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연호
PL : 수정(마리나), 프렘(펠), 꼼(에스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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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저 에고소드를 든 전사였군요....
멜프렘:ㅋ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멜프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zzzzzzzzzzzzzzzzzzzzzzzzz
수정:획득사유: 어머니가 젊었을적 사용했던 검으로 열일곱살에 제캐에게 반응했다 정도
멜프렘:저도 이름고민중임 헉헉
YH. (GM):하아 전 그동안
YH. (GM):그러고보니 여러분
멜프렘:그걸..................... 고민하고잇어요
꼼님:아
멜프렘:후다닥 고르러 가기
꼼님:근데 캐빌딩때부터
멜프렘:예시이름 6
YH. (GM):와아
멜프렘:하지만 에스테반도 좋아요
꼼님:ㅋ
YH. (GM):이거 약간 대너리스인가 ㅋ
멜프렘:엄마왜내이름은에스테반이에요?
수정:고다
YH. (GM):
마리나:ㅋ
펠:크롸롸롸
꼼님:ㅋ
펠: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크롸롸롸
YH. (GM):음 좋앟좋아
YH. (GM):그러고보니 정말 마리나
펠:어떻게이런
YH. (GM):여튼 준비 다 되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한마디 소개를 하고
펠:넹
마리나:저 나름 맑은눈한다고
펠:ㅋ
마리나:네!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아하하학
마리나:힘을 내봄
펠:손가락질
YH. (GM):자기 소개 한마디씩 하고
마리나:네!
YH. (GM):시작한다~!!
펠:역시
YH. (GM):원래 스타트는
펠:마리나가 첫빠따를(ㅋ
YH. (GM):마리나 이키마쇼~!
마리나:마리나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전사가 된.. 약간 가업을 이은 케이스예요 어렸을때는 대장장이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대장간 일을 도왔었지만....
펠:가업 좋아요
마리나:님들이랑 만나게 된 계기는.. 이제부터 마스터님이 만들어주실거임
펠:ㅋ
YH. (GM):마서터: 어?
펠:우아아악 좋아요
마리나:귀여워~~
펠:ㅋ 한때는 세상구경+선조처럼 나도 업적 함 쌓아보기가 꿈처럼 여겨졌는데
마리나:와 이거 최고다
펠:몰래 마을 밖으로 탈출한 것 같아요
마리나:꺄~~~~~~~
YH. (GM):좋아요
펠:이케~~
마리나:펠이 들었다는 소리는
펠:그럼요 그럼요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앗 밖이 위험한건< 까지만 들엇어요
YH. (GM):넹!
펠:네 들려요
YH. (GM):잘들려용
펠:안녕수정상!~~~~~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음......좋아요
펠:으하하
에스테반:파티의 균형이 유지되겠죠?
펠:힘내요 우리집 쓰레기~~!!!!
에스테반:에스테반은 마법사 길드에서 제공하는 연구공간에서 여타 마법사들과의 불화 및
펠:두근
에스테반:원로 마법사와 결정적으로 대판 싸웠다는 것 같아요
펠:돈!!!!!!
에스테반:잘못하면 둘 다 폭파시키면
YH. (GM):절절한 내집마련의 꿈
에스테반:안락하고 욕망에 찬 연구를 하는 것이
마리나:ㅋ
에스테반:^^
펠:가다가
마리나:아무래도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하하하
펠:이제이걸 쓰러뜨리고 나서 에너미를 공개박제하면
YH. (GM):뭔가? 힘내봄
마리나:멋져요~~~
펠:완벽범죄다 (물론 날조함)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으하핫
마리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K판같아
막 열두번쨰검의
열세번째같은거죠
네 저 열세번쨰검임
이름은어케하지
브금 찾아야지
던월 브금이 있는데.. (뒤적
캐 이름
아직 한명도 모르는데!
ㅋ
에스테반인데 남자이름이어서
고민중이에요
이 이름 외에 다른게 안떠올라서
아스트라펠이네요 적당히 펠로 써야지
영웅이 되어
여자이름으로 만들어버리자
이름을 날리면
이제 그 다음 해부터
에스테반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들이 많이 나오겟지요(ㅋ
고다
왕겜 이후로 저 이름 출생신고
겁나 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야!
다들 준비 되시면
크롸롸롸롸 하시기 (이유: 이영도에 대한 머시기
크롸롸롸롸

ㅋ


간단 PC 소개를 해봅시당.
꼼님 취저네
신기방기

갈발이
으하하하하

네






선성향의전사



전사부터지


그리고 쪼렙때 처음 만난 길드가 진짜 좋은 길드라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다는 마리나의 뜻에 따라 헤어졌답니다

~의 딸 좋아

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 좋아요 이 도전 받아들이지
펠 갈까요~

여긴... 어떤 작은 엘프 마을의 장난기 많은 소녀예요
전직 영웅이었다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 세상 밖에 관심이 많답니다


어느날 불길하게 우는 동물들의 소리와
신령들의 위협에 위험을 느끼고


ㅋ
네 끝입니다

꼼님 이케~~


바깥이 위험하다는 그런 소리겠죠

헐 위험해보단 헐 개꿀<이란 느낌이겠지만



으하핫

나만 쓰레기군
제가 충실하게 쓰레기를 맡아야




다방면에 걸친 채무로 인해
연구동에서 쫓겨나 세상을 떠돌고 있는 마법사입니다.
성격이 나쁘고 대책없는 건 타고난 것 같습니다.

ㅋ
네 돈이업어
맞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야 마법 연구에는 돈이 필요하니까!
재료도 비싸고
부동산도 필요하고


날리고..
그런 이유로 돈을 모아
입지좋은 곳에 연구용 튼튼한 성을 사서
층간소음 걱정 없이 비싼 마법재료들을 구매하여

에스테반의 목표입니다.
그 와중에 등쳐먹은 사람도 많고
원수진 사람도 많아요.



