: 무슨 일이 나면 때려눕히고 우린 거기 간 적 없다고 하든가...
각자 알아서 돈으로 합의하든가...
선우진: 예에. 뭐. 신도들을 보살피는 것이 제 사명이니까요.
고바다: 그럼, 그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합의하면 돼.

고바다: 그렇게 하세요. 둘이 친해 보이니까 그쪽이 편할 거 같기도 하고.
유한아: 그럼 저랑 별이 언니가 지상을 볼게요!
고바다: 그래요...
유한아: 바다언니 바다언니
유한아: 도서관이니까 당연한 소리긴 하지만 책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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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그러게 말이에요...
롤해주세요!
고바다: =
rolling 1d100<60 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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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심란한 두 명...)
우와, 언니 이거 봐요! 가발 쓴 고양이 사진집이래!
고바다: 난... 개파야...
고바다: 하지만 그것도 귀엽긴 하네...
유한아: 아 정말루요....
사서 W: 이곳은 사서만 출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드십시다!


선우진: 예. 그렇습니다. 여기 자매님의 졸업논문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rolling 1d100<35 말주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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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봅시다!
선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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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W: 아... 이거 원래는 안 되는데...
사정이 딱해서 봐 드리는겁니다. 볼 것만 보고 나오셔야합니다. 아시겠죠?
선우진: 아, 예. 그럼요. 축복받으실진저.


신부님...찾았는데요...?
선우진: 그러게 말입니다....

선우진: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신학대학 다닐 시절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선우진: 사교라거나...이런 종류는 실제로 있을 리가 없다고 책 베고 잤었는데....

선우진: 그...가톨릭에서 엑소시즘 같은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기는 하니까...(긁적) 그런데 말했다시피 저는 잘 모릅니다.

선우진: 음. 잘은 모르겠지만 모양이 있다는 건...
뭔가 정교하게 동작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까 일부가 흐트러지거나 지워지거나 한다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선우진: 좋습니다. 가브리엘, 잠시 저기 가 있겠니?
은총을 내려주소서
진이가 시도하겟습니다.
선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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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4 선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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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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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2 차감합니다.
선우진: ...없어지는군요.
머리를 짚습니다
선우진: 휴...

선우진: 별 것 아닙니다. 머리가 띵해서...아이고...아멘.
가브리엘 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존서고의 책을 둘러볼 수 있나요?
지하팀은 올라가기로 하나요~?

선우진: [(라이언 장미꽃 물고있는 이모티콘)]
고양이 책을 덮어두고.. 다시 한번 원하는 책을 찾습니다.
조와요
굴려봅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60 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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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고양이에 너무 심취한 모양입니다.
취향변화;;
알님 사교도한테 잡혀갔나요오
지하팀에게서 카톡이 도착했습니다.
합류 전 다음 행선지에 대해 논의해보는게 좋겠네요!
고바다: [우린... 아직 뭘 좀 찾고 있는데... 2층 좀 둘러보고 있어요.]
선우진: [ 1층에 뭔가 보실 것이 많나 보군요. 알겠습니다. ]
자료조사 재시도 가능한가요?
바다 다시한번 시도해봅시다!
그리고 수정에 지질학 판정도 재시도 가능합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6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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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이게 다 뭔 소리래...?
유한아: 언니, 뭐 중요한 거 찾았어요?
고바다: 그쪽도 봐요.
유한아: (호다닥)
한아한테 종이를 넘겨준 사이 수정 재판정을...
유한아: 으흠...음.....
고바다: =
rolling 1d100<31 빕니다빕니다빌어요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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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 음..... 이게 뭐지? 게임 공략집인가...?
잠시 후 다시 시도합시다!
고바다: ...... 그러게, 뭔지 모르겠네요....
고바다: [이런 거 발견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 같아요? 2층 다 본 후에 답하시오. (사진 첨부)]
유한아: 빛으로 접해서는 안 된다는건 또 뭘까요? 눈이 너무 부신다든가?
고바다: 눈 감고 있으란 건가...
유한아: 선글라스 껴야 하나...
저런 스토리에는 딱히 흥미가 없어 보입니다
ㅋㅋ
유한아: 신부님이랑 별..음... 별이 학생? 만나러 갈까요?
고바다: 그래요.
[다 끝났으면 역사관에서 모여요.]
고바다: [주택가는 밤에 봐도 될 거 같아.]
구래요
ㅎㅎㅎ;

고바다: [그럼 그리로 갈게요.]
가죠, 한아 씨.
유한아: 네!
고바다: 이제 역사관으로 가는 쪽이 낫지 않겠어요? 톡에도 말했지만.
거긴 퇴장 시간이 정해져 있을 테고... 어린이집은 지금 가봤자일 거 같아.
차라리 내일 아침부터 다시 만나서 가면 모를까.
유한아: 앗, 그러게요...
유한아: 종일반이 있는게 아니면 닫았겠죠...

선우진: 어디든 빠르게 이동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러면.
고바다: 그럼 역사관으로 가는 걸로.
외부는 아담한 1층짜리 석조건물이며 정면에는 사람의 키보다 높은 창문이 두 개 나 있습니다.
내부는 고풍스러운 목재 인테리어지만, 벽 대신 높은 파티션으로 커다란 방 하나를 여러 공간으로 구분한 것을 보아 급조한 것처럼 보입니다.
크게 중앙 로비와 주변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고바다: 나라면 역시 마법진 같은 수상한 건 주변 공간에 만들겠어요.
유한아: 음... 여기도 나눠서 움직여야 할까요?
고바다: 그게 낫겠죠.

고바다: 우르르 몰려가는 건 보기에 그래요.
그것도 있고.
아까랑은 멤버를 바꿔서 나눠 가볼까요?
유한아: 난 그래도 좋아요!

고바다: 그럼 난 붕어 신부님 당첨이네.
유한아: 그러면... 별이 학생...? (흘끔) 이랑 저는 어디로 가볼까요?
고바다: 어디 볼지도 정하고.
그냥 각자 가보고 싶은 데 불러봐요.
느낌 오는 대로 알아서들 골라.

고바다: 마음대로.
그럼 우린 주변이네. 신부님.
유한아: 응, 난 좋아요!
선우진: 그렇겠군요. 오늘 가브리엘이 운동을 많이 합니다. 하하.
고바다: 원래 강아지가 그 정도 산책은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선우진: 평소보다 여기저기 다니고 있으니까요.
고바다: 그렇구나. 그럼 다행이죠.
어서 가요.
해 지겠는걸.
선우진: 성당 안은 이제 다 알아서 귀찮아하는 느낌입니다.
움직이는 것으로!
역사관은 이것저것 둘러볼 것이 많습니다. 눈에 띄는 것을 찾으려면 [탐지] 판정이 필요합니다.
유한아: 와, 여기 뭐가 많네요~
사교도들이 또? 하고 있었습니다
줄여서 사또
유한아: =
rolling 1d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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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약 50 제곱킬로미터의, 6천명의 인구를 가진 섬. 이 사진을 보니 섬과 도시의 형태가 어떤 문양 내지는 마법진처럼 배열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한아: 으으음...
유한아: 이 길, 뭐랄까...
문어다리 닮았다고 할까......
아, 아니지, 별모양?

어....
별모양같아요!
유한아: 그쵸, 별모양이네.
밤에 하늘에서 보면 예뻤겠다!
유한아: 그리고... 별 꼭짓점마다 (깜짝이야!)
역사관 담당자 L: ...이럴 때 여기를 둘러보러 오다니 제정신이 아니야...
그치만 이미 자리를 뜨셨군요.
힝입니다.
유한아: 아무튼, 별 꼭짓점마다 그...마법진이라는게 있는 것 같고...


마법진이 있다던 곳이네요.

유한아: ... 잡아볼까요!

역사관 담당자 L: 예에, 무슨 일..?

역사관 담당자 L: 아... 감사합니다...

역사관 담당자 L: 지금요..?


역사관 담당자 L: 응? 아, 얼마 전에 한번 떨어졌어서요. 제대로 붙여놔야 하는데 이래저래 일이 겹쳐서...
유한아: 일이 겹치다니요?
역사관 담당자 L: 오늘만 해도 그렇잖습니까? 그 무슨 수정같은게 나타났다는 뉴스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상황이 어수선해지니 관람객은 물론이고 일 할 인부도 없는 실정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임시로 테이프로... 붙여둔거죠. 누가 붙였는 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유한아: 흠....
유한아: 최근에 수상한 일은 없었나요? 같은 걸 물어봐도 대답 안 해주겠죠, 역시?
외진 곳을 물어보는 것도 수상하고...

유한아: 이따 떼봐요... (소근소근)

역사관 담당자 L: 저어... 전 이제 가봐도 되겠습니까?
유한아: 아... 네!

이왕붙잡은거;


rolling 1d100<50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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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담당자 L: 이상한 일이요..? 뭐 오늘 일이 제일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가발 쓴 강아지 사진 보실래요?
이렇게생겻어요
20분 세이프
그리고 침착하게 이어가겠습니다...
역사관 담당자 L: 오늘은 한 명도 없었죠. 그정도 소란이 있었는데.
유한아: 역시 그렇구나...
관람객 말이 나와서 그런데, 시장님은 어때요? 여기 자주 오시나요?
역사관 담당자 L: 시장님이요? 글쎄요... 제가 여기 고용된지 오래 되진 않았는데, 그 동안 그렇게 자주 오신 것 같진 않은데요... 한 번인가...
유한아: 아... 그런가요?
유한아: 한 번.... 음, 혹시 어딜 보고 가셨는지 기억나세요?
역사관 담당자 L: 아뇨, 그 때 그 자리에 있진 않았거든요. 다른 일 하느라. 저보다 노련한 담당자가 안내를 맡았죠.

역사관 담당자 L: 그만두셨습니다. 제가 여기 오고 얼마 안 되어서 나가셨으니 실상 저로선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자세히 물으시는거죠?
유한아: 그건... 제가 수정시에 오늘 처음 옥든요!
(혀씹었당)
왔거든요!
이것저것 궁금해서 왔더니 소란스럽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사관 담당자 L: 시기가 안 좋을 때 오셨군요... 아무튼 둘러볼 것만 둘러보시고 얼른 돌아가시는게 나을겁니다.

유한아: =
rolling 1d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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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그러게요!
유한아: 이거..어떻게 없애지? 벽을 부술 수는 없잖아요....
유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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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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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무리가 가니까 하지 말도록 합시다,,
섬 지도 물 먹는 코끼리 같아요
rolling 1d4 유한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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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 2 차감해주세요
귀엽다

유한아: 된거같아요..!
카톡 보낼까요?