원수가 에너미로 나오게 생겻내


즐겁다
아무래도 장편플이 아니라
많이 넣긴 힘들겠지만



꺄 좋아요
연호님은 천재마스터~~~~~
부,..부끄러
여튼 시작할게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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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월드 입문 2021. 03. 27.
투명드래곤 토벌
About Existence
GM 연호
PL 수정, 멜프렘, 꼼
-
날씨 좋은 아침,
얼마 전 괜찮은 임무를 마친 여러분은...
와셀이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여관
<풀뿌리의 집>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꼼님:ㅠ 너무 모험던월이야
펠:즐거운 인트로예요
마리나:"여기 감자 스튜 하나요!"
꽤나 외진곳에 있는 한미한 여관이지만 생동감은 기분 좋습니다.
에스테반:한가로이?
이 좋은 아침.... 마리나는 밥을 주문하는군요.
에스테반:그럼 홀에서 퍼져 잡니다.
펠:"앗~" 주인장이 밥을 주문을 받으면
여관주인:"아가씨 오늘도 곱빼기야?"
펠:몰래 가서 마리나 이름으로 더 주문 찔러넣어요
마리나:"곱빼기죠!"
펠:아유그럼
여관주인:"그래 그래, 거기 엘프 아가씨는?
에스테반:자다가....깼는데 자기 밥 없으면 깽판칠거예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꼼님:죄송!
펠:에스테반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에스테반:드르렁.....쿨
펠:"전 하나만 주세요!"
에스테반:의자 위에 로브를 덮고
마리나:우리는 아직 모르는사이겠죠
YH. (GM):아뇨! 아는 사이에요!
펠:인트로를 보아하니 네
YH. (GM):여러분은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함께 여행을 해온 모험가들입니다. 이 판에서 나름대로의 입지도 세우고 명성도 얻었습니다.
마리나:그러면 이제
YH. (GM):호잇
마리나:오지랖을부리는거죠
에스테반:에스테반은 크림들어간게좋아요
여관주인:"크림스튜는 이번엔 에누리 못해줘."
마리나:"똑바로 앉아요 에스테반." 하고 자고있는 에스테반 어꺠를 쑥 들어서 앉히면서 깨움
에스테반:육체파가 지켜주겠지
마리나:"그럼 그대로 줘요."
에스테반:"....겍."
펠:ㅋ
마리나:하고 좀 넉넉해진 지갑사정을 보여봄
에스테반:"아.. 뭐냐. 마법사님 아직 잠 덜 깨셨다..."
마리나:왜냐면 우리는 제법 괜찮은 임무를 했고
여관주인:맨날 가격 깎던 이 사람들이 웬일이지 하는 눈으로 보다가 스튜를 푸러 갑니다.
에스테반:주머니에 안경이 있지만
펠:흠 상황을 보아하니 좀 더 욕심을 부려도 됐나봐요
마리나:"하지만요 마법사님! 식탁 앞에서는 제대로 앉아서 식사를 해야 한다구요?"
펠:이잉~ 소리냄 "더 비싼 거 사달라 할걸~"
마리나:"그래도 이런 임무가 자주 있는게 아니니까요."
펠:꼼님 호흡곤란임
마리나:"아껴야죠. 펠은 한번 제대로 시키면 잔뜩 시키잖아요?"
에스테반:"밥?"
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튜 세 그릇이 여러분 앞에 차려집니다.
고기 함량은.....
마리나:ㅋ
펠:"ㅇㅅㅠ"
닭이 한번 헤엄쳐간 정도지만
맛은 나쁘지 않네요!
마리나:불만없이 맛있게 먹습니다
펠:"ㅠ.ㅠ"
마리나: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펠:징징댑니다
마리나:ㅋ
에스테반:"뭐야, 우리 돈 없어?"
펠:"이게~~~ 무슨~~~~" 아침부터 반찬투정해요
에스테반:"닭고기랑 감자 추가 안 했어?"
마리나:"있는데 아끼는 거죠."
YH. (GM):돈이 없는건 아니고 원래 이 여관은 고기를 적게 넣어.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TMI 주기
펠:"전엔 더 넣어줬던 것 같은데~~" 괜히 우겨봄
에스테반:"어제 도적들에게 뒤통수 맞고 다 잃어버렸나?"
펠:"도적을 털면 된다는 말씀!?" 벌떡 일어남
에스테반:"아닐 거잖아."
펠:"힝." 앉음
에스테반:투덜거리면서도 입에 쑥쑥 밀어넣다가...
마리나:"다들 먹으면 잘 먹잖아요."
에스테반:"그것도 좋은데?"
마리나:"제법 맛있는데도?"
펠:"굶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에스테반이랑 시선 교환하다가 마리나 눈치를 봐요
에스테반:"생각해봐봐, 그 치들은 보는 눈이 있잖아."
펠:이쯤에서 한번 질서선 멘트가 올 때가 왔기 때문에
마리나:"........" ^^
펠:"아이잉."
에스테반:"엄선된 주머니 속 보물만 한번 쓱"
펠:"나쁜 놈 돈."
에스테반:"음음, 그럼그럼."
마리나:"당연하지만,"
에스테반:"나쁜 놈으로는 만들면 돼."
마리나:"나쁜 놈 돈이라고 해서 뺏으면 안 돼요!"
에스테반:"내가 가서 한대 맞아?"
펠:"그야 광장에서 노래를 부르면"
마리나:"하아아...."
펠:ㅋ
마리나:감자껍질까서 펠이랑 에스테반 입에 쏙쏙 넣어줘요
YH. (GM):먹으면서 입닫으라는
펠:"그러니까 가서 빨리 터헙"
에스테반:"이렇게 연약한 미녀 마법사님을... 친 나쁜 놈으븝념."
펠:팔을 버둥대면서 물을 찾아요 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리나:병주고약줘요
펠:아유친절해좋아
여러분은 그렇게 투닥이며 밥을 먹고 있습니다.
언제나의 평범한 아침 일상이네요.
이 작은 마을에 쓸만한 의뢰가 나올 확률은 적으니...
마리나:"머무는 곳을 좀 옮겨봐도 좋을것같아요"
에스테반:"얼마나 받았댔지? 젠장. 크게 몇 건 해야 하는데."
펠:"도시로요? 도시로?"
에스테반:언젠가는
마리나:"돈은 천천히 절약해가면서 모으는 거죠."
에스테반:왜 모험을 하고 있겠어요?
마리나:"큰 몇 건이 그렇게 쉽게 들어오겠어요?"
펠:"살 수 있긴 해요?"
마리나:ㅋㅋ
에스테반:"웃기시네. 돈은 큰 거 몇 개 따서 쓸어담는 거야."
펠:부동산투기해
마리나:투기해 투기
에스테반:"돈 아끼면?"
마리나:역시 왕궁 보물 도둑같은게 더 나을지도
에스테반:"아끼다 구멍난 주머니나 그 돈으로 꿰메겠지?"
펠:"던전 털기!"
에스테반:"드래곤 같은 거 잡아야 돼."
펠:"그거라면 충분하겠네요!"
마리나:"네에 네에 일확천금에 던전 털기를 노리시는군요."
그러게요. 저번 임무가 페이는 좋았지만...
조금 너무 외딴곳으로 보내버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펠:ㅋㅋ
그렇게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을 무렵...
끼이익-
소리와 함께 여관 문이 열립니다.
펠:쩔어
여행자들의 쉼터인 여관이니만큼....
보통은 건장한 성인들이 들어올 터입니다만
펠:바람이 좋은 예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개를 돌려 들어오는 사람을 볼까나~
이번에 들어선 인형은... 유난히 가냘픕니다.
좋게 말해서 가냘프고
마리나:오우~~~~~
나쁘게 말하면
펠:비쩍
형편없네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흐흑
마리나:그럼 그쪽을 유심히 봐요
에스테반:옆 테이블의 소박한 도박판에
나이가 몇인지 가늠하기도 힘든 늙은 얼굴..
마리나:ㅋㅋㅋㅋㅋ
한쪽 눈은 이미 자취를 감췄고
펠:도박판에서 신령헬프치면 재밌겠는걸
오른 다리는 의족으로 대체된데에다
마리나:재밋다 펠 다쓸어
입고 있는 옷은 추레합니다.
펠:허메
마리나:뭔가 들고있는건 없나요 금방이라도 가서 부축할 얼굴 함
노인이 걸을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요.
펠:ㅋ 마리나야 너정말
여관주인:"아이고 미친 늙은이 또 왔네!"
분명 시선을 끌만한 행색인데도 여관주인의 짜증섞인 말 한마디 빼고는
그 누구도 노인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펠:념념 먹다가 스푼을 입에 문 채로
마리나:"미친 늙은이라뇨. 자주 오는 분인가요?"
펠:하고 주인에게 말을 건넵니다
마리나:하고 여관주인한테 물어요
펠:으하하
여관주인:"이제 또 입 열테니까 들어나보슈."
노전사 바이건:"여기에..."
펠:뭐 신령플레이나 해보려 했지만 궁금하니
노전사 바이건:잔뜩 쉬어서 쇠못으로 철판을 긁는듯한 목소리가 새어나옵니다.
마리나:여전히 걱정스러운 눈입니다
노전사 바이건:"나와 함께 투명 드래곤을 잡으러 갈 이 없나?"
마리나:ㅋ
펠:죽갯내
네, 누구도 호응해주지 않습니다.
마리나:여전히 침착합니다 혹시 어이없는 말을 한다고 누군가가 시비를 걸려고 하면? 도와야하니까
다들 귀찮은 손짓으로 그의 말을 털어버리고.. 자기 하던 일에 집중합니다.
마리나:슬슬 에스테반이 나올때가 됐는데
펠:ㅋㅋ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에스테반:"어어, 안되지."
노전사 바이건:"내 잡기만 한다면 보수는 섭섭치 않게 줌세.."
에스테반:"습"
펠:한편 펠은... 선조에게서 들었던 몬스터에 대한 전설들 중
에스테반:"하 거참"
펠:투명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곰곰 떠올려 봅니다
YH. (GM):지식 더듬기 일까요?
펠:네~ 해볼까나~
YH. (GM):좋아요!
마리나:해볼까나~
펠:
마리나:헐~
YH. (GM):펠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일족의 어른들이 하시던 옛날이야기를 되새겨봐요.
YH. (GM):투명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는 것 같아요
펠:어흐흑
마리나:오우~~~~~~~~~~~~~~~~
펠:볼드라서왠저더
마리나:아무래도..... 투명한 드래곤이라니 믿기힘들죠
펠:그럼 좀 곰곰 생각하다가
마리나:그럼 이제 마리나가 또 오지랖을 부리는거죠
펠:의자에 거꾸로 앉아서(의자등에 다리 쩍벌리고 앉은 그거임) 의자등에 두 팔이랑 머리 얹고
마리나:한번쯤 들어줘도되잖아요
펠:"그런게 진짜 있겠어요?"
마리나:다들 매정하네...
모두의 무관심에 익숙한듯한 노인은...
펠:괜히 아는 척함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
품안에서 큰 금화주머니를 꺼내 탁상 위에 올려둡니다.
마리나:ㅋ
달그락
펠:"에."
마리나:"에엥??"
이야, 금화소리는 듣기 좋네요.
펠:ㅋ 그럼
마리나:이제 에스테반을 쿡 찌르는거죠
펠:옆의 도박판에서
에스테반:"야, 내가 호구로 보이냐?"
마리나:"지금 그럴 때가 아니에요."
노전사 바이건:"...나와 함께 가준다면 선수금으로 이 반을, 나머지는 임무를 완수하면 주겠네."
펠:몰래 카드 한장 빼던 사람의 통수를 빡 때리고
에스테반:"이딴 시골 도박판에서.....어엉?"
펠:에스테반의 옷을 잡아 끌어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거, 이거!!"
에스테반:"아 또 뭔"
펠:"날려버리면 여기서의 편안한 생은 종료라고요!" 여긴 좀 적당히 편하게 살자는 파죠
에스테반:"저 놈 뭐야?" (펠에게 소곤거려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
펠:"몰라요. 없는 놈을 찾던데."
에스테반:"없으면 만들어 줘야지..." (손 비비다가) "엉?"
마리나:침착하게 노인에게 말을 걸어볼게요
펠:에스테반이 투드연성해?
에스테반:에스테반도 투드에 대해
마리나:"노인장. 제가 알기로는 투명 드래곤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에스테반:아는 게 없을까요
YH. (GM):궁금하면 지식 더듬기를 해볼게용
펠:으하하 지식더듬기 연쇄빔
마리나:"게다가 투명한 드래곤이라면.. 만난다고 해도 어떻게 무찌른단 말입니까?" 예의바름
노전사 바이건:"...아니야, 투명드래곤은 있네."
펠:에스테반이 10 띄우면 좀
마리나:ㅋㅋㅋㅋㅋ
펠:선조들의 구 데이터베이스 가진 펠과
노전사 바이건:"방법은.. 아마도 내가 알걸세."
펠:최신법사인 에스테반의 차이 같고
에스테반:ㅋ
마리나:"...아마도라는 말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만."
펠:나... 업뎃안됏어
마리나:다들 혼자 지식더듬기할때 걍 대인기능쓰는 마리나
펠:아휴좋아
YH. (GM):지식 더듬기.... 쓰시나요!
에스테반:"근데 저 치가 안다는 거 아닌가?" 슬금 보며...
펠:두근
에스테반:
펠:여어
에스테반:금화에
펠:ㅋ
YH. (GM):에스테반은 몬스터에 대해서라면 꽤 잘 압니다. 마법의 총 본산 같은 드래곤에 대해서라면 모를리 없죠.
펠:ㅋ
YH. (GM):돈이잖아요?
펠:역시 네 드래곤도 해치우고
에스테반:하지만 투명 드래곤의 비늘...피...뿔...뼈.... 전부 투명한 거 아냐?
YH. (GM):그런 에스테반이 열심히 머리를 굴려봅니다...
마리나:이보세요
펠:마법사가 어케든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드래곤은 마법을 잘 쓰니 투명화 마법을 쓰고 다니는 드래곤이 어디 하나쯤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스테반:하지만 존재한다면 실체를 가진 건 틀림없으니
YH. (GM):하지만 본인이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펠:아아 온오프 마법이구나 녀석
에스테반:그래......
마리나:여전히 금화에는 별 생각이 없고 약간 허황된 소리를 하는 노인을 도와줄 생각만 있음
에스테반:투명화 마법이 상시 걸려 있는 드래곤 가죽 이라면
펠:아유좋아
에스테반:어디 좀 후진 성 하나쯤은
마리나:ㅁㅈㅇ
펠:뭐 진짜로 있다면
마리나:에스테반이 역세권 노리눈것도 아니고ㅓ
펠:우리가 새 전설을 만드는 거니까
에스테반:들어본 적은 없지만 마법사적 추측과 속계산으로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에스테반은
마리나:그정도면충분하지않을지
에스테반:당장 노전사의 손을 덥썩
마리나:ㅋ
펠:좋은 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나~~ 함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
펠:으하하하학
에스테반:"잡읍시다, 투명 드래곤."
노전사 바이건:"..정말인가..?"
마리나:"에, 에스테반! 어떻게........."
펠: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그럼 에스테반과 마리나를 보면서
에스테반:"그걸 해치울 모험가들을 찾아서 여기 오신 것 아뇨?"
펠:ㅍ_ㅍ 표정을 짓습니다
노전사 바이건:"..다들 비웃기만 했으니 말이네.."
마리나:귀에 속삭일게요 "이런 분의 말을 들을 생각이 생기다니... 역시 당신도.......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였어요....."
펠:"ㅍ_ㅍ"
에스테반:"그런데 당신은 고용주? 의뢰주?"
펠:ㅋ
마리나:ㅋㅋㅋㅋ악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전사 바이건:"따지면...고용주자 의뢰주요. 나 역시 토벌에 따라갈 생각이야."
마리나:"그렇군요...."
펠:ㅋ
마리나:만족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중
YH. (GM):제일 잔인하구먼
에스테반:"흐음...이거이거"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마스터
펠:펠은 벌써부터 멜로디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에스테반:금화가 진짠지
마리나:너무좋아
에스테반:그리고 이 인물은 뭐 어떤 사람인지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아 습 하
에스테반:알아보고싶은데 뭔가...할 수 있나요
펠:ㅋㅋ
마리나:>>금화가 진짠지<<
펠:ㅋ 좋아
YH. (GM):금화는 지식더듬기
에스테반:그치만.....깨물어보고싶단말이야
YH. (GM):그리고... 이 기사에 대해서는
펠:그럼 깨물어보세요
에스테반:금화
YH. (GM):사실 그냥
에스테반:슥 하나 빼서
YH. (GM):좋아요.
펠:앗 맞아 시인학식
YH. (GM):옛 영웅들에 대한 질문을 하나 할수 있네요.
에스테반:펠 옆구리 쿡쿡 찔러요
펠:"저는 만능 이야기 보따리가 아니라고요~" 애앵
에스테반:"아니, 딱 봐도 늙어 보이잖아"
펠:노전사에 대해 물어봐야 할지 흠
마리나:흠.... 노전사에 대해 물어봐요
에스테반:"물론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비켜가 보이는 천재 미녀 마법사님도 있지만"
마리나:그럼 두탕다되지않을지
펠:이 노전사도 영웅으로 쳐주려나요
에스테반:"여하간 저런....늙은 인간들은 네 전문 아냐?"
마리나:노전사인걸요 영웅이죠 (마스터님봄)
YH. (GM):질문하면
에스테반:"전에도 어 뭐 그"
펠:네 좌요 그럼~ 노전사 바이든의 업적을 들어볼까나~~
에스테반:"줄줄 얘기하더니만!"
YH. (GM):바이드
펠:든.
YH. (GM):미국.. 대통령이었던거지
펠:ㅋ
마리나:ㅋ악
펠:하놔
노전사 바이건:"..내 이름은 바이건일세.."
마리나:습
펠:남캐이름을 못외우고잇내
마리나:ㅋㅋㅋㅋㅋㅋ
YH. (GM):아직 얘 이름 소개도
펠:아아아아
마리나:하 습 아 바이든씨도 노전사긴하지..
노전사 바이건:"정말.. 나와 함께 가줄텐가?"
펠:"늙은 인간이 아니라 바이건이래요."
마리나:"예에, 그럼요 노인장. 보수도 있으니 어려울 것 없겠습니다."
에스테반:"어어 물론입니다" (금화 쓱 밀어넣으려다 자기 주머니에 도로 넣어요)
펠:ㅋ
YH. (GM):좋아요... 펠은 바이건이란 이름을 듣고.. 뭔가를 떠올릴 수 있어요.
펠:더달라구 안하는구나
에스테반:"우리 자세한 이야기는 어디 오붓하게... 방에라도 올라가서 하시죠."
펠:두근