유한아: [마법진 없앴어요! ㅇ`vㅇ)9]
이제 주변을 조사하러 나간 팀 시점입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65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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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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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파티션을 옮겨버립니다
고바다: 딱 봐도.
완전 수상해.
선우진: ? 가리려고 놔뒀다기에....
이렇게 대충 가려 놔도 되나...
고바다: 음......
일단 들어가볼까요? 우리 둘만 가는 건 너무 위험한가?
선우진: 아예 이쪽으로 와 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장소를 이동하게 되는 거고요.
고바다: 난 여기가 시청 대피소랑 통하는 통로더라도 놀라지 않을 준비가 돼 있어요.
그래요, 그 생각을 했어.
선우진: [ 둘러보시고 나서 이쪽으로 와 주시겠습니까? 문을 하나 발견했어요. ]
고바다: 그쪽 원래 그렇게 정중하게 보낼 줄 아는 스타일이었군요...
선우진: 예?
고바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우진: [ (라이언 빠르게 달려오는 이모티콘) ]
고바다: 이번엔 저쪽에 있었구나...
나만 못 봐서 왠지 좀 분하네.
선우진: 거......만약에 우리가 마지막 대피소까지 같이 동행하면은 보실 테니까요.
네 사람은 문 앞에 모였습니다.
고바다: 어쩔래요, 일단 들어가보기?

고바다: 열린 거 같은데요.
아닌가?

고바다: 봐.
갈 순 있겠어요.
촉수vs털
생각햇어요...
저도 왠지
아무리 생각해도
대피소로 통하는 통로임
딱 직선 거리에 있다구요
통로 뚫기 좋음
입구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뿐입니다.
선우진: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군요.
안쪽은 계단인가요 아님 통로인가요?
유한아: 핸드폰 불이라도 비춰볼까요?
고바다: 그렇게 해봐요.
고바다: 역시.
고바다: 대피소로 가는 곳 아닐까.
안대요?
그뿐입니다!
왜?
ㅋㅋㅋ
가봐도되지안을가요
흠
여차하면 주문 써버려
파괴해도 된다며
네
길을 만든 후 <<<<
비어있어
(급기야
찢어진 부분 글자수가 저렇게 생겻어;
2. 직선주행을 달려 키퍼님께 잊지못할 미친 탐사자들의 기억을 만들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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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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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장깨기해도 괜찮아요 다만 시간이
솔직히 소환자 생명은 탐사자들이 알바 아니긴 한데
글자수 짜맞춰보기vs도장깨기
아직 첫날이잖아요
어 싶으면 다시 여기
돌아와도되닉가
주택가 ㄱ하자
공항이구나
아,,,,,,,,
조와
공항으로.
공항으로 향할까요~?
뭐가 필요한지 고르십쇼
흥정도 잘합니다.
고바다: 나라면 여기 포기하고 조사나 할래요.

고바다: 재난 상황이니까 이런 모양인 거겠죠.
그냥 넘기는 게 낫겠어.
안댈가요
ㅜ
여기저기 치이고!
예..

될거같아요
바다가 대단한 흥정을 하고 오면 되니까
조사하죠
또한 어려운 난이도(50%)의 [운] 판정이 필요합니다.
누구든 시도해주세요!
고바다: =
rolling 1d100<30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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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25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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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계실이 수상해요!
고바다: 으응.....?
그 그래...
유한아: 기계실이요?
고바다: 어차피 사람도 잔뜩이라 어딜 봐도 힘든데 너 보고 싶은 데 보자...

선우진: 이 정도로 말씀하실 거라면 이유가 있겠지요. 가봅시다!




별이도 후다닥 따라들어갑니다
메타적으로 (??)
고바다: 그러니까 이걸 지우면 된다는 거겠지.

아니면 좀 더 들어간다든가...
고바다: =
rolling 1d100<60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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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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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2 고바다
()
1
1
1 차감해주세요!
고바다: 됐다! 드디어 나도 해봤네.
여긴 이제 다 된 거 같죠?

선우진: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내일 아침에 어린이집을 들러 보면 되겠습니다.
고바다: 그렇네요.
이젠 다들 자러 가요. 피곤할 거야.
안가보나요
가보고 싶어요
그 외에는 마트 정도겠네요.
조사 장소는 아닙니다! 자유롭게 롤플은 가능합니다.
고바다: 집에나 가...
술 사들고...
선우진: ...!
저..녁ㄹ...미사를....
유한아: 배고프다...
선우진: 까먹었습니다...........
고바다: 저런...

선우진: 이런 날에야 아무도 안 왔을 것 같지만......이럴 수가.
고바다: 난 룸서비스 시켜야지.

고바다: 음?

유한아: 으으음...

유한아: 선글라스가 있어야 한다는 뜻일까...

고바다: 그런 의미도 될 수 있겠네, 듣고 보니.
선우진: 아니면 혹시 시간이 밤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닐까요.
고바다: =
rolling 1d100<31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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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es
주문 사용시 마력 +10 효과가 있습니다.
다올로스 얘긴가요 아님,,,
고바다: 금고에 있던 이 수정 말인데.
여기 감싼 수정들이랑 재질이 같아요.
역시 시장이 범인인 것 같아.
유한아: 정말요!?
고바다: 그게 아니고서야 이런 걸 금고에 넣어두고 있을 리는...

고바다: 아예 선거에 못 나오게 하면 되지.

고바다: 주님 곁에... 아니야...
고바다: 다들 집에나 갑시다...

고바다: 아침에 요 마트 앞에서 만나고...

고바다: 최대한 빨리 일어나요!

고바다: 일찍 들어가니까 일찍 자고 일찍 깨야지.