YH. (GM):약 60년 전, 아바리스 왕국이 멸망하고 한창 대륙이 혼란스러울 때에 전장을 빛낸 불세출의 용병이 하나 있었습니다.
펠:우아악
에스테반:나 60살때네
펠:ㅋ
YH. (GM):뛰어난 무력으로 인해 강철이라 불리던 사내는...
펠:태어나지도 않앗을 떄네
마리나:엄마?
YH. (GM):어느 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펠:그럼 진짜로 올라가서 이야기하나요
YH. (GM):마침 손뼉치는 픽크루라
펠:짝
마리나:ㅋㅋㅋ마자 귀여워요ㅛ
펠:지식더듬기 성공 트레이드마크인거죠
에스테반:귀여워
펠:암튼 다 끌고 올라가다가 생각해내요
YH. (GM):그리고 정보를 하나 깜빡했는데
펠:아하~~
마리나:"뭔가요?"
펠:"전장의 적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였고, 아군에게는..." 하고 온갖 tmi 떠벌대다가
마리나:"강철이요?"
펠:하고 뒤에서 젤 늦게 올라가다가
에스테반:"강철?"
펠:노인을 마주봐요
노전사 바이건:"...이제는 다 잊어버린 이명이군."
마리나:허어얼
펠:깔깔댐 "제아무리 융성했던 왕국도 언젠가는 무너지고, 명성 또한 흩어지기 마련이랍니다!"
마리나:"노인장, 전장에서 활약하셨습니까?"
에스테반:"아, 그쪽이 뭐... 유명한 전사?"
펠:"야아~ 그래도 기쁘네요. 이런 곳에서 전설을 살아있는 채로 마주할 줄은!" 오타쿠영역이라 쫌신낫어
마리나:하고 또 관심을 보이는거죠
노전사 바이건:"옛일을 말해보아 무엇하나."
에스테반:"우리 마리나보다 잘 싸워?"
YH. (GM):하지만 한때 잘 싸웠어도.. 지금 이 모습으로는 제대로 여행에서 걸어다닐 수 있을지 조차 의문입니다.
마리나:"무, 무슨... 전 아직 애송이인걸요." 하고 겸손해봄
펠:"그치만~ 그런 옛일들이야말로 저의 꿈이며 소망이랍니다."
마리나:그래도 이 노인장 도움되는 스킬 하나쯤은 있겠거니
에스테반:뭐 이런 세계에서
펠:"어쩌면 마리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에스테반:일치하는 적보다는 그렇지 않은 때가 더 많으니까요
펠:그럼그럼
마리나:노인과아이를조심해
YH. (GM):디앤디에서는 그런편이지..
펠:그러게요 님들이 물어보기 전까지는
에스테반:"그래서...투명 드래곤이 뭐 어디 있는 건데요?"
펠:강철의 자잘한 tmi를 파내고 있을것임
에스테반:임무직구
펠:ㅋ
에스테반:ㅋ
펠:에스테반이 이렇게 말하면 자기 말도 끊기는 거죠
에스테반:"지금까지 잡겠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나 보죠?"
노전사 바이건:"다들... 금새 포기해버리더군."
펠:"뭐가 어려워서요?" 두근대는 얼굴
마리나:"그건 어째서입니까? 그렇게 강한 적인가요?"
노전사 바이건:자신도 모르겠다는듯 일단 고개를 젓습니다.
펠:호다닥 딸.케만 주문하고 올게요
마리나:오오...
YH. (GM):딸케!
에스테반:"드래곤을 찾으러?"
노전사 바이건:"그 드래곤은.. 실로 투명하니까.."
에스테반:"드래곤이라는 건 본디 마법적인 존재이니 보이지 않아도 마법의 흔적을 남길 게 아닙니까."
꼼님:뭐...안남기니까투명이겟지만 ㅋ
노전사 바이건:"나는 전사라..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
에스테반:"전사라 잘 모르고 투명하기까지 한데 일주일 내 거리에 있다는 건 어떻게 알죠?"
마리나:"일주일이라... 식량이나 취식도구가 필요하겠군요."
에스테반:(펠에게)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노전사 바이건:"내가 이 근처에서 헤매다 그 드래곤을 발견했었으니..."
펠:"하지만 강철인걸요!" 전설 앞에 눈 돌아간 편이네요
에스테반:"그냥 미친 노인이면 금화만 들고 튀는 게 낫지 않아?"
펠:"육안으로 볼 수 있긴 한가요, 그거?"
에스테반:"뭐 투명 브레스라도 뿜고 그럽디까?"
노전사 바이건:"...."
펠:투.브
마리나:투.브
노전사 바이건:"50년도 더 전의 일이니.. 기억이 완전하지는 않아. 그저, 그 드래곤을 만났었다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네."
마리나:"50년도 더 전의 일입니까.."
펠:뭐 아주 안 들어본 존재라면 모르겠지만
노전사 바이건:"...죽여야하니까."
에스테반:"고매하신 노 전사님의 기억력과 식견에 찬탄을 표하며, 아둔한 저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런데"
노전사 바이건:노인의 말은 의뭉스럽기 그지 없으나..
에스테반:"드래곤이 50년 동안 마음이 변해서 마을 근처에서 떠나지 않았는지 어떻게 압니까?"
노전사 바이건:그 이상 말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펠:희미하게나마 단서가 있다니... 제법 좋지 않은가요!!!!! 두근댐
꼼님:NPC...조사하거나 협상하거나 하고 싶긴 하네요 (곰곰이
펠:협상 좋을지두
노전사 바이건:"가끔 들리는 모험자들이 이 근처에서 뜯어먹히다 만 야생동물을 발견했다고 하더군. 아마, 그것이 남긴 흔적일걸세."
에스테반:"아니 그게 드래곤 짓인지 어떻게 알"
마리나:돈 생각에 말조심하는 반
에스테반:하여튼 금화 주머니를 쥐고 있는 상대입니다...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네 뭐 펠은 가고 싶어하는 편이고
에스테반:근데 어떡하지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협상을하기에...
YH. (GM):자 여러분은.. 노인과 대화를 나누며
펠:마리나 앞세우기
에스테반:착수금 얼마였지
YH. (GM):이 사람.. 조금 미친 놈 아니야?
마리나:ㅋ
펠:으하하
에스테반:그냥 돈 받으면 전 좋아요
YH. (GM):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펠:영웅에게는 광기도 있는 편이지
YH. (GM):착수금도 적은 금액은 아니에요.
펠:납득합니다
마리나:아무래도요......
에스테반:어어 완전 자연스럽지
YH. (GM):일단 이 노인은 입을 열었다 안열었다.
마리나:그렇지만! 미쳤다면 더 도와야겠지요!
YH. (GM):아주 난리라.
에스테반:찬성이야
펠:노쇠한 영웅의 광기
YH. (GM):정보를 뽑아내려면... 다른 사람들도 탐문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스테반:미쳤다니 불쌍하잖아...흑 (눈물딱.음.
펠:영웅의 미덕이죠!!
YH. (GM):마을 사람들이라면 뭔가 더 알지 않을까요?
마리나:음~
펠:좋아
에스테반:"알겠어요, 그러면 일단 일은 맡는 것으로 하고"
마리나:"아무래도 저희가 너무 귀찮게 해드렸나 봅니다. 노인장, 쉬세요."
에스테반:"언제 출발하지요?"
YH. (GM):노인은 이틀 정도 시간을 주면 어떻겠냐 말합니다.
펠:어어 좋아
에스테반:"이틀."
마리나:"이틀, 좋습니다. 이 여관의 이 방에서 계속 묵어주세요."
에스테반:"좋아요, 뭐... 더 아는 건 없습니까?"
노전사 바이건:"그리 함세..."
에스테반:"드래곤 토벌 준비물 같은 건"
노전사 바이건:"...동굴, 그것은 동굴에 살았지.."
에스테반:"그냥 가서 때려잡으면 되나?"
펠:ㅋ
노전사 바이건:"드래곤은 자네들보다 훨씬 강하지만... 아마 잡을수 있을걸세"
에스테반:"어어 그럼그럼요"
마리나:"확신하시는군요."
펠:"기묘한 믿음이네요, 그거..."
에스테반:"우리처럼 유능한 모험가들이 못 잡을 건 없죠."
펠:에스테반정말
에스테반:몇 달 전, 준비 없이 잘못 길을 들어 들어간 던전에서
펠:좋은 사기꾼이야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엉덩이에 불이 붙어 꽁지 빠지게 도망쳤던 기억을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ㅠ
마리나:에스테반~~~~~
에스테반:대충 장담합니다
펠:에스테반 옆에서
노전사 바이건:"..그러고보니 하루에 한번, 아침에는 나를 찾아주게나."
펠:정말
노전사 바이건:노기사는 피로한지 기침을 몇번 합니다.
에스테반:"왜요?"
마리나:금화를 이만큼 줬는데 그정도야
노전사 바이건:"알게 될걸세."
펠:"먹고 튈까봐?"
마리나:ㅋ
펠:뚫린 입이네요 어어
마리나:"그건..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약속은 지키니까요."
에스테반:아무래도...수상해...수상해.......
마리나:수상하죠...
에스테반:"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거 아냐?"
노전사 바이건:노전사가 고개를 끄덕여요.
에스테반:"사실 저건 정체를 숨긴 다크 메이지고"
펠:ㅋ
마리나: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아님 그런 아티팩트를 받아서 갖고 있다가"
마리나:"의심이 많아요 마법사님."
에스테반:"세상에 미친 마법사들이 많아."
마리나:맞말이다
에스테반:자기도 포함되지만
펠:"광기는 영웅의 미덕이죠."
에스테반:당당하게 팀킬함
펠:"그럼 교대로 한명씩 찾아갈까요?"
마리나:"하지만 왕년에 영웅이셨던 힘없는 노인분을...."
에스테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방 밖에서
펠:그렇겟죠
마리나:ㅋㅋㅋㅋ
YH. (GM):생각하고 있어요
에스테반:내려가면서
YH. (GM):사람 앞에 두고 ㅋㅋ
마리나:그렇죠네 내려가면서 ㅋㅋㅋㅋㅋ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ㅋㅋㅋㅋ
마리나:그렇죠 정보수집은 중요하지만...
에스테반:투드가 있는지...에스테반은 거의 안 믿기 시작해서 노인에 대해서 주로 물을 것 같아요
마리나:어차피 그런게 실제로 존재할리가없는데..같은 마음가짐
에스테반:조금 더 신실한 마음을 가진 분들께서
마리나:ㅋㅋㅋㅋㅋㅋ네
펠:ㅋ
YH. (GM):다들 안 믿으시는구먼
마리나:네 펠은 그게 진짜면 좋겠다!
펠:네 그게 진짜면좋겟다
마리나: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
펠:아무래도 없으면 힝이고
YH. (GM):좋아요..
펠:있으면 짱이고 (에에 열정넘치네요
여관주인:"자네들도 또 저 늙은이가 하는 헛소리를 들었나?"
마리나:"예에, 뭐...."
펠:뭐 안돌아와?
마리나:"말씀하시고 싶어하는데 들어드리는 것 쯤이야 할 수 있죠. 흠....."
펠:"있으면 대박이고~"
마리나:"....돌아옵니까? 그 사람들."
여관주인:"뭐.. 돌아올 때도 있고..."
펠:"없으면 뭐, 우린 선금 꿀꺽이죠."
여관주인:"그냥 가버릴 때도 있지."
펠:그 사이에 여관 안에서
펠:좀 많이 당해봤다면 질색할거 아녀
펠:그럼 여기서 전에 노인이 등장했을 때
YH. (GM):흠... 좋아요 상황파악을 굴려볼까요?
펠:
마리나:ㅋㅋㅋㅋㅋㅋ
펠:역시 실패할거면
YH. (GM):ㅋㅋ 경험치를
펠:화끈하게 실패해줘야죠
YH. (GM):경험치 1점!
마리나:와~~~~
펠:으하하핫 좋아요 경험치 1점 챡 붙임
펠:상황파악은... 내던졋어요
YH. (GM):아구 귀여워...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님:귀여워
펠:아무래도 그때그때의 흥이 중요한 법이지 응
마리나:그럼 여관주인에게 뭘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YH. (GM):네!
마리나:"혹시 그 영감님과 다녀갔던 분들 중 여기에 남은 분이라던지 없습니까?"
여관주인:여관주인은 미간을 구기고 잠시 생각합니다.
펠:띵킹~
여관주인:"모르겠는데.... 애초에 왜 그 정신나간 사람을 왜 따라나서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꼼님:새로운
펠:빨머가
꼼님:엔피씨
펠:나오겟구나
마리나:오우~
펠:(ㅋ
마리나:"뭐... 나이드신 분 소원 한번 들어준다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지요."
에스테반:"아니, 아니, 우린 고용 관계인 거거든?"
마리나:ㅋㅋㅋㅋ
펠:ㅋ
마리나:"그리고 돈도 많으시고요.."
펠:셋의 마인드
마리나:즐거워요
펠:"그게 중요한거죠!"
마리나:폴라리시아는 사람인가요 장소인가요?
YH. (GM):사람인것 같아요.
펠:"어쩌면 탐색 중에 돈을 더 받아낼 빌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마리나:좋아요 그럼
에스테반:"중요한 건, 그냥 미친 인간이라면 그 금화가 어디서 났느냐는 거야."
여관주인:"자기 가게에 있을걸. 거기서 나오는 법이 별로 없거든."
YH. (GM):주인이 어께를 으쓱해요.
펠:"옛날엔 꽤 날라다녔잖아요. 그때 모은 돈이라면야?" 털면 나올지두
마리나:그럼 가게주인에게 간단한 위치 정보를 듣고 동료들을 재촉해서 그 가게로 향해볼게요
에스테반:그럼요
펠:그럼그럼
에스테반:일하기로 했으니
펠:ㅋ
에스테반:조사가 필요해
마리나:그렇죠
펠:일단 이 사람들이랑 함께하면
마리나:ㅋㅋㅋㅋㅋ
에스테반:'''트러블'''
펠:항상 붙어다니겠다는 마음가짐
마리나:트러블을 환영하는 펠
펠:이제 너넨 마을광장에 노래로 박제한다
YH. (GM):ㅋㅋㅋㅋㅋㅋ
꼼님:어떻게 시작하는 노래지
YH. (GM):길을 묻고 물어 폴라리시아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리나:폴라리시아의 가게에 가면.. 뭘 파나요?
YH. (GM):자세히 보면 서점 같기도 하고
펠:ㅋ 개차반보다는 괴짜가 되겠지요
마리나:오오~~
YH. (GM):지도와 정보를 취급하는 것 같네요.
마리나:그렇지 모험가들이라면
YH. (GM):가게의 이름도 폴라리시아입니다.
마리나:이런 상점에 들를만도하네요
에스테반:"꽤..."
펠:와
마리나:"실례합니다. 말씀 좀 묻겠습니다."
펠:이 집 가지고 싶다
에스테반:"나라면 가게 이름을 '에스테반' 으로는 안 지어."
마리나:"마법사님, 다 들려요."
YH. (GM):문을 열고 들어가면 딸랑 소리가 나요.
펠:"에스테반의 에스테반." 낄낄댐
에스테반:그야 전국각지에서 빚쟁이들과 원수들이 몰려들 테니까요
YH. (GM):검은 고양이가 나와서 마리나의 다리에 몸을 부빕니다.
펠:ㅋ
마리나:꺄
펠:헉헉
마녀 폴라리시아:"손님이신가요?"
마리나:몸을 굽혀서 검은고영을 쓰다듬어줘요
펠:"헉."
에스테반:동종업계
마녀 폴라리시아:"이런.. 제 패밀리어가 또 도망치려고 했나보네요."
펠:마리나한테 속닥속닥
에스테반:절대 사기당하지 않고 가격을 최대한 후려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마리나:"하하..손님이라기엔 그냥 말씀을 물으러 온 거지만요."
펠:"완벽한 미인이에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검은 옷을 입은 여인이 걸어 나와 마리나에게서 고양이를 받아들어요.
펠:미안해 얼빠라
마녀 폴라리시아:"어머, 무슨 질문이실까."
마리나:"그, 그런.."
펠:ㅋ
YH. (GM):자강두천이다 이거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자강두마..
에스테반:ㅋ ㅋ ㅋ ㅋ
펠:으하학
에스테반:"미인이라고 해서 홀랑 넘어가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속닥)
펠:"한 노래에 넣기에는 곤란한데.."
에스테반:"나로 연습했잖아. " (뻔뻔..
펠:ㅋ
마리나:"아, 안 넘어갑니다!"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사람을 앞에 두고 말이 많으시네요?"
마리나:"큼, 죄송합니다. 바이건이라는 노인의 의뢰로 투명 드래곤을 쫓고 있습니다."
에스테반:"미안, 우리 일행들이 워낙 말이 많아서.' 책임 떠넘겨요
펠:"저희가 좀 쑥쓰러움이 많답니다!" 괜히 엣헷
마녀 폴라리시아:투명드래곤이라는 말에 눈썹 한쪽이 쑥 올라갑니다.
마리나:"그에 관한 정보가 필요해요."
펠:갸웃
마녀 폴라리시아:"투명드래곤이라.."
에스테반:"그거 진짜 있는 건가?"
마녀 폴라리시아:"존재하지 않는 생명체를 찾으신다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에스테반:"있다는 얘기지?"
펠:"음~ 다들 그렇게 여기는 것 같았어요."
마녀 폴라리시아:"글쎄요."
에스테반:"마녀들이 그런 식으로 운을 떼는 건 설명할 거리가 있다는 거잖아."
마녀 폴라리시아:"바이건이 여러분께 임무를 맡긴지.. 며칠째지요?"
에스테반:"오늘 아침."
펠:"진짜 아침마다 주문이라도 거는 건가요?" 이런 음모는 두근거리네요
마녀 폴라리시아:"18시간 이내라면 제가 할 말은 없어요."
마리나:"어째서 그런 조건이 붙는 겁니까?"
마녀 폴라리시아:폴라리시아는 새침하게 돌아 카운터쪽으로 다가가 무언가가 빼곡하게 적힌 양피지를 꺼내고 한마디 더 적습니다.
펠:새침
마리나:역시 미인
에스테반:한숨을 쉬어요
펠:놀라운 얼굴... 놀라운 행동거지
마녀 폴라리시아:"그건, 여러분이 내일, 바이건을 만나기 전에 다시 오신다면 알수 있을 것 같네요."
펠:역시놀라운
에스테반:"왜지?" (테반갸웃)
마녀 폴라리시아:"저는 의미 없는 설명으로 시간 낭비하기 싫거든요."
펠:......
마리나:"지금은 안 되고 내일은 되는 이유는 대체..."
마녀 폴라리시아:"내일 제게 올수 있으시다면 이해하실거에요."
에스테반:"뻔하잖아. 내일쯤 무슨 일이 일어나서 설명이 간단해진다는 거겠지."
마녀 폴라리시아:"역시 동종업자는 이해가 빨라서 좋네요."
펠:에스테반
마녀 폴라리시아:꺄르르, 물방울 같은 웃음이 터져요.
마리나:미인이다
펠:아유
에스테반:얘기가 빨리 풀리지 않아서 뚱한 표정 지어요
펠:미인이군........... 그래
마리나:"으음..... 정보야 파는 사람의 마음이라지만..."
에스테반:"하여간 마법사들은 다 이 모양이어서 마음에 안 들어."
펠:더러운마음품는중
에스테반:"이봐, 무슨 일이 일어난 후에는 늦어. 내 성미에도 안 맞고."
마리나:"값을 치른대도 안 되겠습니까?"
마녀 폴라리시아:"싫어요. 하지만 내일 온다면 정보 값은 받지 않을게요."
꼼님:아이건좀강하다
펠:"아~ 정말. 여기서 우리끼리 드러누워서 귀찮게 구는 것보다는 지금 말해주는게 나은데도!" 힝 함
꼼님:싫어요
마녀 폴라리시아:묻자 고양이가 야옹 합니다.
꼼님:귀여워
펠:네
마리나:"알겠습니다. 필시 이유가 있겠네요."
에스테반:"아니, 아니" (마리나 붙잡음)
마리나:"예?"
펠:고앵이한테도 물어봅니다
에스테반:"값을 받지 않는다는 건 시간에 그만한 대가가 있다는 거잖아."
펠:으하하
마녀 폴라리시아:"같은 내용 세번 설명하긴 귀찮거든요."
펠:왜ㅐ뭐
에스테반:"난 천재 마법사라서 네가 한 마디 하면 세 번 알아듣는데도?"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으응... 그렇게 천재로 보이진 않는데."
에스테반: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지금
마리나:ㅋㅋㅋㅋㅋ
펠:ㅋ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도
마녀 폴라리시아:고양이가 다시 야옹 해요.
펠:괜히 고양이 간질거림 "너도 안 도와줄 거야?"
마녀 폴라리시아:고양이는...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폴라리시아의 마법적 동반자라 낯선 이와는 잘 대화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마리나:아아아아
펠:아아아아아
마리나:"여기서 더 실랑이를 하는 건 시간 낭비일 것 같습니다."
펠:그럼 좀 눈을 마주치다보면
에스테반:"하? 천재 맞거든? 이런 촌구석에서 가게나 하고 있어서 못 들은 모양인데 이 몸으로 말하실 것 같으면"
펠:자연에서 느껴지는 것과 다른 점이 있겠지요
에스테반:적당히 끌고나가주세요
펠:아쉬운 듯 손을 똅니다
마리나:"저렇게 확고하게 안된다고 하시는걸요."
마녀 폴라리시아:"응, 잘가요~. 내일 볼 수 있으면 좋겠네."
마리나:"마법사님............"
펠:"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은 흥이네요~"
마녀 폴라리시아:벌써 작별인사중입니다.
에스테반:"그러니까 수상한 거잖아!"
펠:메롱 하구 나감
에스테반:"'내일 볼 수 있으면 좋겠네' 는 뭔데?"
펠:에스테반도 확 잡아끌어버림
마리나:"펠, 입이요, 입."
에스테반:"꼭 이 가게에 다시 못 찾아올 것 같다는 투잖아?"
마리나:공손하게 인사하고 가게를 나갑니다
펠:"제 입은 잘 쓰고 있는데요?" ㅋ
에스테반:"여차하면 여기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다시 묻는 수가 있어..."
마리나:"마법사님, 다 들려요."
꼼님:폴라리시아도 수상해
마리나:"그야... 수상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만,"
꼼님:여기서 상황파악 안돼?
YH. (GM):하실수 있는데
펠:꺄
꼼님:뭐뭐예요
YH. (GM):하지만 이건 GM 연출적 모시기라
꼼님:ㅋ
YH. (GM):그런거지..
마리나:ㅋㅋㅋㅋㅋㅋ
꼼님:그래도
펠:ㅋ
YH. (GM):굴리신다면
에스테반:
마리나:멋진 던마
에스테반:천재 마법사라니까.
펠:와
YH. (GM):세가지 골라 질문해주세요!
에스테반:역시 겉보기와 다른 것....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지가
YH. (GM):겉보기와 다른것.... 의외로 폴라리시아는 여러분에게 악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꼼님:헤
YH. (GM):물론 장난기는 가득했지만... 속이거나, 괴롭히거나, 이득을 취하려는건 아닌 것 같아요.
에스테반:장난기가있어서빡쳐 궁금한사람을놀리는건별로야
마리나:정말로 내일 아침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긴 하겠네요
에스테반:라고 에스테반은 생각해요
펠:으하하
YH. (GM):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것... 아까 폴라리시아가 여러분을 보고 무언가를 적지 않았던가요?
마리나:그치만 에스테반도 놀리는데는 누구보다열심일것같은데
펠:날놀리는여자
마리나:네네
YH. (GM):그 리스트.. 꽤나 길어보였는데.
에스테반:헤
펠:두근
마리나:아~ 설마~
에스테반:설마?
마리나:투.드 찾아간 모험가들 그런건가
펠:한둘이 아니구만
YH. (GM):아마 고양이와 가까이 있던 펠은 봤을 지도 몰라요.
에스테반:굴리길 잘했어요
YH. (GM):그게 사람의 인상착의를 적어둔..
에스테반:수상해 죽겟어
YH. (GM):리스트라는걸요.
에스테반:굴림 없이 보고 있었으면
펠:이름이 아니라... 아 하긴 이름을 안 알려줬지만서도
YH. (GM):걍 고양이 본거지
에스테반:에스테반이 밤에 가게에 불 질렀을지도 몰라....
마리나:사람의 인상착의 네네
YH. (GM):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펠:우아아악
YH. (GM):날이 밝으면 아침에 자신을 찾아오라던 노전사,
펠:좋아
에스테반:?
YH. (GM):그리고 노전사를 보기 전에 자신을 찾아오라던 폴라리시아.
에스테반:진짜...뭔데.......
YH. (GM):왜 ... 노전사를 보기 전에 그녀에게 가야하는걸까요?
에스테반:왜...
마리나:다른곳에 가서 좀더 물어보다 보면 감이 잡히지 않을까요
에스테반:맞아요 마리나는 현명해요
펠:마리나가 대장인 편
에스테반:에스테반은......현명하지 않기 때문에 끌려나가며
마리나:ㅋ
펠:ㅋ
YH. (GM):에스테반이 소리를 지르든 말든
펠:눈치는 잘 살피지만 정보조합에 약하기 때문에
에스테반:이런 건 성미에 안 맞다구요
YH. (GM):축객령처럼요.
마리나:"마법사님, 정말로, 다 들린다니까요."
펠:일단 나가야겟다 하고 끌고 감
에스테반:"내가 틀린 말 했어?"
마리나:"맞는 말 하셨지만..."
펠:"안 그러면 또 귀찮게 자잘한 싸움이 걸려드니까요~"
마리나:"수상한 건 맞지만...."
펠:ㅋ
에스테반:"대체 어떻게 그렇게 담담할 수 있는 건데..."
펠:그래도 당사자 앞에서 그런 말을 하면 안돼!
마리나:"그렇지만 본인이 저렇게 확고한 의지를 가졌다면 급한 사람 입장에서는 존중해야 하겠죠."
에스테반:"너 사실 성기사야?"
펠: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스무 번 넘게 물었던 질문이에요)
펠:"그거 좋은 소재네요"
마리나:"딱히 믿는 신은 없지만요......"
에스테반:(무시해도 됨)
펠:ㅋ
에스테반:매번..마리나가 이렇게 질서선 할 때마다
마리나:"마법사님, 그거 어쩌면 성기사님들께도 실례라구요." 하고 또 질서선함
에스테반:ㅋㅋ
펠:ㅋㅋ
에스테반:"그런가? 하긴 성기사 중에서도 너보다 좀 덜 꽉 막힌 사람은 있겠지."
펠:그냥 전사보다는 성자 붙은게 아무래도
에스테반:"하...그래서 어쩐다,"
마리나:"표현이요...."
펠:ㅋ
에스테반:"그 이상한 놈 속셈을 알아내지."
펠:하아 그러게 또 어딜갈까나
마리나:"으음..."
펠:리스트라도 미리 훔쳐볼걸
마리나:"무언가에 물어뜯겼다던 동물들에 대해 물어볼까요?"
펠:우아앗 좋아
마리나:"목장이나 소 돼지를 키우는 농가에 가보면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YH. (GM):떠오르는게 별로 없다면 하루 자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요.
펠:"좋아요! 동물이 살아있다면... 직접 물어볼 수도 있고요."
에스테반:"너 똑똑하다."
펠:ㅋ 멋져
에스테반:"원래 도적 아냐?"
YH. (GM):ㅋㅋㅋ 도적ㅋㅋ
에스테반:다중직업으로 마리나 마비노기 만드는 중
마리나:"잔뼈가 굵은 거죠." 칭찬은 기분좋은듯합니다
펠:ㅋ
마리나:그럼 근처의 농가를 한번 찾아볼게요 아마 특유의 냄새라던지 있고 마을사람들한테 물으면 알아볼수있을거같은데
YH. (GM):흠.. 좋아요..
마리나:그렇겠죠 그럼 물어뜯긴 동물들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YH. (GM):가끔 길잃은 가축이 반쯤 먹히거나 뭐.. 사지중 일부만 발견되는 식으로 나타나긴 하는데
마리나:오오...
에스테반:대마법사의 실력행사가 필요한 시점을 위해서 뒤에서 가오 잡고 가만있어요
YH. (GM):확실히 뭔가 커다란게 물어뜯은것 같긴 하대요.
마리나:ㅋㅋㅋㅋ
펠:ㅋㅋ
마리나:커다란게...
YH. (GM):다만... 저 숲에는 꽤나 몬스터가 많이 살고 있는지라.
펠:반쯤 먹히면은 뭐
YH. (GM):그게 정확히 뭔지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펠:대화도 안되겠네
마리나:그렇죠....
에스테반:경험적으로 에스테반이 나서면 될 일도 안되고.....다른 둘이 나서면 안 될 일이 되기 때문에 (사교적으로)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ㅋ
YH. (GM):그런..편이지
마리나:그럼....
에스테반:"드래곤이라기에 스케일 너무 작지 않나......"
마리나:별 소득은 없었다는듯이 다른 두 동료들에게 말해주고
에스테반:애걔 하는 표정이에요
마리나:"아무래도 불을 뿜어서 숲이 하나 날아갔다거나 그런 걸 기대하긴 했지만요...."
펠:"드래곤은 보통..."
에스테반:"이렇게 된 이상 그 늙은이의 뒤를 털어서
펠:"드래곤이 쾅! 마을이 짜부! 같은 느낌이었죠..." 끙
마리나: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대충 몬스터 좀 때려잡은 다음"
펠:ㅋ
YH. (GM):태세전환이
펠:"털면 보수라고 할 것도 없는데도요~"
YH. (GM):짱빠르네
마리나:"저도 동감입니다. 투명 드래곤이라는 거, 진짜로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펠: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있었어도 좋았을 텐데.."
마리나:그러면 역시 야영에 필요한 물품을 좀 사고
에스테반:"가죽이 정말 비쌌을 거야."
마리나:여관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해볼까요
에스테반:"뿔을 가루내면 몸에 바르는 것만으로 투명해질지도 모르는 일이지."
YH. (GM):좋아요!
마리나:"그런..."
펠:"그게 아니어도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마리나:마법사적인 사고방식 못따라가는중
에스테반:여관으로 돌아가면서
YH. (GM):마리나 귀엽네
에스테반:투드투드 노래를 불러요
펠:"응, 그런 신기한 거라도 발견할 수 있겠죠?"
마리나:ㅋ
펠:투드투드
에스테반:펠과 합작해서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반주 깔아줌
YH. (GM):투드투드투드~ 투명드래곤~ 저 깊은 숲속에서~ 찾아왔어요~
에스테반:"투~명~드래곤~~"
마리나:마리나는... 어휴우... 하면서 가요
에스테반:"으흥흥~~"
YH. (GM):(포뇨톤)
에스테반:"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네~~"
마리나:"노래까지 지어 부를 일인건가요??"
에스테반:"가죽은 투명해~ 뿔도 투명해~ 브레스도 투명한 투명 드래곤~"
YH. (GM):자, 여관방으로 돌아오면 포근한 침대가 여러분을 맞아줍니다.
마리나:"그렇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요..."
에스테반:각방을 쓸 만큼 풍요한
YH. (GM):돈이.. 많은건 아니니까요.
에스테반:모험가는 아니겠죠..
펠:그럼그럼
YH. (GM):좋아요... 다들 침대에 자리 하나씩 잡고
마리나:2인실 잡고 에스테반과 펠을 침대로 올려보내고 땅에서 자는 마리나같은거 생각했어요
YH. (GM):아 귀여워
펠:힝
마리나:네 둘 다 ㅇㅋ할거같아요
에스테반:물론이죠
마리나:ㅇㅋ그래 땅에서자구~ 하고 침대로 올라갈거같아서
에스테반:당연히 제가 차지할 거니까
YH. (GM):둘다 내려보내는 에스테반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2개는..더 쉬운 문제
YH. (GM):좋아요... 그러면.. 밤이 내리고...
펠:푹
YH. (GM):그 귀찮은 투명드래곤 이야기는 대충 머릿속에서 지우고..
에스테반:ㅋ
YH. (GM):습관적으로
에스테반:자기 전에 잠자리 주위에
펠:하지만 역시~~~ 있었으면 좋겟는데~~~
에스테반:한바퀴 친다는...그런 느낌인데
마리나:혼자만 쳐뒀겠죠
YH. (GM):좋아요!
에스테반:도입이라 메모라이즈 안했지만
YH. (GM):연출적 부분이니까
새들이 노래하고
아침 햇살이 여러분의 눈을 간지럽혀요
여관에서 이런저런 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아침을 먹으려면 이제는 내려와야할것 같습니다.
으으, 잘 잤는데도 좀 몸이 찌부드 하고...
에스테반:벌떡
마리나:ㅋㅋㅋ잘일어나는데???
아아, 이 여관에도 괘 오래 머물렀으니
마리나:뭔가 일어나서 먼저 옷 챙기고 준비했을거같아요
새로 임무를 찾아서 큰 마을로 옮겨야 할텐데
에스테반:흔치 않게 눈이 일찍 떠진 이유는....
펠:애앵~ 이불에서 젤 밍기적대요
어디서 새 임무를 찾는다..?
마리나:?
에스테반:?
펠:?
마리나:우리 이미 큰 건 하나
에스테반:잠깐...
펠:ㅋ
마리나:받았는데/??
펠:ㅣ억
마리나: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하하학
에스테반:그럼...
펠:ㅋ
그래요 늦잠 자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
펠:네좋아요
마리나:하놔
좋아.. 그럼 마리나가 제일 일찍 깨어났으니까...
마리나:펠은 겨우겨우 내려가는데
에스테반:뭐야이거뭐가어떻게되는거야
마리나:반은 들고내려갔을거같고
여관주인:"평소에 먹던거?"
펠:"이이이잉" 눈 부비적대면서
마리나:ㅋ
펠:뒤에서 질질 발 끌고 다님
YH. (GM):여관 주인은 언제나처럼 수더분하게 스튜를 내어줍니다.
마리나:"아, 감자 스튜로 부탁해요."
펠:"어제랑 똑같은 거..." 참고로 펠이 기억하는 어제에는
스튜는 오늘도 참 맛있네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
펠:ㅋ 여관주인이
자 셋다 한번 지혜로 굴려봅시다.
펠:뭘내올지
마리나:여전히 닭고기는 담갔다 뺀 수준인가요
펠:너도기억하고잇어?
그런편이죠
마리나:
펠:지혜가자~~
마리나:오우~
펠:
YH. (GM):펌블은 의미 없으니까요!
에스테반:
마리나:ㅋㅋㅋㅋㅋㅋ
YH. (GM):그러면 펠과 에스테반은 묘하게... 음식점에서 잔돈 안받고 나온 것과 같은
펠:ㅋ
에스테반:그런 비유를
뭐지?
펠:"뭔가 좀 놓고 온 것 같지 않아요?"
누군가 신경 한구석을 갉작갉작하는...
마리나:"움? 감자 더 먹을래요?"
뭔가 할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마리나:하고 자기 거 덜어줌
에스테반:표정을 잔뜩 찌푸립니다.
펠:"고기도요." 뻔뻔
마리나:ㅡ럼 고기도 줌
펠:ㅠㅠ
에스테반:이런 기분....
펠:"아, 오늘은 외상 안 할 거예요~" 하고 주인에게 말해요
에스테반:그야 실제로 이런 기분이 들 때는
펠:"돈 좀 생겼거든요~"
에스테반:진짜로 뭔가 빠뜨린 거니까!
YH. (GM):자, 그러면.... 펠은 눈치채겠어요.
에스테반:아 금화 그대로 있구나
펠:ㅋ
에스테반:그럼 뭐 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괜찮은데 ㅋ
펠:주인은 별반응 없나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근데 에스테반,"
YH. (GM):원하시니 해딈
에스테반:기분이 이상해서........놀랍게도 음식을 앞에 두고도 전혀 먹지 않은 채
여관주인:"어제부터 무슨일이람."
펠:"오늘따라 주머니가 좀 두둑해보여요?"
에스테반: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어요.
펠:ㅋㅋ 감사합니다 걍 타인도 그런지 확인하고 싶어서
마리나:흐흑....
펠:"어제부터 왜요?" 주인한테 말하구
마리나:하놔...
여관주인:"어제도 그렇고 돈을 잘내니까 그렇지."
펠:에스테반 짐 가리킴
에스테반:주머니에...돈이...
펠:"엥. 그랬나? 어제 우리 돈 냈어요?"
에스테반:많네?
펠:ㅋ
YH. (GM):되돌아보면 어제 돈을 내긴 했습니다.
마리나:"그야 괜찮은 임무를 하나 했으니까요."
YH. (GM):그런데 어제 대체 뭘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에스테반:상황파악을
YH. (GM):그냥 마을을 싸돌아다녔던가?
펠:좀 모든게 긴가민가하구나 응응
에스테반:좋아 그럼...
마리나:
펠:
에스테반:저 고급 액션에 `논리적`이 있는데
YH. (GM):하잇사
에스테반:지로 굴릴 수 있나요
YH. (GM):네
에스테반:
펠:쩔어
YH. (GM):좋아 그럼 에스테반이 세개 질문 가능하니
에스테반:밥을 안 먹고
YH. (GM):에스테반으로 갑시다
에스테반:테이블에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깁니다.
마리나:천재법사 에스테반!!
꼼님:뭐
마리나:일단은
꼼님:좋아...두분의 질문 하나씩 채택해주세요 마스터 ㅋㅋ
펠:무슨일<도 좋아요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뭔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도 있고... 그게 아니어도 캐들이 잊어버린 걸 다시 떠올릴 수 있을테니까
YH. (GM):이상하다..... 마리나는 꽤나 꼼꼼한 성격일듯 한데...
에스테반:짐을 확인해 보고 금화 주머니를 발견하고는
YH. (GM):분명 두번째 요일까지는 다음 행선지를 정하려고 했었는데
에스테반:안색이....일단 기쁘지만 (ㅋ)
YH. (GM):어제 대체 뭘 한거지?
펠:ㅋ
에스테반:심각해져요
펠:에스테반이
에스테반:눈먼 돈은 대체로 그 양만큼의 피를
펠:어제 술에 취했나... 어레... 나돈가...