선우진: 그...제가 아침 7시 미사를 마치고 나면...(아무도 안 올 것 같지만)
고바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
이 소식을 듣자마자 탐사자들은 어디에서 들려오는지 모를, 굳이 말하면 도시 전체에서 들려오는 것 같은 이명을 듣게 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감각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탐사자들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압박감에 의해 전원 SAN 체크를 합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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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es

rolling 1d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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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 =
rolling 1d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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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es
?한

rolling 1d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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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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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다: =
rolling 1d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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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2 선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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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1 차감해주세요.
rolling 1d4 송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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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4 고바다
()
2
2
해당 값만큼 마력 차감해주세요.
탐사자들은 좋지 않은 꿈을 꿉니다.
꿉니다가 아니라 꾸었습니다!
유한아: =
rolling 1d100<68 san
()
19
1 Successes
[POW*4] 판정을 해주세요!
유한아:
rolling 1d100< 56
1
= 1
응?
잘못됐구나
rolling 1d100<56
()
12
1 Successes
rolling 1d2
()
1
1
마력 1 차감해주세요.
약속시간이 되어 탐사자들이 하나둘 씩 모입니다.
모두 제시간에 도착할까요?
현재 마트 앞입니다. 자유롭게 롤플 및 이동해주세요~
인사하고 가브리엘을 쓰다듬습니다(ㅋㅋㅋ
고바다: 다행히 맞춰 왔네요.
밥은 먹었죠?
유한아: 와~ 좋은 아침이에요!

시청이...
유한아: 아...
고바다: 그러게 시장이 수상하다니까...
선우진: 예. 아무래도 시청에 일이 일어나는 것 같지요.
고바다: 어린이집 갔다가, 빠르게 역사관으로. 오케이?
선우진: 아무래도 빨리 장소들을 다 둘러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자라고 있겠죠...?

고바다: 가봐야 알죠.
형형색색의 귀여운 동물들이 외벽에 그려져 있고 바깥에는 인공잔디가 깔린 놀이터가 있는, 가로로 긴 1층짜리 건물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고 교사는 2교대입니다.
유한아: 귀엽네...(흐뭇)
[듣기] 판정으로 아이들의 말소리를 자세히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47
1 Successes
어린이 K: 베일을 찢는 분, 그분은 밤의 베일에 계셔.
낮을 부르면 우리의 눈이 멀고 말아.
어차피 빛 안 들지 않을가요
뭘 말하고 있는거야
(혼란스러워짐)
고바다: ... 음.
고바다: 이상한 얘길 하는데, 애들이...
유한아: 그러게요....

고바다: 베일을 찢는 분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더라고요.
낮에 부르면 눈이 멀어버린다느니 어쩌니.

고바다: 역시 시청이 괜히 가라앉은 게 아니었어.
마법진만 찾고 빨리 역사관에 가요.
거기가 통로일 거야.

고바다: 거기일 수밖에 없어.
고바다: 음...
하긴 어디에 뭐가 생겼는지는 애들이 더 잘 알 거 같긴 하다.
그럼 물어볼래요?


어린이 K: 으응? 안녕하세요! 우리 놀구있어요!

어린이 K: 넨네~ 언니 누구세요? 선생님은 안에 계세요!

어린이 K: (말똥말똥..)

어린이 K: 무슨얘기요~?

어린이 K: 아! 그거!
우리 선샌임이 얘기해줬어요!
어린이 K: 우리 선샌님은 아빠가 시장이래요!

어린이 K: 대다나죠~


역시 선생님과 만나자
어린이 K: 구거는 선생임한테 물어보면 마니 얘기해주시꺼예요!
재밌어요!

어린이 K: 맨날은 아니에요! 맨날에서 하루빼고...

어린이 K: (손가락을 접어가며 수를 세다 열 손가락을 다 펼쳐보였다)
이만큼 얘기해조요
(벽뿌쑴!)

참, 혹시 요새 이상한 무늬 같은거 못 봤니? 이렇...게...생겼는데...
어린이 K: (도리도리)

어린이 K: 오아! 고맙습니다~

유한아: 아, 어땠어요?

여기 어린이집 선생님이 시장 딸이래요!
고바다: 그럼... 역시 선생님이랑 얘기해봐야겠네요.
유한아: 어!?
정말로요?

고바다: 그런 걸로 거짓말을 하진 않을 테니.
유한아: 흠...
선우진: 항상..?
유한아: 그 선생님이란 사람, 만나봐야 할까...

얘기를 엄청 자주 해줬다는데,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곰곰)
선우진: 이상현상이 발생한 것이 어제인데, 항상 그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고바다: 헌데 말이죠...

유한아: 때가 되었다...라고 했었죠.
고바다: 금고 문서에 손글씨로 적힌 게 있었잖아요.
유한아: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든가.
고바다: 마법진 위치 중 하나가 어린이집이고 그게 암호로 적혀 있었고...

고바다: 손글씨는 그 문서가 만들어진 후에 추가로 적은 게 아니겠어요?
선우진: 그렇다면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막아설지도 모르는 일 아닌지 싶어서요.
고바다: 딸이 장서를 훔쳐낸 거일 거라고 했으니까.
그럼 그 페이지를 찢어서 도서관에 숨겨둔 사람이 딸이란 건데...
길을 만든 후. 그 다음 내용이 뭐기에 찢어냈을까요.
유한아: 으음, 그치만.