YH. (GM):할일도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했던걸까요?
에스테반:부르니까요
펠:그런 생각을 합니다
YH. (GM):왜..이렇게 셋다 기억이 흐릿하죠?
펠:결국... 턴거야?
YH. (GM):이건 좀 이상합니다
마리나:그쵸 아무래도
펠:갸악
에스테반:"젠장,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펠:그럼뭐
에스테반:"감히 어떤 자식이 천재 대 마법사 에스테반 님과 그 일행들에게"
펠:"술을 마신 것 같진 않은데!"
에스테반:"무슨..."
여관주인:"어제? 글쎄... 그.. 미친 양반이 들어와서...자네들이 잠시 따라 나갔지."
YH. (GM):자, 여러분 선택지... 드릴게요
펠:두근
YH. (GM):바이건인가? 폴라리시아인가
펠:아아아아
에스테반:"이 마을에 마법사 없습니까?"
YH. (GM):응 그치 미인 여자가 좋은편이지
에스테반:저도 폴라리시아요
마리나:ㅋㅋ저도 플라리시아요
펠:응응 어떤 마법적 처리가 있었어도
에스테반:여관 주인에게 물어요
펠:미인은 뇌리에 남는구나
여관주인:"마법사? 괴짜기는 해도 폴라리시아가 있지."
마리나:바이건에게 가기 전에 먼저 오라고 했ㅇ니까...
에스테반:"그 자식 짓이야!"
마리나:따라갈거같은...
펠:ㅋ
마리나:음...
에스테반:앞뒤 안 따지고
그리고...
에스테반:뛰어나가요
마리나:"네..?"
에스테반이 그렇게 화를 내며 뛰쳐나가면
그 발치에서 뭔가 부스럭
마리나:"마, 마법사님! 마법사님!"
에스테반:ㅋ
펠:"ㅇ,ㅇ"
에스테반:ㅋㅋ
마리나:에
야옹-
마리나:ㅋㅋㅋ악
에스테반:하?
펠:"같이 가요~~!!"
마치 이럴줄 알고 마중나왔다는 듯이
마리나:같이 가자고 뛰쳐나감
펠:이런 소리에는 기민한 편이죠
고양이가 에스테반을 보고 ... 좀 비웃어요.
펠:고개 홱 돌립니다
꼼님:저...
야옹
YH. (GM):꼼님 뭘 하실라고
펠:"어라... 고양이." 가게의 고양이라면 보통의 고양이가 아니라는 건 알지두
마리나:"이, 고양이.. 본 적 있습니까?" 하면 기억이 좀 나는 편인가요?
에스테반:폴라리시아 이름만 듣고 뛰쳐나왔기에
YH. (GM):네, 어 이 고양이 어제 본것 같은데?
에스테반:가게가 어딘지 모르므로 ㅋ
마리나:ㅋㅋ
에스테반:잠깐 거리에 서서 아맞다 하고 두리번거리다가
펠:"어어, 이거 말이 안 통하는데요..."
에스테반:고양이의 비웃음을 듣고
펠:아
에스테반:고양이에게 따져요
펠:착각하나요
YH. (GM):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너, 마법사의 패밀리어인가 뭔가 그거지?"
고양이:"야옹."
마리나:어리둥절중
에스테반:"젠장....하나하나 짜증나게 구네."
약간 굳이 내가... 설명까지 해줘야하나
펠:"우릴 네 주인한테 데려다 줄 수 있어?"
그런 태도로 야옹거립니다.
펠:"어, 그거 방금 자기도 포함이에요."
그리고 펠의 질문에 새침하게 보다가
꼼님:사람이면 벌써 한 대 쳤는데
종종 앞서 걸어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님:ㅠㅠㅠㅠㅠㅠ
펠:"이거... 그냥 따라가도 되는 거죠?" 생각해보니 좀 무섭네
마리나:앞서 걷는 고양이를 조심히 따라갑니다
펠:잊혀진 기억 모르는 고양이 아마도 사역마...
마리나:"별 수 없으니까요."
에스테반:"당연하지! 마법사들은 다 성격도 이상하고"
펠:도착지에 모르는 마법사 있을 예정
에스테반:"사교성도 없고"
펠:에스테반만 믿을게 응응
에스테반:"속에 무슨 꿍꿍이를 품는지도 모르겠고"
마리나:"마법사님, 본인 얼굴에 먹칠하시는 것 같은데요.."
펠:ㅋ
에스테반:"상종해서는 안 되는 족속들이야."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둘의 츳코미를 인정하면서
마리나:ㅋㅋㅋㅋㅋ
펠:"네, 반갑습니다 사교성도 없고 성격 이상하고 꿍꿍이 품고 계신 에스테반 씨~" 깔깔대며 따라감
어쨌든 저쨌든 고양이는 여러분을 가게 폴라리시아로 인도합니다.
펠:일단 에스테반과 마리나 믿고
마리나:인정해도 법사욕은 계속하는거냐구요
펠:뻗대야지
에스테반:폴라리시아를 더 욕하고 싶어서
문을 열면 다시 딸랑- 소리가 나요
에스테반:내려놨어요
마리나:괜찮아 얘들아 이상한 마법사면 때리자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어어 마리나 튼튼해 머리는 좀 나빠도
에스테반:그래도 마법사니까...들어가기 전에 이상한 걸 감지했다면
YH. (GM):이상한건 없습니다.
마리나:"그....."
에스테반:방범마법이
펠:마법은 모르겠고
에스테반:일부러 울리게 만들어서
마리나:"저....."
펠:문 촥 열고 들어가서
에스테반:가게주인의 신경을 긁을 수 있나요
펠:"안녕하세요~"
마리나:ㅋㅋㅋㅋㅋ 마리나가 말릴것같아요
YH. (GM):과연... 임무 달성에 좋을까?
펠:으하하
마리나:시간만 낭비하는거라면서
YH. (GM):는 여쭤보겠지만
에스테반:ㅋ
YH. (GM):전 스토리 클리어용 NPC를
에스테반:저를항상...물리로 말려주세요
마리나:신경을 긁어봐야 우리에게도 좋을게 없다구요? 질서선함
YH. (GM):PL분들이 복날 개패듯 패서...
펠:흑
마리나:....
에스테반:흐흐흨
펠:어흐흐흐흑
YH. (GM):응... 망하는 것도
에스테반:아냐 너무길어질테니
YH. (GM):좋아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그러면 고양이는 주인의 품에 안기고...
마녀 폴라리시아:"어머, 손님?"
펠:시도하려고 할 때마다 블록할 수 있겠지요
마리나:"예에, 손님.. 이라면 손님이겠지만...."
에스테반:"실.례.합.니.다.만. !"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셋을 보고... 턱을 잠시 쓸어요.
펠:너무좋아
마녀 폴라리시아:그리고 어제 꺼냈던 양피지로 갑니다.
펠:양피지로 자연스레 시선이 가요
마녀 폴라리시아:마지막에 쓰여있는 문구를 확인하더니...
마리나:"그.. 어쩐지 이곳에 와야 할 것 같아서요. 고양이를 따라서 왔는데..."
펠:"어쩐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네요."
마녀 폴라리시아:"어떻게 찾아왔네? 뭘 위해 왔는지는 기억하려나?"
에스테반:"이것 봐... 내가 이 가게를 날려버리기 전에 쉽게 대답해 줘야 할 거야."
마리나:"뭔가 찝찝하고 이상합니다. 기억도 좀 뒤죽박죽이고요. 우리가 당신을 처음 만난게 맞습니까?"
마녀 폴라리시아:의뭉스럽게 웃어요.
펠:"기억이 안 나니까 여쭈러 온 거죠!"
에스테반:"어제 하루 기억이 흐리멍텅하긴 하지만"
마녀 폴라리시아:"음, 그건 아주 정상적인 상태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에스테반:"내 빛나는 이지가 마법적 설명을 못 알아들을 리는 없으니까 생략하지 말고:
펠:"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에스테반이 특별히 뭘 느낀 것도 아닌데..."
에스테반:"죄다 말해봐."
마녀 폴라리시아:"어제, 누군가에게서 의뢰를 받은건 기억하나요?"
마리나:"....?"
그 이야기를 듣자...
펠:"에스테반이 갑자기 돈을 두둑히 받고"
뭔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펠:"여관에 어떤 사람이... 아."
아..나이든 전사를 만났죠
그사람이 뭔가를 부탁했는데...
마리나:어어 기억이나네
꼼님:꺄악
뭐..였더라?"
펠:또 바이든이라 부르고싶어(죄송
마리나:"....부탁을.. 의뢰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에스테반:"그 자식인가..." (지끈
펠:"전 영웅을... 만났던 것 같기도..." 지 좋은 것만 기억하기
꼼님:귀여워
마녀 폴라리시아:"좋아요. 일단 첫번째 관문은 넘어 섰으니.. 내가 이야기를 해봐도 되겠군요."
에스테반:엗
마리나:왐마야
에스테반:이거......이게 투명드래곤의
펠:아아아아아
마녀 폴라리시아:"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에스테반:그러게말이야마녀가가오없게 라고 예절바르지 못한 생각을
마녀 폴라리시아:벌이는 얼마 안되지만 이 근방에는 고대 유적도 꽤 있는 편에 한적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해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유적이구나 (가오점수 수정)
마녀 폴라리시아:"사실 손님이 많은편은 아니라서 언제나 연구에 몰두할 수 있거든요."
꼼님:그건 이해가 안되지만
마녀 폴라리시아:"...그리고 분명 있을 양피지 재고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꼼님:당신의 귀여운 미모는 무척 이해가 되는군요
마녀 폴라리시아:"벌지도 않은 돈이 생겨있고."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자, 이 이야기 좀 익숙하신가요?"
에스테반:"그게 우리가 겪은 일이다?"
펠:"이상하네요. 여기 전역이 그렇다기엔... 여관 주인은 어제의 일을 기억하고 있던데!"
마리나:"우리의 상황이랑 퍽 비슷하기는 합니다."
마녀 폴라리시아:"좋아요, 머리가 아주 스켈레톤처럼 빈 분들은 아니네요!"
에스테반:"뭐?"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응응, 이야기 듣고싶으시잖아요."
펠:"똑똑하다는 얘기죠!" 논리적 오류로 대충 그렇다 치기
에스테반:"마리나, 이야기를 듣는 데 꼭 상대의 비위를 맞춰 주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잖아......"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자, 그래서 저는 제 가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상으로 기록하기로 했어요."
펠:마리나가 이 파티의 유일한 엑셀같기도
마리나:오우
펠:WoW
에스테반:오우
마녀 폴라리시아:"...심지어 거기서도 왜곡이 발견되더군요."
마리나:"그 영상, 보여주실수 있겠습니까?"
에스테반:"그 말은, 시공간 전체에 왜곡이 일어난다는 뜻이군?"
마녀 폴라리시아:"무언가 강력한...힘이 작용하고 있음이 분명했어요."
펠:"우와아, 사람의 기억에만 간섭하는게 아니네요..."
마리나:그리고 에스테반한테는 한번만 봐주자 한번만 눈을 해요
마녀 폴라리시아:"네, 정확합니다."
마리나:헐~
마녀 폴라리시아:"그리고 이에 관련된 키워드는 단 하나."
펠:투.드
에스테반:투....드.
펠:툳
마리나:투드
에스테반:"투명한 드래곤?"
펠:뭐 재판정은 필요 없겠죠 다른 용들을 하나씩 떠올리다가
마녀 폴라리시아:"맞아요. 투명한 드래곤."
펠:"그런 드래곤도 있나요?"
마녀 폴라리시아:"...없을거에요."
펠:"어른들은 그런 말 안 해줬는데..."
에스테반:야 투명한 드래곤 짱 쎈 것 같은데 우리가 잡을 수 있냐
마녀 폴라리시아:"없어야 하는 일이죠... 하지만."
마리나:그러게요 시공간 왜곡하는 몹을 우리가?
마녀 폴라리시아:"누군가 투명한 드래곤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거나 언급하는 순간 시공간이 왜곡되어 접근 자체를 막는다면...."
펠:그치...
에스테반:"호오."
펠:"사람도 동물도 괜히 감추고 싶은 데에 흙을 뿌리고 거짓말로 무마하려 드니까요..." 고개를 끄덕임
에스테반:호기심이 눈을 뜬 듯 반짝거리는 눈빛이에요
마녀 폴라리시아:"자, 그래서 저는 굉장히 아날로그식으로 제게 투명드래곤에 대해 물으러오는 사람들의 인상착의를 적어가면서... 그 숫자를 세보았어요."
에스테반:마음 속으로 다른 온갖 실험 방법들을 생각하면서 폴라리시아의 말을 들어요
마리나:어우..
펠:허메
마리나:그러면 그래서 바이건도
펠:매일 아침에 찾아오라고 한 것도 아아아아
에스테반:투명한 와이번, 투명한 발록, 투명한 언데드, 투명한 선량한 농가의 소는 안 되고
마리나:허어어얼~~~
마녀 폴라리시아:"...하지만, 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 존재에 대해 알게 된걸까요?"
에스테반:투명한 드래곤만 되는 건가...
마리나:"그건...."
펠:"그 바이... ..." 자기 관자놀이에 검지 대고 인상 찌푸림
마녀 폴라리시아:"...맞아요. 그 근원에는 바이건이란 남자가 있어요. 그는 투명한 드래곤을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지요."
꼼님:하...................
펠:"아무튼 전 영웅이 그렇게 말하고 다녔던 것 같아요! 맞아요, 바이건!"
꼼님:이런 판타지 미스테리
펠:우아아아아악
에스테반:"골치 아픈데 이거..."
마녀 폴라리시아:"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전 꽤나 괜찮은 마법사에요."
펠:"그래 보여요." 얼빠인편
에스테반:ㅋ
마리나:신중하게 들어요
마녀 폴라리시아:"...그런 전문가들도 거역할 수 없는데.. 한물간 용병이?"
에스테반:젠장, 그렇네... 싶어요
마녀 폴라리시아:"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그 모험가들은 어떻게 됐어?"
마녀 폴라리시아:"...대부분은 왜 여기있는지 잊어버리고 떠났어요."
에스테반:이거 여차하면 착수금만 받고 튀는 게 낫지 않나
마녀 폴라리시아:"큰 탈은 없었답니다."
에스테반:(일행에게 속닥) "야, 이거 아닌 것 같아."
마리나:"....."
에스테반:"잊어버린 척하고 딴 데 가자."
마리나:끄덕
펠:ㅋ
마리나:"역시 그러는게 옳겠죠, 이런 상황은..."
에스테반:"펠, 난 머리에 든 게 자산이라고."
마리나:쿠궁
마녀 폴라리시아:"뭐.. 저도 더 파고들기는 찜찜한 부분이 많아 이렇게 지켜보고 있지만..."
펠:"그 자산으로 투명 드래곤까지 발라버리는 거죠!"
에스테반:"이쪽 마녀처럼 있었던 일을 죄다 스크롤에 적어서 들고 다닐 수도 없어."
펠:"힝."
마녀 폴라리시아:"그가 내걸고 있는 의뢰금, 그 사람의 전 자산이니까요."
에스테반:"그야 난 집이 없으니까." (당당)
펠:"어라~ 그러다간 죽기 딱이겠네요."
에스테반:ㅋ
펠:ㅋ
에스테반:"그러니까... 이대로 잊어버린 척 하고 딴 데로 가자."
펠:내게도 이런 미스테리가!!
마리나:"그럴 순 없습니다."
펠:"안 잊었는데요!"
에스테반:착수금 얘기 안 해요
펠:"그러려면 착수금까지 잃어버린 셈 쳐야 할 걸요?" 마리나 가리킴
에스테반:"몰라, 나 이제 기억 안 나."
마리나:"이 일을 해결하거나, 혹은 돈을 돌려주거나, 둘 중 하나예요."
에스테반:"우리 누구 만났던가?"
마리나:"기억하시지 않습니까?"
에스테반:"그.. 투...어."
펠:ㅋ
마리나:그럼 드러누워있는 에스테반의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해요
꼼님:어떡해 마리나 무서워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님:힘내서
펠:약간
꼼님:롤플한다
펠:에스테반말안들을때
마녀 폴라리시아:그 모습을 재밌게 구경해요.
마리나:그렇겠죠 아무래도...
펠:"그러지 말고~~"
에스테반:엉덩이로 금화 주머니를 깔고 앉았어요
펠:그러다가 폴라리시아한테 찡긋하고는
마리나:ㅋㅋ악
YH. (GM):이거 보면 개꿀잼이겠다.
펠:"지금 이 마녀랑 동급인 정도라고"
에스테반:"당연하지!"
펠:"젠장!"
에스테반:"대충 동급이야."
마녀 폴라리시아:"제가 더 나은것 같은데~"
펠:"천재라면서요!"
마리나:"으음...."
에스테반:"천재는......."
펠:"여기는 키워드라도 알고 있지!"
에스테반:"치고 빠질 때를 아는 법."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뺼 떄를 아는거니
에스테반:금화 주머니 위에 앉아서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마법사님..."
에스테반:세상 현자라도 된 것 같은 말투로 말하고 있지만
마리나:"전 당신을 들 수도 있습니다...."
펠:"재미없어. 재미없어어어."
에스테반:억지입니다.
YH. (GM):ㅋ
에스테반:ㅋ
YH. (GM):ㅋ
에스테반:ㅋ
펠: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그런 마법사의 이야기는"
마리나:그야 마법쓰면..... 가까이못가겠지만
펠:"광장에서 3일 정도 웃음거리가 되다가 잊혀진다구요~"
마리나:"....."
YH. (GM):펠 귀여워
마리나:펠 귀여워
에스테반:"야, 난... 진짜"
마리나: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난 그냥..성만 하나 사면........하...."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선수금을 돌려주기 싫으시다면,"
펠:"그 사람, 그래뵈도 영웅이었는데"
마리나:"역시 이 일을 해결하고 정당하게 모든 금액을 받자구요."
펠:"투명 드래곤까지 잡고 오면~ 맞아요~ 더 많은 돈! 내 성 장만으로의 지름길이 지금!"
에스테반:"미쳤어? 시공간 왜곡을 일으키는 걸 잡자고?"
펠:"바로 여기에!! 오픈이라구요~"
마리나:"그 금화라면 셋이 나눠도 외진 곳의 성 한채정도는 사지 않겠습니까?"
에스테반:"이이이익"
펠:"내 몫에서 더 떼어줄 테니까~"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주문처럼 마리나와 딱 마주보고
펠:ㅋ
에스테반:막 말해요
마리나:"제 몫에서도 조금 얹어 드리죠."
에스테반:시간왜곡이 일어났는지
펠:ㅋ 우리완전
에스테반:살펴보다가
마리나:ㅋ
펠:에스테반 펀딩중이다
에스테반:폴라리시아에게 물어요
YH. (GM):"최대 18시간."
마녀 폴라리시아:더 짧을때도 있지만...
펠:아아아아
마녀 폴라리시아:일단 기록에 따르면 무조건 18시간 일 내로는 기억을 갱신시켜야하는 모양입니다.
펠:"확실히 수기는 간섭 효과가 덜한 편이죠?"
마녀 폴라리시아:"마법 기록에는 간섭이 심해요. 수기..도 간섭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덜한 것 같고요."