유한아: 딸이 읽었다면 금고를 잠글 의미가 없다고 하는걸 보면, 딸이 보지 못하게 하려고 하던 거 아닐까요?
고바다: 매일 얘기한 것도 그렇고, 되게 묘하네요.
마치 누군가 소식을 듣고 찾아내주길 바란 것처럼.
유한아: 그러니까, 결국 딸은... 시장의 계획에 반하는 입장이고, 애들한테 얘기해준 것도 경고하려고 하는 거라든가...
으으으, 모르겠어요!
고바다: 그럴 수도 있긴 한데요.
어쩔래요? 우린 이미 역사관 통로를 찾아놨어요.
여기서 얘기를 하고 갈까요, 말까요.
유한아: 찾아가 보는 정도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고바다: 제가 딸이고 아버지를 거역할 셈이라면 진 같은 건 이미 찾아내서 없앴을 테고.
만약 우릴 막으려고 해도 우린 네 명이고 그 사람은 하나예요.
선우진: 얘기해 보는 정도야 어렵지 않지요. 혹은, 한둘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둘이 안으로 몰래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고바다: 흐음...
어느 쪽도 위험 부담이 있네요.
다이스지
1. 넷이서 같이 얘기해보러 간다
2. 쌩깐다
3. 둘씩 나뉜다
그러니까
다이스죠
선우진: 전 1 아님 3 하고십어요
아예 지나치기는
그런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고민고민
그럼 역시 3일까요
여기도 걍 마법진 포인트와 엔피씨 하나 정도
라고 보여서
이왕 온 거 보고가자 하는 쪽
시나리오의 코어를 얘기해줄 거 같기도 하고
글치 않아요?
(아마도)범인 딸이잖아
3갈깁시다
앝 그런 (ㅋㅋㅋ)

이번에도 둘씩 나눠서 둘은 선생님이랑 얘기하구, 다른 둘은 마법진이 있나 찾아보면 어때요?
고바다: 흠... 좋아요.
이번엔 내가 얘기를 좀 해보기로 하고.
같이 갈 사람?
유한아: 저 궁금하긴 해요!
고바다: 그래요, 그럼 같이 가자.
마법진 산치
트레이드하실래요?
ㄱ하자
선생님 M: 네~
고바다: 저, 지나가는 길에 여쭐 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M: 네, 말씀하세요~

선생님 M: 안녕하세요~
고바다: 긴히 할 이야기라 그런데, 안에서 이야기해도 될지요?
선생님 M: 어머, 그럼요. 들어오세요. 차라도 내 드릴게요.
위선자일 수도 있어요
(의심왕)
별이도 따라 들어갑니다
선생님 M: 무슨 일로..? 상담 오셨나요?
고바다: 그게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쭐게요, 송구하지만 시간이 좀 애매하게 쫄려서...
선생님이 베일을 찢는 분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셨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시장님의 따님이시라고요.
선생님 M: 어머... 그분을 찾아 오셨구나. 그럼 잘못 오신 거예요.
고바다: ...... 아.

선생님 M: 이 어린이집은 2교대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그
분은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세요.
고바다: 그런....... 그랬구나.
고바다: .... 실례했습니다.
선생님 M: 시장의 따님 되시는 선생님은 수정이 생긴 날부터 결근 중이세요.

고바다: 그렇구나...... 죄송합니다. 시간을 빼앗은 게 됐네요.
선생님 M: 네에. 아마 지병으로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닐까... 하고 있네요.

선생님 M: 네. 연락도 닿질 않고 있어요.
고바다: 걱정이 많으실 텐데 제가 본의 아니게 들쑤신 셈이네요. 송구합니다.
고바다: 그러면 더 선생님의 시간을 빼앗고 있을 수는 없겠고...
혹시, 근처에서 무언가 이상한 무늬를 보신 일은 없으신가요?
그것만 마지막으로 여쭙고 갈게요.
선생님 M: 무늬요..? 이상한 거라면 역시 수정이지요.
고바다: 수정 말곤 달리 본 게 없으신 거지요?
선생님 M: 네, 딱히...
고바다: 네에... 그럼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M: 조심히 가세요~

가자는 제스처!
그러니까,,,
딸 말입니다
작은....
유한아: 우와...
선우진: 이걸...아무도 몰랐다고요...?
(허탈한 표정)
유한아: 애들이 낙서한 거라고 생각했다든가...
유한아: =
rolling 1d100<67
()
95
0 Successes
선우진: 무슨일이람
한아의 머리가 쨍하게 울립니다.
선우진: =
rolling 1d100<53
()
29
1 Successes
rolling 1d4 선우진
()
1
1
미지의 힘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선우진: 휴....
이것도..주님의 섭리 안........ㅠ...ㅠ...
유한아: 우와... 다행이에요!
선우진: [ 찾아내서 없앴습니다. 그쪽은 어떠신지요? ]
유한아: 머리가 아파서, 으으.
선우진: ..저도 좋지는 않군요.
두통이 계속 있다 보니...
유한아: 신부님도요?
우리 할머니도 요새 편두통 엄청 심하다 그러셨는데.
고바다: [시장 따님인 선생님은 수정 나타나던 날부터 결근이고 다른 선생님만 계시대요. 역시 역사관 갈 수밖엔.]
선우진: 예. 여기 사람들이 다 겪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늘 보니 이 일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지요.
유한아: 역시 이상해, 으으.
선우진: [ 그럼 어린이집 앞으로 다시 가겠습니다. ]
고바다: [그래요. 모여서 역사관 가자.]
선우진: [ (라이언 세 마리 달리는 이모티콘)
]

합류를 합시다!
바로 역사관으로 향하나요?
싱크홀...
(급기야
네 사람은 역사관의 숨겨진 문 앞에 섰습니다. 현재 오전 11시 입니다.
통로에 진입하나요?
진입이죠
유한아: 우리...
무서우니까 손 잡고 가요...
고바다: 그래요.

그대로 ㄱ합니다
전원 [행운] 판정을 합니다.

rolling 1d100<50 행운
()
63
0 Successes
고바다: =
rolling 1d100<60 행운
()
9
1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55
()
75
0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70 행운~!
()
68
1 Successes
으아아악
발이 미끄러져 발목이 조금 지끈거리는 정도입니다. 두 사람은 HP를 1씩 차감해주세요.

아파...(ㅠ
선우진: 어이쿠, 이런.
유한아: 괜찮아요?!
선우진: 조심들..하십시오. (이 물고 있음)
고바다: 조심해요...
무섭잖아.

선우진: 바닥이 좀 울퉁불퉁하니까...
유한아: 발밑 조심조심하면서 가요~...
...5분정도 더 걸었을까?
다시 한번 전원 [행운] 판정을 합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60 행운
()
82
0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55
()
16
1 Successes

rolling 1d100<50
()
5
1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70
()
94
0 Successes
한아는 무언가에 발이 걸려 모두와 손을 잡고있었음에도 반쯤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두사람은 HP를 1씩 차감해주세요.
유한아: 어헉흐
고바다: 으...
보면안대
ㅋㅋ

어차피 이따 보게 될 거야
넘어질 때 얼핏 옷 같은걸 본 것 같은데...
...통로의 끝에, 성인 남성의 신장을 넘는 두꺼운 철문이 나타났습니다.
유한아: 으아, 한참 걸었다..!
ㅠㅠ
고바다: 이건 열려 있으려나...

고바다: 아마도요.
선우진: 그렇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유한아: 실례실례 합니다~...
고바다: 다같이 밀어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너무 무거워 보여.
선우진: 그럽시다.

고바다: 좋아요, 그럼.
rolling 1d100<50
()
39
1 Successes
성공
두꺼운 철문이 열리자 안쪽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전원 [듣기] 판정을 합니다.

rolling 1d100<25 듣기
()
33
0 Successes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29
1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65
()
49
1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25
()
73
0 Successes
고바다: .........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들릴 만큼 작은 소리로 속삭입니다
선우진: ......시장의...목소리로군요.
고바다: 시장이, 주문을 외우고 있으니까...
불빛을 비춰서 찾아내면 바로 달려들어요.
마법진을 파괴하는 거야.
유한아: ...네!
고바다: 한아 씨가 제일 힘이 세 보이니까 한아 씨가 달려드는 쪽을 맡으면 좋겠어.
둘은 잡고 있고 둘은 마법진을 지우는 거예요.
꼼은 빛으로 그분을 접해서는 안됨< 이 너무 신경쓰여
그런가.........
좀 먼 데 있겠죠
조와요
문이 저절로 열리고...
어슴푸레한 푸른 불빛이 불길하게 깜박이는 이 곳은, 마치 삭막한 연구동의 한 층 같습니다.

고바다: ... 가요.
탐사자들은 저도 모르게 그 거미에 눈길을 줍니다. 특별할 것 없는 거미이지만, 지금까지의 탐사 과정을 통해 예민해진 탐사자들의 오감은 저도 모르게 그 거미로 쏠립니다.
그 거미는 어둠 속으로 천천히 가는 다리를 옮겨갑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꿈틀거리는 무언가에 거미의 모습이 삼켜집니다.
탐사자는 저도 모르게 그 소리에 얼어 붙습니다. SAN 체크를 합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0<54
()
68
0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66
()
92
0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52
()
70
0 Successes

rolling 1d100<45 san
()
75
0 Success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4 고바다
()
4
4
rolling 1d4 유한아
()
2
2
rolling 1d4 선우진
()
1
1
rolling 1d4 송별
()
4
4
,,,,,,
공격 또는 회피를 택할 수 있습니다.
둘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왔던길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전투가 끈나면 다다다시 ㅠㅠ
두 구면 해볼수있을것같은데
마자
저는
조지자는 쪽
바다는 공격이에요
일단 인간형태면
바다부터 치는 걸로
고바다: =
rolling 1d100<50 쥬쥬머꾸질,,,,,,
()
53
0 Successes
바다 진 한아 별 순서입니다.
바다의 주먹은 빗맞았습니다. 진의 턴입니다.
선우진: =
rolling 1d100<75
()
90
0 Successes
둘 다 성공했을때 데미지 롤 두번
짱세다
유한아: =
rolling 1d100<81 무술
()
41
1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70 발차기
()
26
1 Successes
부패체 1을 공격합니다.
rolling 1d6+1d4+1d6+1d4
()
+6
()
+4
()
+4
()
2
16
(슬픈눈)
부패체가 먼저 행동합니다.
rolling 1d100<50
()
32
1 Successes
rolling 1d4
()
4
4
rolling 1d100<22
()
42
0 Successes
킄
한번의 절반 이상의 HP를 잃어
충격 판정 합니다.
rolling 1d100<35
()
58
0 Successes
바다는 기절했습니다.
스미마셍,,,,,,,,
유한아: 바다언니...!
파이팅;;;;
ㅔ!
네!

rolling 1d100<50 주먹질
()
14
1 Successes
솜주먹 성공
rolling 1d3
()
2
2
2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패하고 있는 이 적에게 맨살이 닿는 공격을 하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때까지 매 턴 부패 데미지 1을 받습니다.
진의 턴입니다.
(침착
선우진: =
rolling 1d100<41 무술
()
62
0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75
()
84
0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81 무술
()
18
1 Successes
유한아: =
rolling 1d100<70 발차기
()
24
1 Successes
역시 애매한 스탯은 소용이가 없어요
rolling 1d100<35
()
100
0 Successes
부패체 너무 웃겨
rolling 1d6+1d4+1d6+1d4
()
+6
()
+1
()
+2
()
1
10
유한아: 헉...
유한아: 바다언니... (훌쩍...)