마리나:어우 개무서워
펠:"그건 좀 아깝네요. 난 음을 더 잘 기억하는데." 혹은 바람소리나 고양이의 울음소리 같은 것들
에스테반:"사람도, 강하게 기억하려고 하면 위해를 입게 되나?"
마녀 폴라리시아:"의식할수록 반동은 커져요."
마리나:어우....
펠:하긴 위해를 입으면
마리나:그럼 진짜 악의가 없는거같은데
에스테반:(일행 보며) "우린 3명이잖아."
마리나:왜 바이건은 그걸 토벌하려고할까요
에스테반:"최대 18시간마다 기억이 사라진다고 하면"
마리나:천재같다
에스테반:"두 명일 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홉 시간 시점에 기억을 알려주고..."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세 명이면 갱신 주기를 6시간으로 할 수 있어."
펠:진짜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
꼼님:너무꼼같아서
펠:ㅋ
꼼님:잠시망설엿으나
펠:웃어버림
꼼님:마법사들은
펠:하지만어쩔수없지
마녀 폴라리시아:"나쁘지 않은 방법이지요."
마리나:"역시...마법사님은 다르시네요!"
에스테반:"그게 진짜 돼?" 자기가 말해 놓고 어처구니없음
펠:"거 봐 할 수 있으면서~~~~~"
마녀 폴라리시아:"조금은 더 오래 버틸수 있지 않을까요."
에스테반:"그렇군. 그럼 의도를 가지고 하는 블로킹이라기보다, 역시 그쪽 말대로 자연 현상에 가깝게 나타나는 반동인가 보군."
펠:헉헉좋아
마녀 폴라리시아:"이 현상을 일으키는 주체가 누구인지조차 알수 없으니..."
에스테반:"악의가 없는 존재라면...해볼 만할지도..." (곰곰곰
마리나:"그렇죠?"
에스테반:"정 안 되면, 관두면 되는 거 아냐."
마녀 폴라리시아:"...그리고 어쩌면..."
에스테반:"그치만"
마녀 폴라리시아:폴라리시아의 말끝이 의뭉스럽게 흐려지다 이내 사라집니다.
에스테반:폴라리시아를 갑자기 반짝거리는 눈으로 봐요
마리나:"물론이죠. 최선을 다 했는데 안 되는 거라면, 거기까지는 저도 말릴 생각 없어요."
마녀 폴라리시아:"네에?"
펠:"악의보다 두려운 것이 자연이긴 하지만, 뭐."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성격 좋고 귀엽고 실력 또한 빼어날 데 없는 폴라리시아 양,"
펠:"공포 앞에 맞서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업적! 몇년이고 남을 이야기가 될테니까요!"
마녀 폴라리시아:갑자기 왜이러지.
고양이:야옹
에스테반:"지금까지 자꾸 기억이 사라지셔서 무척... 연구에도 고충이 많으셨겠어요." (훌쩍)
펠:애옹이 쓰대듬
에스테반:"심지어 가게까지 운영하셔야 하는데 이런 귀찮은 일이 일어나다니..."
펠:갑자기 질린표정으로
에스테반:"아무래도 이런 중대한 마법적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가들에게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돈달라는거지 지금
펠:어어 그래
에스테반:"후한 보수를 지급하고 싶지 않으실까요?"
펠:그럼 그렇지 하는 눈으로 보다가 뭐... 이건 에스테반이 하는구나 싶어서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고양이 다시 쓰다듬기에 열중해요
마리나:이사람 쿵쿵거리면서 들어온사람 맞냐구
마녀 폴라리시아:"그 말에 폴라리시아가 함뿍 웃어요."
마리나:눈을 가늘게 뜨고 반을 봐요
펠:"아니면 도움이 될 물건이라도..."
마녀 폴라리시아:예쁘게 가다듬어진 붉은 검은 손톱이 고양이를 살짝 어루만집니다.
펠:"왜애, 이왕 저희가 해결하면"
에스테반:"하지만 그 드래곤이라는 것이 실제로 드래곤인지, 어떤 현상인지, 토벌해서 무슨 이익을 얻을지도 모르는데"
마녀 폴라리시아:"뻔뻔하셔라..."
마리나:"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펠:"궁금증도 풀리고 좋지 않아요?"
에스테반:"이건 거의 연구 조사 착수에 가깝다구요."
마녀 폴라리시아:깜빡깜빡 눈꺼풀이 눈을 가렸다가 사라지고.
펠:폴라리시아.............
에스테반:아시다시피 토벌은 토벌 전과와 명성도 포함해서 가격 책정하는 거고 어쩌고저쩌고
펠:뭐 정보나 보수가 없어도
에스테반:콸콸콸콸 청산유수로
펠:지금 저 반응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돈 줘.' 라는 말을
펠:충분히 만족스럽지 아니한지
마리나:그럼 마리나는 옆에서 눈 팽글팽글 돌고있음
마녀 폴라리시아:"으음, 이렇게 친절하게 여러분의 도움이 되어드린 제게 추가적 보수를 원하시다니..."
펠:"투자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해결하고 오면 당신에게 있어도 신선한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요?"
에스테반:"아이이" (잡아챔)
마녀 폴라리시아:못잡아챔
에스테반:"해결하고 돌아오면!"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다시 종이는 사라졌거든요.
에스테반:(못잡아챔.)
펠:"그건 뭔데요?"
에스테반:"응응."
마녀 폴라리시아:"투명드래곤의 레어가 있을법한 동굴 위치를 최대한 추린 정보지인데....."
마리나:ㅋ
마녀 폴라리시아:"아아... 노력도 힘도... 너무나 많이 들여서 만든것.."
마리나:"필요합니다."
펠:"이건 지금 받아야겠는데요..."
에스테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원래 호의로 드리려 했는데...."
에스테반:(무해한표정함)
펠:"이잉..."
에스테반:(예쁜표정함)
마녀 폴라리시아:2
펠:ㅋ
에스테반:(고양이와함께귀엽게바닥에앉아있음)
펠:적극적으로
마녀 폴라리시아:"어쩔까나..."
펠:어필하고 있어
마녀 폴라리시아:하다가 펠을 봅니다.
펠:에스테반 보고 에휴 하다가
마녀 폴라리시아:"투명드래곤을 잡고 돌아오셔서.... 저를 위한 노래를 지어 제게만 들려주신다고 약속하면.."
에스테반:헤
마리나:헐~~~~~~
마녀 폴라리시아:후후, 양피지가 입가를 가리고 웃네요.
펠:ㅋㅋ
마리나:헐~~~~~~~~~~~~~~~~~
꼼님:둘이사귈건가봐!
마녀 폴라리시아:다이스 파ㅘ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정말이지요?"
펠: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입을 모아
마리나:정말 프렘캐같다
펠:ㅋ
에스테반: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좋아요, 그럼 여기 지장 꾹."
마리나:지장 찍는 펠 보고있음
펠:어 어어 하다가
에스테반:마녀의 계약서에 지장이라니
펠:얼굴에서 김 푸시시 남
마녀 폴라리시아:어.. 뭔가 계약서에 이 계약을 지키지 않으면 심장이입밖으로튀어나와오크의불에구워져먹힌다
에스테반:내 손가락 아니니까
펠:ㅋ
에스테반:알바아님
마녀 폴라리시아:같은게 쓰여져 있었던것 같지만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ㅋ
마녀 폴라리시아:응응 알바 아니겠죠.
마리나:ㅋ
펠:나 방금 사기 당한 것 같은데
마리나:노래만 만들어주면 괜찮아!
펠:그럼그럼
마녀 폴라리시아:번호따서 데이트 신청 정도의 느낌이지만
펠:어허헉
꼼님:폴라리시아 근데 에스테반이랑 닮은거같아요 생긴게
펠:ㅋ
마녀 폴라리시아:마녀가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그런게 아닐까
펠:먼 핏줄
마리나:마녀관상이라는거아닐까요
꼼님:그치만......생머리에 이런 눈에 이런 안경
펠:gm이 선정해주신
마녀 폴라리시아:참고로 마리나였으면 저와 둘만의 짜릿한 랑데부를 요청했고
펠:마녀외형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WOW
펠:너무두근거려
마녀 폴라리시아:에스테반이었으면 언니라고 부르면서 어쩌구적인 머시기지 않았을까
에스테반:으악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으
마녀 폴라리시아:TMI 발싸 하고서
펠:흐아아아ㅏ
마리나:그러개
에스테반:아니요.
마리나:홀린듯이 지장찍었을지도
마녀 폴라리시아:으응 폴리아모리는 좀 그렇대요
에스테반:이걸로 좋아요.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여튼...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폴라리시아:폴라리시아는 펠의 손에 자신이 위치를 정리해놓은 지도를 예쁘게 쥐여줘요.
펠:"어"
에스테반:ㅋ
펠:ㅋ 애들보고 번쩍듦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ㅋ
마리나:"잘했습니다 펠 씨."
펠:그러게
YH. (GM):성인이겠지
마리나:마리나보단많겠지
펠:40
마리나:ㅇㅋ!
YH. (GM):오키
펠:뭐좀 엘프마을에서는
마리나:그렇겠죠...
YH. (GM):자... 이제 지도도 얻었고 이 의문의 상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에스테반:하
YH. (GM):거의 해가 중천입니다..()
펠:흐흑
마리나:그렇죠....
에스테반:어쩌지
펠:노인도
에스테반:우릴까먹었을지도
마리나:좀 허둥거리면서 여관으로 돌아가겠어요
에스테반:횡재지
마리나:노인의 숙소는 기억이 날까요?
YH. (GM):네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에스테반:그그런데?
마리나:에
YH. (GM):노인의 인기척..이라기엔 좀더 갑옷이 찰각대는
마리나:에????
YH. (GM):엿들어보나요?
마리나:네 뒤로 따라오는 두사람에게
펠:네 얌전히 지도 꼭 쥐고 있어요
"...그러니까.. 전에 의뢰한 사람들이.. 착수금만 받고.. 도망갔다고요..?"
마리나:ㅋ
펠:ㅋ
"...어떻게 그런 일이.."
마리나: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아우릴
마리나:아니~ 왔어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신고햇구나
펠:왓다고요~
에스테반:ㅋ
마리나:아니 왔다구요~
에스테반:으하핰
"저만 믿으십시오. 투명드래곤을 꼭 잡아드릴테니...."
마리나:아님 다른 모험가가
펠:이럴줄알앗나하참나하참
마리나: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H.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어어 어차피
마리나:문을 똑똑 두드려요
펠:쟤네는 잊을테니
마리나:ㄱㄹㄱㄹ
에스테반:어?
마리나:우리 믿어 쟤넨 잊을거야
노전사 바이건:"누구시오?"
마리나:"왔습니다. 노인장."
에스테반:아니아니지 새로 들어줄사람이생겻음
노전사 바이건:네.. 놀란 얼굴입니다.
펠:"착수금만 먹고 튄 모험자들인데요~"
에스테반:그쪽이 해결해줄테니
마리나:ㅋ
에스테반:우린 진짜튀어도되잖아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펠.. 그런 말은..."
성기사 류그너:"...응?"
펠:입 비죽 내밈
마리나:그건..그렇긴하지만
에스테반:아닛
펠:여어
에스테반:파티인가봐
마리나:큐티금발빵띠남~
에스테반:투드쎈가봐
펠:거기도 3명 우리도 3명
에스테반:우리론안되고
펠:멋진 레이드를 합시다
방에는 바이건과 금발 남성 둘입니다.
에스테반:파티필요한듯
마리나:둘?
펠:으하학
YH. (GM):아니
마리나:아
YH. (GM):total 2
펠:아 벨리알인장떠서
YH. (GM):zzzzzzzzzzzzzz
마리나:세상에 버림받았습니다
에스테반:아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아순간 그럴리없는데도제길
마리나: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어어어"
YH. (GM):제가 공은행에서
에스테반:"젠장, 말해 버리면 어떡해, 펠!"
펠:ㅋ
YH. (GM):여기선 안해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우리가 그냥 가도 저 기사님이 해결해 준다잖아"
노전사 바이건:"도망간게 아니었군..!"
펠:"아뇨~ 못할 건데요~"
성기사 류그너:"..아! 의뢰를 맡으신다던 모험가 분들이셨습니까?"
에스테반:"그럼 우린 안전하게 돈을 가져서 좋고, 기사님은 좋은 일 해서 좋고, 늙은 전사님도 토벌 해서 좋고... 쳇."
성기사 류그너:"이야, 괜한 오해를 해 죄송합니다."
펠:"좀 헤맬 만한 일이 있었거든요."
에스테반:"텄군."
마리나:"마법사님도 그런 말을 그렇게 당당하게 하시면..."
에스테반:조용히 말했다구요
성기사 류그너:자신을 류그너라 소개한 성기사는 하하 웃어요.
에스테반:ㅠ
마리나:퓨ㅠㅠㅠㅠㅠㅠ
에스테반:류그너...멋진데
마리나:멋져 에스테반 잘했어요
에스테반:좀 맘에들어요
마리나:ㅇㅋ
성기사 류그너:ㅋㅋ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아니이런걸로칭찬하지말라고욬
마리나:그럼 다시 예의바른 얼굴이 돼서
성기사 류그너:"다행입니다. 아무래도 이 노인장을 모시고 가야하니.... 혼자 업고 싸우기는 힘들 것 같았거든요."
에스테반:마리나가 나와 세상에 나쁜 마법사는 없다 찍으려고 해
마리나:"마리나입니다. 이 분의 의뢰를 해결해 드리기로 한 모험가죠."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무조건 반대하고들지는않아요 아마도
에스테반:"할아버지는 왜 굳이 현장에 따라오려고 하는 거죠?"
노전사 바이건:"..내가 가야하니까.."
에스테반:"왜?"
노전사 바이건:"그 드래곤과.. 끝마칠 일이 있어."
펠:기억 다 풍화되었나보구나
마리나:...
노전사 바이건:그리고 입을 다뭅니다.
에스테반:"흠."
마리나:..... 왠지 죽...여야하는?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펠:"말을 안 해주고 싶은 거예요, 아니면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알지만 그래도 괜히 허리에 손 얹고 바라봄
에스테반:"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사정에 관련 있는 사람이 동행하는 편이 아닌 것보다 낫겠지."
성기사 류그너:"노인장께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모양이니까요."
에스테반:으쓱하고 생각보다 빨리 납득해요
성기사 류그너:나이란 그렇지 않냐면서 하늘에 대고 성호를 그어요.
마리나:ㅋ아 습 하 마리나과다
성기사 류그너:"제가 착각했지만 여러분 역시 따듯한 영혼과 옳은 정의감을 지닌 신실한 분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마리나, 취소야. 넌 그냥 전사야..."
성기사 류그너:그리고 엄청나게 오해한 모양입니다.
마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질린 것 같은 표정이 돼요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정말입니다, 신실하신 분들은 평소의 태도에도 공손함과 상냥함이 가득하시네요." 뿌듯
에스테반:"어어 넵"
마리나:악
에스테반:"내가 한 신실 하죠"
펠:뭐 오해는 잠깐의 관계를 쌓기에 좋은 재료죠
성기사 류그너:"저는 교단에 소속되어 세속의 일을 함부로 맡을 수 없는 몸. 따라서 이번 일은 프로보노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마리나:프로보노가뭔가요
성기사 류그너:"신께서는 정의로운 분들께 풍요와 보답을 내리시는 법."
마리나:아
펠:아아아아
에스테반:그럴것같아서
성기사 류그너:즉, 돈은... 여러분것
마리나:ㅋㅋㅋㅋ
펠:으하하
에스테반:착수금 안받고 해결해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
마리나:하하학
에스테반:완수해도 보수 요구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마리나:진짜 성기사다
펠:떙큐땡큐
마리나:마침 우리중에 힐러도없구요
펠:"이야~ 이거 월척이네요." 소곤소곤
에스테반:근데진짜쎈가봐
마리나:그런가봄
YH. (GM):참고로 전투 진행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마리나:"사람에게 월척이라니.. 하지만 맞는 말이군요..."
YH. (GM):이유: 바이건 업고다님
에스테반:"조용해봐, 신실한 척해!"
마리나:감삼다 감삼다
에스테반:(ㅋ
마리나:"그렇다면 저희가 아는 지식을 공유드리는게 나을까요?" 하고 동료들에게 소근소근
에스테반:"그렇지 않을까? 성기사들은 거..."
성기사 류그너:"자! 내일 출발이라던가요?"
에스테반:(직업특성에관한굉장히거칠고얼렁뚱땅한요약
펠:ㅋ
마리나:ㅋㅋㅋㅋㅋ
펠:"대신 우리가 나쁜 짓하면..."
마리나:"그렇지요, 아무래도?"
펠:"끄응."
마리나:ㅋ
에스테반:"우리가 언제 나빴어?"
마리나:"우리도 나쁜 짓 안 할 거니까요!"
성기사 류그너:"좋습니다."
마리나:"...내일 합시다..."
펠:"아~ 성기사들이란건 아군일 땐 좋지만, 또 모시는 신마다 규율이 달라서 귀찮게 얽히면 곤란하단 말이죠..."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을테니 소곤거리는 건 멈춥니다
성기사 류그너:새삼 해맑은 얼굴
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반:"뭐...아님......무슨 일 있으면..."
마리나:이래서 플라리시아가
YH. (GM):얼마나 많으 귀찮음이.. 있었겠읍니까..
에스테반:왜지 난 믿을건데
펠:ㅋㅋ
YH. (GM):아 먼소리에요 ㅋ
펠:뭐
YH. (GM):잊는다니까요
펠:저런 사람들도 있으니까
에스테반:어쨋든...
YH. (GM):후후 다음날로 가볼까용!
에스테반:좋아요
YH. (GM):저녁 브레이크일덧?