선우진: 바다 씨, 괜찮습니까? 바다 씨...?
고바다: .......
아휴.......
이러다 죽지 진짜...
바다는 부쩍 피로해 보이는 그런 낯인 느낌적 느낌,,,
고바다: 울지 말고...
빨리 이 빌어먹을 곳을 탈출하자....

유한아: 언니 진짜 어떡해...
rolling 1d100<40
()
55
0 Successes

rolling 1d100<30 응급치료
()
26
1 Successes

rolling 1d3
()
2
2
ㅠㅁㅠㅜ
고바다: 휴우, 고마워요......
진짜 죽는 줄 알았어......
정말정말 고마워요.......
이제... 다시 나아갈 때인 거 같죠...?
유한아: 하아아...
선우진: 그렇지요...여기까지 온 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어떻게 되는지 알아내서 멈춰야만 하겠지요.
맵을 공개합니다.
너무 신경쓰여요
ㅜ
수정시 맵의 아래에 있습니다!
고바다: 어디로 가야 좋을까...
듣기롤 가능한가요
전체적으로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4
1 Successes
여전히 주문을 외고 있습니다.
6번 방에 듣기 굴려볼게요
5번은요!!!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97
0 Successes
다른 분들에게 맡깁니다;

rolling 1d100<25
()
38
0 Successes
굴려주세요!
선우진: =
rolling 1d100<65
()
87
0 Successes
무슨일?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5번이다
다이스값을 올리고잇는거야
고바다: 내 생각엔 말이에요.
아니 내 감엔 말이야.
왠지 자아꾸 5번 방 소리를 듣고 싶어지는 걸 보면.......
저기일 수밖에 없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선우진: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신중하게...앞부터 살펴보는 것은요.
고바다: 분명히 여기 있는 거 맞거든요...
선우진: 괜히 방을 여러 개 구조를 만들어 두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고바다: 원래는 연구동이었을 테니까...
정말 연구 목적으로 쓰이고 있긴 했었겠죠.
네, 역시.
고바다: 애초에 대피소를 연구동으로 만든다는 발상부터 당장 시장직 잘릴 일 아니었나 싶지만.
붉은방 싫어;
(아무말.....
선우진: =
rolling 1d100<65 집중집중 주님의 이름으로
()
26
1 Successes
개망한
선우진: 이거...기계가 켜져 있는 것처럼
잡음이 들립니다
별로 크지 않게요.

선우진: 예. 기계 잡음 같은데...
회의할까요
좋습니다
굴려볼게요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40
1 Successes
고바다: 조용하네........
그럼 다음 4번방...
슬쩍 가서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rolling 1d100<25 듣..기..
()
70
0 Successes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40
1 Successes
15,,,,
선우진: 흠
굴려야 하나요?
고바다: =
rolling 1d100<70 듣기
()
45
1 Successes
보스몹 처리부터
저가 너무 함가맨이긴 합니다,,,
다들 의견을,,,
소환자의 생명은 별개잔아요 근데
지금 보면....
다들 시장 목숨 별로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흠
그럼 1번 방부터 해치울까
이거는...
그
묵시록 안 보이는 줄
길을 열고 다음에,,,,
그래서
아직 주문 외우는 중이면
안 온 거잖아
그냥 주문 영창을 못 하게 하는 수도 있지 않아요?
일단 기절시킨다든지
그럼 일단 여기도
일단 열어나
기계가 공격하진 않겠지;;
가급적 체력 짱짱한 사람이 열어봅시다. (몸사림)

탐사자의 성격에 따라 산치체크 요청하셔도 됩니다.
선우진: =
rolling 1d100<50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
35
1 Successes
별이는 슬쩍 물러납니다..
[탐지] 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탐지후탐지
선우진: =
rolling 1d100<50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복되시며
()
93
0 Successes
보지말라는 뜻같아요
고바다: =
rolling 1d100<65 탐지
()
9
1 Successes
오우
열쇠일 거야
ㅋㅋ
손을 덜덜 떨면서도 뻗어 꺼내봅니다..
고바다: 하......
끔찍하네, 여기 참...

고바다: ... 1번 방 열죠.
선우진: ...예.

징그러워;;;
마음이 너무 징그러워요
시장 딸 지병 있다지 않았어요?
아냐 이런 말 하면 안 돼
(자기입침)

rolling 1d100<45 san 불길한소리하지말아
()
31
1 Successes

고바다: ......
가요, 이제.
유한아: 으으...
고바다: 시장 만나러 가자.
ㅠ ㅠ
그럼 어케 3번?
6번 방을 열어젖힙니다
탐지 가능한가요?
고바다: ... 찾았다, 열쇠.
4도 열어보고싶어지는데...
소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클리어하고싶습니다
마치 병원처럼 카르테와 MRI 내지는 CT 촬영 사진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방입니다. 사진을 현상하는 약의 씁쓸한 냄새가 감돌고 있습니다.
백의가 한 벌 옷걸이에 걸려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바다: 결국 다 보게 되네요.
4번 방을 엽니다
4번 방을 엽니다
시장이 글라아키 묵시록을 연구한 것 같은 방입니다. 책상에는 연금술사들이나 썼을 법한 여러 도구들과 손바닥 크기의 수첩이 놓여있습니다.
ㅋㅋ
신부님...
유한아: 아아............
유한아: =
rolling 1d100<64
()
31
1 Successes
선우진: =
rolling 1d100<51
()
68
0 Successes
고바다: =
rolling 1d100<54
()
83
0 Successes
rolling 1d2 선우진
()
2
2
rolling 1d2 고바다
()
2
2
성공시 감소는 없습니다.
선우진: 후........하.....(떨리는 두 손을 모읍니다)
고바다: ........
책상에서 더 찾을 수 있는건 없나요?
고바다: ..... 이런 일을 겪게 하다니.
진짜 용서 못 해...
고바다: 가요, 5번 방.
그거 시장 딸 병세
이제 갈까요...
좀 더 클린한 엔딩을 ^^

고바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죠, 아무래도.
나도 정의의 사도 같은 건 절대 아니고, 이런 일에 이렇게 휘말리게 될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 했지만......
행운을 빕시다.

선우진: ...모두 준비되셨으면 말씀하십시다.
유한아: (심호흡...)
고바다: 난 됐어요....

선우진: ...악에서 구하소서...
문 안쪽은 마치 빛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심연이 탐사자들 앞에 펼쳐진 것 마냥 검습니다.
선우진: ....?
귀한 종이조각을
그러게 말이에요
고바다: =
rolling 1d100<65
()
45
1 Successes

rolling 1d100<60 탐지
()
43
1 Successes
주문을 외우는 목소리는 바로 그 암막 너머에서 들립니다.
고바다: ...
말없이
너무도...
신경쓰이는데...
그럼
어쩔 수 없어
유한아: (꿀꺽..)
시장은 마력진 위에 앉아있으며 주변의 세 개의 마력 결정 수정을 통해 마력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행동방향을 결정할 때입니다.
아 자꾸 오타가
유한아: 한아도 시장을 덮칩니다
수정 파괴에는 일정량의 SAN치를 요합니다.
rolling 1d3 선우진
()
1
1
rolling 1d3 송별
()
2
2
별은 SAN치 2를 차감하여 수정을 깨트렸습니다. 헛구역질이 올라옵니다.
한아에게 맡기겟어요;;;;

rolling 1d3 유한아
()
2
2
한아는 SAN치를 2 차감하여 수정을 깨트렸습니다. 기력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수정 세개를 모두 파괴하자, 소환이 멈추고 다올로스는 강제 송환되었습니다.
유한아: 우왁 (눈감음;)
선우진: (성호를 긋습니다...)
이제 수정시를 위협하는 요소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는게 좋겠습니다.
유한아: 으으으으으....
고바다: 하아아아.....
다들 그래도 살아 있어서 다행이에요.......
신부님은 이제 가브리엘 데리러 가요...
나가자, 여기.
선우진: 그럽시다. 가브리엘 데리러.
유한아: 이제 여기서 나가요...
허엉
밖으로 나오자, 섬을 감싸던 수정 우리는 언제 있었냐는 듯 증발해 갑니다.
그리고 마치 그 자리를 대신하듯 새하얀 눈이 잿빛 하늘에서 조용히 내리기 시작합니다.
유한아: ..! 눈이다!
탐사자들은 플레이 도중에 한 행동의 결과에 알맞은 후일담을 진행해주세요.
유한아: 흐...
할머니 댁에 가서 엉엉 웁니다...
으흑흑...
으흐흑흑..
넘햇
프리스비도 하고
마지막 시장 사망 산치체크를 생략했는데도
아빠가 일자리를 정리하고 같이 수정시에서 떠나서...좀 한적한데에 다른 집을 구해서 간호를 받을것 같습니다...운이 좋으면...낫겠죠...,
산치도 마력도...
도시 곳곳의 마법진을 모두 파괴했으므로 추가로 1D4의 이성을 회복합니다.
마력이 결정화 된 수정을 모두 파괴했으므로 추가로 1D2의 이성을 회복합니다.
고바다: =
rolling 1d10+1d4+1d2
()
+2
()
+1
()
2
5
각자 굴려주세요!

rolling 1d10+1d4+1d2
()
+10
()
+4
()
2
16
유한아: =
rolling 1d10+1d4+1d2
()
+9
()
+1
()
1
11
선우진: =
rolling 1d10+1d4+1d2
()
+5
()
+3
()
1
9
풀다이스가
---
놀랍군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ㅋㅋ
재밌었어요... 인간적인 면도 많았구
ㅋㅋㅋㅋ
휴 정말 즐겁고 뿌듯했군요
산치깎엿겟죠
ㅋㅋ
계속한거에요?
산치가 0이에요
아까 정말정말 서늘했던게
휴대폰 조명 그대로 키고 들어갔으면
다올로스랑 조우해서..
신경쓰여서...
계속 쌔했엇다니간요 ㅠㅠㅠㅠㅠ
참 저희 로그를 제 개인 티스토리에 백업해두 될까요....
먼저 가볼게요
메에에
메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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