일단주문부터함


드르렁




전사는 많이먹어야한다


꺵판보고싶다
그를견디세요

"뭐야, 또 어디 갔어?"



후줄근하게 엎어져 있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가져오기
그런 편이죠


자고있지만
사유 : 어어 마법사님 피곤하다









꺼내지 않고 후레하게 눈을 비벼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 정말 질서선이야




밥에 반응해요


















펠의 말을 듣고는







"남의 돈을?"









"누구라도 나쁜 놈으로 만들 수 있지만!"



"밥이나 드세요"
현명한 판단




거기에 물은 또 쥐어줌



갈발질서선 뭐 사랑할수밖에

식사 다하고 본론 꺼냄

"이걸론 타고 다닐 마차는 사도 성은 못 사."
"하아...성."

성 산다는 말에
에스테반을 이상한 눈으로 봐요 약간 못 믿는 눈치인거죠
에~

성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면




당연히
돈을모아서가아니라
영주자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확천금!"

"더 많은 유적과 전설들!"

(우물


"자, 진정하고 다음 행선지나 골라봐요"
하고 지도를 펼치는데
표시되어있는곳은 다 그만그만한 소도시네요







우아앗

이제 도와줄게 없나
그런걸 보는거죠

정신이 팔려 있어요



아이고




"왜요? 외상이라도 했나?"



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착 앉아서 그가 하는 것을 들어보겟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이 몸의 패는..."
도박판에 끼었어요




"한 판 더 해!"





분명..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산성 숨결을 뿜는다는 본드래곤부터 시작해서
하늘 저 위까지 난다는 드래곤의 아종 와이번..
산더미같은 보물을 침대삼아 잔다는 탐욕스러운 붉은 드래곤..
그런데 이상하다....



왠지더


금세 질린 표정을 합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이야기라면....






펠 좋아

ㅋ?














"이딴 시골짝 여관 내가 날려 버리"
"?"

금화 두둥 가리킴

도박판에 정신 판다고
노전사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ㅋ...


"투명 드래곤이라고..."
"알아요?" 마법사니까 왠지 알것같단 편견을 가지고 있네요






(ㅋ








즐거울지도



"엥, 방법이요?"


마아 가능하지 않을라나 펠이 두번하는 거라면 곤란하겟지만
에스테반도 하고 펠도 하는 거라면 뭐 (일단 지엠님봄

넵

YES 글자 누름 되더라구요


역시
최신지식이엇어(ㅋ

눈이반짝인거죠

왜냐하면 그들의 비늘 부터.. 피... 뿔... 뼈... 다....


전사도 해치... 음 아니 아무튼 금화를 얻으면
되는거겟지!!!!



해보새요(ㅈㄴ








살 수 있을지 몰라요







잡습니다


ㅋ





감동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놀라기는..."

'저거저거 또 착각하고 있네...' 이거임




"아니면 그쪽도 혹시 동료를 찾고 있으신 건가요?"
돈 보고
존댓말 나옴





진지하게 듣는 척 하지만 마리나가 제일 이말을 안믿고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약간.. 따라가 드리고 호위해드리고 원하는걸 다 해드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이려나



펠에게 전설과 영웅에 대한

ㅋ


물어요
(ㅋ
여튼 펠은 시인의 학식으로


"뭐 아는 거 없냐?"

흠 그럼
과거 투명 드래곤을 잡으러 간 옛 영웅들이 있었을까요를 물어봐야 할지



투명드래곤을 잡으러가본적이있는지


ㅋ

ㅋ


아시게 되지 않을까나



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건이구ㅜ나
ㅈㅅ 어제부터




못했는지라

감사합니다 그ㅐ요



그럼 바이건에 대해 떠올려볼까나~~


어쨌든 주머니로 도로 들어간 거잖아요



누가 꿀정보를 엿듣고
선수치면 안되니까.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꿍얼꿍얼






어케 밑밥 깔지 고민 중
올라가다가 아!! 하고 손뼉칠래
귀엽다


짝



"아!!"
이 마을은 그 전장에서는 꽤나 멉니다.

아 저는 뭐
여기서 모르는 일인줄
"기억 났어요."


"강철이요!"


타박타박타박 하구 앞질러가서


그쵸그쵸
내가생각한거맞지그지 함

조금 잠긴 목소리로 고개를 끄덕여요.








조금
도움이될지도모르겟다는
궁금증




겉모습과 실제 능력이



노인과아이를조심해

어쨌거나 위층에 올라가서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물어볼까요?
아마 임무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터입니다.




에스테반




"이상하데.....보수가 이렇게 많은데......"




"나도 그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네. 아마 주위를 탐색하는 지루한 작업에 지친걸테지"
노전사는 천천히.. 한박자 늦게 말을 이어요.


헐 맛나게드세요

"흠...물론 드래곤이 정말로 투명하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리 마법사 몸값이 비싸다지만 (보수 어필 중) 그래도 충분히 유능한 마법사를 고용한다면"



"확실한 것은.. 이 마을에서 일주일 내 정도의 거리에 있다는 것.."






하다가...눈 돌아간 펠 보고 절레절레
" '발견' ?"
투명한데 어케 발견했단겨




발자국 같은 건 남나



"이제 와서 찾아 토벌하려는 이유는 있습니까?"










"큼큼"
에스테반은 아무래도 이 인간이 그냥 미친 노인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60%쯤 치솟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쳤더라도
뭐... 에스테반이 돈주머니 쥐고 있으니까
하하 됏잔아요~~~ 하며 무마할 생각임












미친 것 같은데
끄덕끄덕
말이 정확했다 흐렸다.






그렇다면 가끔 들리는 모험자들을
우선으로 조사해야 하려나요
뜯어먹힌 동물들을 봤다던


(착수금 주머니 끌어와요)

ㅋ

"토벌 준비를 좀 해야 할 텐데......"
준비 시일 명목으로 마을을 돌며
탐문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 몸의 마법으로? 다 쓸어버리면 되나?"
벌써 반쯤 믿지 않기 시작해서
허언 시작함


말끝을 흐리며...









뒤로 하고...





괜히 키득댐

묘한 조건을 붙이며...

미스테리해












"..믿고 있네."





"아침마다 우리에게 주문을 거는 걸 수도 있다고."
"내 말이 그냥 하는 소리로 들려?"








이 대화는
방을 나와서 하는 대화겠죠

해준다고

ㅋ

설마...

해욬


좋아요...
자, 투명드래곤을 잡으려면 아무래도 위치를 확정하고....
관련된 정보를 뭐라도 모으는게 좋겠지요.




투드를 조사해주셨으면하는데마리나도안믿어?
ㅋㅋㅠㅠㅠ


펠만
좀 믿는 모양

라는 마음가짐일거같아요

헉헉헉 재밋겟다!!죠


여러분이 내려오면 여관 주인이 말을 걸어요

"숲 속에 자꾸 뭐가 있다며 사람들을 데려가는데.."


ㅋ




ㅋ
두려워

유독 질린 표정을 하던 모험자가 있었나 스윽 둘러볼 수 있을까요


젤 얼굴을 찌푸리거나
기를 쓰고 무시하려 했던 모험자들을 찾아볼래요

ㅋ
으하하하핫

실패1

받아가세요!



아무리 둘러봐도 흠
둘러봐도...
...
금세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노래를 부르며 새 소문을 듣는 것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마을에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폴라리시아에게 가니까, 그에게 물어보는건 어때?"





"말씀 감사합니다. 찾아가봐야겠어요."





너무달라서
즐거워요



뭔가 마리나는 그에 대해서 알고있을법도한데
왜냐면 이 마을에서 잠시 머물렀고 모험자가 가는곳이니까요?


"아차차, 그러고보니 그 사람, 이 시간에는 주로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죠?"
하고 여관주인한테 물어봐요



ㅋㅋ모두 따라와주나요


마리나 뒤 쫄쫄쫄 쫓아댕김

신변의 안전과
더 많은 금화를 위해서라도




늘 뭔가 트러블이 일어낫으니





박제당해
좋아요...
옛날 성격이 개차반이고 채무상황은 더 개차반인 마법사 에스테반이 있었습니다?
꽤 낡은 가게...






"자의식이 강한 주인인가봐."










드디어
저빨머가
허헉














미인이시긴하지만... 쑥스러워함




"하지만 미인 마법사는 이쪽에도 있어서"


캐릭터겹친다고



뻘뻘거림

너무좋아

고양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웃어요.

"그러니까, 쫓을 예정..."


엣헴





"투명드래곤."




폴라리시아는 잠시 생각에 잠겨요.


뜬금없는 질문을 합니다.

으쓱합니다
역시그런거야매일아침우리에게





정말아름답군




깃펜의 끝부분으로 자기 입가를 톡톡 치며 웃습니다.







"그 전에 설명하기는 귀찮고."


털거야?



미인이다




팀킬중

ㅋ
팀킬



나쁘지 않은 거래지요?

래


좋음
저 야성교감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너도 정말 몰라? 하구

"그럼 이거 말해줘."
"왜 지금은 안되고, 그때는 돼?"
예의 x인 말투로 따져요
(ㅋ...



그때가선
잊어버리기라도 하나


자의식
정말좋아

갸웃



내 마법적 자존심을
건드렷어?!


반응하지 않나요



고로롱 하고 웃고만 있어요.























NPC 조사 못때려요? ㅠ

해보시겠어요?

아아아
PC들이 좀 ?? 해야
재밌어지는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는 드리는 착한 던마


우와
천재천재


진짜루
천재법사야

궁금하구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겠죠
정말 효율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그냥.....성격상 정말로
마법사들과 안 맞았을지도 몰라요...



최고다








명단까지





ㅋㅋㅋㅋ
아마 두 정보가 영 삐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리를 지를래요
"으아악!"


문의 벨은 경쾌하게 짤랑입니다.




"이번엔 아무거나 부수지 말고~"

"얄밉게 굴잖아!"




마리나정말질서선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성기사 멋있지 않아요? 뭔가 한글자 더 붙었고"


이야기로 잘팔린단 말이지
위험할때 운빨로 살면 그게 막 신의 은혜구 응응

"누굴 또 잡고 털어서"


으하학







ㅇ.<






ㅋㅋㅋㅋㅋ악

마스터잡캐
마리나

농가에서 굳이 열심히 탐문을 할 필요는 없이
물으면 답해주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죽었을거고...





실망한 듯





적당히 대비하고

ㅋ


"보수 받자."
반나절만에 후레하게 변한 모습입니다



라고 살짝 실망감을 비치긴 하네요
흠...





"투명한 가죽이면.. 그걸로 옷을 만들어도 못 입지 않습니까?"







ㅋ


뒤에서 만돌린으로

부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잖아!"

우리 다 같은 방에
묵겠죠
방값이란건 비싸니까


끄덕


ㅋㅋㅋㅋㅋㅋㅋ

마리나~~~~ 하지만 둘 다
ㅇㅋ 할 것 같아서
웃겨요

펠이랑 반 둘다

침대가 1개면

ㅋ




여러분은 한숨 푹 잘수 있겠네요!


마스터 저 습관적으로

마법 결계 같은 거

ㅋ
좋아



걸었다는 설정...해주세요 (ㅋ
다이죠부
오케이.... 그러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ㅋ



일찍안일어나요
늦잠자요



둘 다 밍기적

일단 펠과 에스테반을 꺠우고





ㅋ
ㅋ

ㅋ


감자스튜랑 다른거 시켰을듯





ㅋㅋ



펌블~



그런 위화감이 들어요.
주로 현대에서는 음식점에 핸드폰 놓고왔을때 느껴지는 공백감입니다.









ㅎㅎ 홀라당 입에 넣고 양쪽 볼에서 우물거림
아 그래

기분이 좋지 않아요




... 어라? 우리....
돈이 좀 많지 않나.

ㅋ





너네 어제도 잘 냇잖아 같은





"어엉?"








?



굴릴수있나요
네!
셋 다 굴려볼까요

좋아요



우아아아


그냥 지굴림 해주세요


천재마법사
에스테반!!!!!



물어볼까요
(메타회의

어떤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가
이거요

하놔
여기서 최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거요
오늘은 이번주 세번째 요일이네요














주인장한테 물어봐야지
"어제 저희 무슨 일 있었나요?"


ㅋ
"예이, 그 일행입니다."

두통이 좀 있는 기분이에요

돗치스키?

2
전 폴라리시아요(ㅋ


ㅋ




"솜씨가 아주 좋은 편이야."















ㅋ

"앗"



그 가게의 고양이겟지요






일행에게 따라잡힌 에스테반은..



폴라리시아로


ㅋ




"난 이래서 마법사들이 싫어."


고양이라서
못치겠어요
어떡해요












자기소개 중이잖아


마법사 욕을 계속하여
따라갑니다






잠시 자신에 대한 그런 건





멈췄겠죠
방범마법정도?
그정도는 마법사의 가게라면 기본이죠






인사부터 냅다 함





가능함



빈사로 만드는 바람에





쿵쿵거리며 들어갔다는 걸로 하자...

그래요 뭐 여차하면
질서선 마리나도 있고
이름도 안 남을 귀찮은 일은 피하자는 펠도 있고










웃네요.
"아아..."











"이상하단 말이죠."


"그 의뢰의 내용은?"

기억하나요?





"무엇이었는지는 잘..."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냥
모두에게 혐의를 마구마구 돌려보는 중


"사실 나도, 매번 잊어버리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부정확하다고 화내지는 말아요."
폴라리시아가 어께를 으쓱합니다.



영향인건가 설마


"저는 이 마을에서 얼마 안되는 여행자들을 상대로 지도와 정보를 팔고 있답니다."

하고있어요

폴라리시아는 고대 유적을 연구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효율을 높히기 위해 전 제가 작업한 시간을 기록하는 마법을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일까....
시간이 조금씩 어긋나더군요."
"저는 분명히 쉰 기억이 없는데... 불규칙하게 하루에 짧으면 삼십분, 길면 한시간 넘게 연구를 하지 않은거에요!"
이게 이해가 되시냐며 폴라리시아가 입술을 삐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정보가 트리거가 되기라도 하냐구


폴라리시아가 생긋 웃어요.

발끈해요


능숙하게 넘겨버립니다.


폴라리시아를 한 대 치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마리나를 바라봐요

이거뭐








"....."







"투명한 드래곤"




.......................










"그것은 그 존재를 반증하는 가장 큰 증거에요."




"투명한 드래곤에 대해서만 그래?"

"네, 투명한 드래곤이 키워드입니다."
"..벌써 20팀 넘는 모험가들이 일년여동안 저를 거쳐갔더군요."




기억이 오락가락했군요






"계속해서 그 드래곤에 대해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서겠죠. 아마도..."
아까 떠올린 노인을 기억해내요



너무 룽해



"저를 찾아온 마법사중에는 이름을 날리는 이도 한둘쯤 있었고요."



에스테반만 태클걸거같은


왜냐면 본인도 당했잖아요 지금
ㅋ

여어 자강두마


"앞에 20팀 말야."


싶어졌어요






"하지만..."
"재밌을 것 같은데..." 철없는편

"더이상 파고드는 건 위험할 것 같습니다. 특별한 해가 없다면 투명드래곤을 쫓을 이유는 없죠."
"단, 선수금은 돌려드려야겠습니다."



"그 바이건이란 노인은 진심이에요."







어쩔수없네 전력으로 들고튀겠다는의지를 천명하고 마리나가 말리고 펠이 투드궁금해해야
잡으러가게되겠네

이렇게까지 이상한 일에 휘말리다니
이보다 더 놀라운 건수는 없다





이미 자기 주머니에 있으니까






드러누워요


꼼은 무섭지만




보호자찾듯이
마리나를 봄



"아~ 천재라면서요~"



귀여워

"인정하는 건가요!?"

"나도 기억 잃었으니까"










그래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오래 남는 걸 만들어달라고요~~"



"모험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았는데흐허어어"

엉엉










"투명드래곤, 투명드래곤, 투명드래곤, 투명드래곤, 투명한 드래곤, 투명한 드래곤!"









(ㅋ



"이거 작용하는 시간 단위가 있어?"





그렇게 말하며 이 양피지가 불의의 사고로 불에 타거나 찢어지거나 할뻔한게 셀수도 없다 말합니다.


우아아악


하지만.. 위해를 입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게 더 눈에 띄일지도



"3명이죠."


벌써천재같다




꼼님같은 대사



이럴것같아요

네
님은 마녀니까요


반짝반짝






"후후... 여러분이라면 이 미스테리를 풀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죠, 마법사님? 펠도 이렇게 바라잖아요."



"그럼"








ㅋ
폴라리시아 양.



ㅋ


에스테반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몬스터 토벌보다 더어어어어어어 (강조) 어렵고 위험천만한!"

고양이가 가르릉 울어요.

정말좋아

폴라리시아가 가만 듣는 동안





합니다.



"... 아무래도, 이건 필요 없으신 모양이에요."
팔랑
폴라리시아의 손안에 어느새 양피지 한장이 들려있습니다.

"앗."

"당장 말고"







"해결하고돌아오면."


"...."





"이렇게 기브앤테이크가 되어버리면.. 응응.. 그렇죠?"



(꽃받침함)


에스테반
ㅏㅈ신의 외모를 저





"자, 귀여운 엘프님."

"네, 네?"

"드릴수도 있어요?"





펠이라면 완전 할수있죠


"돌아올 즈음에는 만물이 당신의 이야기를 하게 될 거랍니다. 약속할게요!"
나는 동물과 신령의 음률도 노래하니


마녀 폴라리시아에 대해 노래하게 될 거라구요





펠이 어라라 하는 사이에 계약서에 지장이 찍힙니다.



조금.........그렇지만











괜찮겠지...
헤헤 그치만 미인이엇다



응응

자맨가...









ㅋ
랑데부

하하학






으

본론 돌아가기

셋다요구해도됏는데(









"행운을 빌어요 귀여운 음유시인님."

"어어"
"지도... 평생 간직할게요."
에 이러고서 뒤돌아서

ㅋ
ㅋ

"받았어요!"



근데 펠 몇살인가요


반보다도 많을까?

그렇네요


애취급 받는 편

여관으로.. 돌아가서 의뢰인을 봐야겠네요?
분명 아침에 오랬는데





ㅇㅈ어버린거아녀

몰라
그럼?



ㅋ
까먹었으면.... 마리나도 반을 말리지 않을지도
...그런데..
조금 안에서 인기척이 나요.


들어봅니다
그런 소리인데


오지말라는 신호를 하고
엿들어봅니다














ㅋ

ㅋ


악



내비두고
우릴 믿어










펠~~~



ㅋ



오우~


금발~







둘?

한명은장발이겠지

총둘

그렇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벨리알을 굴리긴 했는데



에스테반 보고 메롱 하고 혀 내밂




화색이 되어 여러분에게 다가와요.












외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아아, 그러고보니."

ㅋ 하놔
에스테반 교화일기
버텨주세요








뭘...








"이런, 고난에 찬 사람을 돕는것도 성기사의 일."




"저게 성기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 bono
무료 임무에요



반기는중이에요






그럼...공짜 전력?
땡큐지

땡큐죠





얜 힐만합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구... 나쁜 짓 못하잖아."










ㅋ
아
"내일 출발입니다. 모험에 필요한 물품들을 조금 구비해 두세요."
"그리고... 자세한 얘기는.... 음...."



ㅋ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우린 3명이니까......"
"쟤는 1명이고......"

하루지나고오라고한거지...
까먹게된다고해도 믿을리없으니까..
너 잊는다?





모험의 초입까지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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